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엄마 XX이 누구야?" 초등생子에 불륜 문자 보낸 현직 여교사 '경악'
2,373 7
2026.02.05 15:58
2,373 7
yFavpJ


https://imaeil.com/page/view/2026020509492565760


현직 중학교 교사가 혼인 기간 중 외도를 이어오다 이혼한 가운데, 초등학생 아들에게 불륜과 성관계 내용이 담긴 메시지를 전송한 사실이 알려져 논란이 되고 있다.

3일 SBS '뉴스헌터스'에는 아내가 아이를 방치하고 다수의 남성과 외도해 지난해 7월 결혼 11년 만에 이혼했다는 남성 A씨의 사연이 전해졌다.

A씨는 지난해 12월 이혼 소송 진행 중이던 당시 아들의 휴대전화로 낯뜨거운 메시지가 온 것을 확인했다. 해당 메시지는 전처가 내연남과 2023년부터 약 1년 6개월 동안 주고받은 대화 파일로, 분량만 2000장이 넘었다고 한다. 대화에는 일상적인 내용뿐 아니라 성관계와 관련된 표현도 포함돼 있었다.

아들은 문자 메시지를 읽고 이상하다는 생각이 들어 엄마에게 "왜 나한테 이상한 거 보낸 거야"라고 물었으나 엄마는 "누가 엄마 휴대폰을 해킹한 것 같다"며 "저번에 해킹당해서 번호 바꾼건데 또 피싱을 당한 것 같다"고 거짓말했다. 그러면서 "너한테 온 파일 다 삭제하고 무시하라"고 말했다.


A씨는 전처가 아이가 5살 무렵부터 앱이나 오픈채팅을 통해 다른 남성과 만남을 이어왔으며, 아이가 잠든 사이에도 집을 비우는 일이 반복됐다고 주장했다.

그는 "아이 교육용 태블릿에서 로그인이 된 아이 엄마의 타임라인을 우연히 보게 됐다"며 "거기에 모텔에 71번 방문한 기록이 찍혀 있었다"고 말했다.

A씨는 이에 대해 해명을 요구했으나 전처는 "아이가 자고 있었고 피해가 없었는데 무슨 아동학대냐"라는 반박한 것으로 전해졌다. 또 중학교 교사인 전처는 주말 비번일 때도 '학부모 상담', '학교 회식' 등으로 A씨를 속여 외출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결국 두 사람은 지난해 8월 소송이 마무리되며 이혼했다. 아이 엄마가 혼인 관계 중에도 아이를 방치하고 다수 남성들과 성관계를 한게 이혼의 주요 원인이 됐다.

당시 전처는 "남편에게도 아이에게도 미안하다"며 "언젠가 돌아갈 줄 알았는데 이렇게 돼 버렸다"며 사과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문제는 여기서 끝나지 않았다. 전처는 이혼 소송 중에도 자신을 변호한 변호사와도 부적절한 대화를 이어갔고, 이 대화가 담긴 녹음 파일까지 아들에게 전송됐다. 대화에는 "변호사가 시급 1만3000원 준다고 자기 비서를 하라고 했다", "고급 레스토랑에서 변호사와 식사를 했다" 등의 내용이 담겨 있었다. 해당 변호사는 한 유명 로펌의 대표로 유부남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대해 변호사 측은 "교사 엄마는 이혼이 확정된 상태였다. 그래서 정조의 의무가 없었다"며 "소송 관련 전화 도중에 농담을 했을뿐 사적으로 밀접한 관계는 아니다"라고 반박했다. A씨는 이 변호사에 대해 민사소송뿐만 아니라 변호사협회 징계까지 건의를 준비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또한 A씨는 아동학대죄로 경찰에 고소장을 제출했다. 아이는 현재도 정신적 충격을 호소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송지원 변호사는 "누가 이걸 발송했는지 드러나면 아동학대 혐의가 인정될 수 있다"며 "벌금 이상의 처벌이 나올 가능성도 있다"고 밝혔다.





목록 스크랩 (0)
댓글 7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오프온X더쿠] 피부 속 철벽보습 솔루션💦 오프온 리페어 바디로션 100명 체험단 모집 411 02.03 55,314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635,067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500,423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637,558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806,952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40,965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85,450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02,093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6 20.05.17 8,614,391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5 20.04.30 8,495,603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55,604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83931 유머 소련에 파견된 CIA요원의 그림실력 17:26 27
2983930 이슈 모태솔로 솔직히 얘 아니었으면 연프 아니었음.jpg 17:24 324
2983929 기사/뉴스 (약수터) 광주 향한 신세계의 3조원 투자, 그 뒤엔 1 17:24 147
2983928 유머 저번달 일톡 핫게 상황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jpg 17:24 583
2983927 정치 "당 대표 누가 더 못하나?"…'부정평가' 정청래 45% VS 장동혁 56% 5 17:22 93
2983926 기사/뉴스 "36세로 돌아간다면…" 88세 배우 김영옥 '뜻밖의 후회' 2 17:21 504
2983925 기사/뉴스 [단독] 태민·백현·더보이즈, '차가원 업체 미지급금'에 '앞길' 막히나 33 17:20 1,290
2983924 이슈 베이비몬스터 'Really Like You' 챌린지 with 키키 KiiiKiii 지유 & 키야 17:18 74
2983923 기사/뉴스 "제정신이냐" 야구선수 키움 이주형, 박은빈에 '우영우 말투' 요구해 '뭇매' 8 17:18 505
2983922 이슈 최근 코인 폭락장 워뇨띠 근황 27 17:16 2,636
2983921 이슈 10년전 오늘 발매된, 잉키 “떠나야 할 그 사람” 17:15 41
2983920 이슈 큐브돌 맞는 것 같은 아이들 코스프레 수준 2 17:14 492
2983919 정보 뒤집어진 피부 깨끗해진 방법 3가지 42 17:12 2,607
2983918 유머 내 스타일 아닌데 리액션이 좋은 이성 vs 내 스타일인데 리액션이 꽝 (feat. 덱스) 5 17:11 548
2983917 유머 [슈돌] 17개월 먹짱 동생 아기를 실시간으로 경험한 31개월 원조 먹짱 아기의 표정ㅋㅋㅋㅋㅋ 7 17:11 1,434
2983916 유머 로또1등 당첨되는 비결 9 17:10 1,239
2983915 이슈 손예진 인스타그램 업로드 1 17:10 1,054
2983914 이슈 [릴레이댄스] KiiiKiii(키키) - 404 (New Era) (뮤비 버전 안무 릴댄) 3 17:10 239
2983913 이슈 데뷔 25년만에 처음으로 본인 콘서트 방송하는 성시경 4 17:09 501
2983912 유머 에이핑크 콘서트 스포 (?) 4 17:08 4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