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단독] 젖병 문 채 질식사한 7개월 아기… 그 시각 엄마는 술자리에 있었다
78,567 576
2026.02.04 17:48
78,567 576


5시간 방치가 부른 참극


법원 "생명 앗아간 방임, 죄책 무거워"


징역 1년 6개월에 집유



7개월 아기를 집에 혼자 둔 채 외출했다가 질식사에 이르게 한 엄마에게 법원이 징역 1년 6개월에 집행유예를 선고했다. /셔터스톡


생후 7개월 된 아기에게 젖병만 물려둔 채 엄마는 술을 마시러 나갔다. 집을 비운 5시간 사이, 홀로 남겨진 아기는 질식해 숨졌다. 법원은 아동복지법 위반과 과실치사 혐의를 인정하면서도 엄마에게 실형 대신 집행유예를 선고했다.


2024년 2월 16일 밤 9시 40분경, 부산 강서구의 한 아파트. 두 아이의 엄마 A씨는 생후 7개월 된 둘째 아들을 안방 아기침대에 눕혔다.


아기 입에는 분유가 든 젖병을 물렸다. 옆방에는 28개월 된 첫째 아들이 잠들어 있었다. 아이들만 남겨둔 채 A씨는 집을 나섰다. 지인과 술을 마시기 위해서였다.


새벽 2시 30분, A씨가 귀가했을 때 젖병을 물고 있던 둘째 아들은 숨을 쉬지 않고 있었다. 아기는 혼자 몸을 뒤집었다가 되집지 못해 질식사한 것으로 추정된다.



출처: [단독] 젖병 문 채 질식사한 7개월 아기… 그 시각 엄마는 술자리에 있었다

https://lawtalknews.co.kr/article/TJM6C6PAUFA4

목록 스크랩 (0)
댓글 576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밤티크림X더쿠💚 올리브영 신제품 "밤티크림" 후기 필수 X ‼ 대규모 샘플링 진행 중🙆‍♀️ 762 02.02 69,902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624,657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489,988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633,192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798,057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40,007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84,684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01,488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5 20.05.17 8,612,952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5 20.04.30 8,495,603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53,789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82600 이슈 스마트폰 초기에 선점했음에도 불구하고 망한 앱 12:33 80
2982599 기사/뉴스 이병헌 한지민 이희준 한 소속사 배우들 ‘코리언즈’ 호흡 맞추나 “긍정 검토” [공식] 1 12:31 95
2982598 유머 전장연 시위 오후 3시 40분에 경의중앙선 한남역 진행 예정.jpg 12:31 110
2982597 유머 브라질에서 소들 이름 불러 출석 확인하는 영상 4 12:31 188
2982596 기사/뉴스 “5년간 지방에 270조 투자”…AI·반도체 등 첨단산업 집중 2 12:30 89
2982595 기사/뉴스 크라잉넛 한경록, 홍대 떠나 '자발적 유배' 중인 이유…반전 일상 공개('나혼산') 12:29 249
2982594 기사/뉴스 "해킹 사고 반사익" 역대 최대 실적 쓴 LG U+, 매출 '15조' 고지 올랐다 12:29 33
2982593 기사/뉴스 [단독] 연구기관 원장 '불법촬영 의혹'…복지부 조사 착수 12:28 171
2982592 기사/뉴스 “저능아·쓰레기” 막말에 ‘퇴사 배상금’까지…대형치과 적발 3 12:27 218
2982591 이슈 요즘 떠들썩한 세종호텔 해고자 복직 농성 관련 원덬이 나름대로 정리해봄 12:27 231
2982590 유머 끝내주게 화장 잘된 날 12:26 397
2982589 기사/뉴스 대형마트 새벽배송 가능해질까…업계 "규제 완화 첫걸음 환영" 3 12:26 193
2982588 유머 최고의 찬사 최고의 배민 후기 9 12:25 927
2982587 기사/뉴스 '유퀴즈' 장항준 "좋은 부모·아내 김은희 만나..화날 이유 없다"[별별TV] 1 12:25 161
2982586 이슈 양산 통도사에서 스님이 북을 치는 영상 2 12:25 332
2982585 이슈 CP컴퍼니의 코리아 첫 앰버서더로 발탁된 라이즈 소희 4 12:25 314
2982584 기사/뉴스 유지태 "아들이 말 안 들으면 '비질란테' 보여줘요" [인터뷰] 13 12:23 1,096
2982583 기사/뉴스 인도 10대 세 자매 “한국 사랑해” 유언 남기고 투신 사망…충격 사연 공개 [핫이슈] 19 12:23 1,958
2982582 기사/뉴스 “술 취한 상태서 女학우 성희롱하는 건 모든 학교에서 일어날 수 있는 일 아닌가?”…‘네이버 지식인’ 유명인들 익명 답변 공개돼 논란 8 12:23 1,069
2982581 정치 하는짓이 윤석열의 모습이 많이 보이는 정청래 민주당 당대표 ( 정청래당대표의_강원방문_유감 ) 13 12:23 3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