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단독] 차은우 탈세 의혹 확산 “청담 매장, 가족과 무관…판타지오 자회사 운영”
46,631 182
2026.02.04 06:36
46,631 182


https://img.theqoo.net/fZhsIZ

가수 겸 배우 차은우가 국세청으로부터 200억 원대 세금 추징 통보를 받은 사실이 알려지며 탈세 의혹이 확산하는 가운데 논란이 모친이 운영했던 장어집으로까지 번지고 있다.


인천 강화도에서 운영되던 장어집 ‘어제연 숯불장어’가 지난해 말 서울 강남구 청담동에 ‘어제연 청담’이라는 상호로 이전·재개장했다는 주장이 나오면서다. 온라인에서는 차은우의 세금 탈루 논란이 커지자 매장까지 옮긴 것 아니냐는 추측이 이어졌고 비난 여론도 확대됐다.


하지만 확인 결과 ‘어제연 청담’은 차은우의 모친이나 가족과 무관한 매장이다. 매장 소유는 차은우의 소속사 판타지오이며 운영 주체는 판타지오 100% 자회사 ‘판타지오 M’인 것으로 파악됐다.


판타지오 측에 따르면 지난해 차은우 가족이 강화도 장어집 폐업을 결정하면서, 회사가 기존 상호를 그대로 사용해 매장을 운영하게 됐다. 당시 식당에서 일하던 일부 인원을 고용해 새 법인 형태로 운영 중이다. 강화도 매장과 청담 매장은 법인·소유·운영 구조가 전혀 다르다는 입장이다.


판타지오 관계자는 2일 “현재 운영 중인 ‘어제연 청담’은 강화도 ‘어제연 숯불장어’와 전혀 다른 법인”이라며 “해당 매장은 ‘판타지오 M’이 운영하고 있으며 차은우 가족과는 관련이 없다”라고 밝혔다.


한편 탈세 의혹과 맞물려 모친이 설립한 A 법인의 실체도 쟁점으로 떠올랐다. A 법인은 2022년 10월 설립됐고 당시 주소지를 인천 강화군 불은면 덕성리로 등록했다. 해당 주소는 차은우 부모가 운영해 온 장어 전문점 주소와 동일한 것으로 알려졌다.


A 법인은 지난해 12월 23일에서야 서울 강남구 논현동의 한 사무실로 주소지를 변경했다. 국세청은 A 법인이 차은우의 수입 구조와 어떤 연관이 있는지, 실질적인 사업 활동이 있었는지 등을 들여다보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https://m.entertain.naver.com/home/article/382/0001253050


목록 스크랩 (0)
댓글 182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영화이벤트] 디즈니·픽사 신작 <호퍼스> '호핑 기술 임상 시험' 시사회 초대 이벤트 93 00:04 3,544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669,869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558,235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673,580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857,375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48,069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88,349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09,744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7 20.05.17 8,619,975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498,329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66,029
모든 공지 확인하기()
407659 기사/뉴스 '피켓팅의 제왕' 임영웅, 고양에서 100만 금자탑 도전 3 08:55 148
407658 기사/뉴스 '괴물→공동경비구역 JSA’ ENA 설 연휴 특별 편성 1 08:55 90
407657 기사/뉴스 "퇴직금 더 달라" SK하이닉스 '초비상'…삼성 악몽 재연되나 1 08:51 747
407656 기사/뉴스 김 대리, 퇴직연금 아직 DB야? 4 08:50 1,041
407655 기사/뉴스 국토부 "인천공항 주차 졸속개편"…이학재 사임 직감한 듯 눈물 1 08:48 588
407654 기사/뉴스 연극 '지킬앤 하이드' 돌아온다..god 김태우 프로듀서 합류 2 08:48 414
407653 기사/뉴스 캐나다 학교 총기난사 9명 사망 참극…용의자는 18세 트랜스젠더 24 08:45 1,948
407652 기사/뉴스 ‘개천서 용’ 지방은 힘들다…부모 가난하면 자식도 가난 81% 3 08:43 640
407651 기사/뉴스 "두둑한 설 상여금은 대기업 얘기죠"…한숨 깊은 中企 08:42 367
407650 기사/뉴스 “구로구도 목동이라 칩시다”…아파트 이름값 올리자는 주민들 28 08:41 1,297
407649 기사/뉴스 "돈 많이 벌었어요" 백화점에서 펑펑…그 돈, 반도체에서 나왔다 08:40 622
407648 기사/뉴스 '제2회 디 어워즈' 성료..엔하이픈 6관왕 위엄, 보이넥스트도어 4관왕 '대세' 인증 2 08:38 157
407647 기사/뉴스 “누가 하겠냐” 산불 맞섰는데 檢 송치…공직사회 ‘부글부글’ 7 08:14 1,143
407646 기사/뉴스 수학여행에 이어 축구금지 늘어나는 초등학교…왜? 216 08:09 11,383
407645 기사/뉴스 美배우 제임스 반 데 빅, 대장암 투병 중 사망…향년 48세 38 07:31 6,867
407644 기사/뉴스 한화갤러리아, 루이비통·구찌 다 떠나나 07:12 2,011
407643 기사/뉴스 ‘목동여신’ 신세경, ‘고교 2대얼짱’ 언급에 “박보검은 유명” 겸손 (‘유퀴즈’) 6 06:56 3,021
407642 기사/뉴스 [역사 인문학] 단종의 시신을 거둔 용기, 엄흥도가 남긴 교훈 30 06:33 4,212
407641 기사/뉴스 [단독] 모텔서 남성 잇따라 사망‥20대 여성, 택시로 도주 17 06:27 4,724
407640 기사/뉴스 [단독] 檢 "송민호 102일 복무이탈…관리자 '나 출근 안함' 힌트도" 235 06:08 37,28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