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정치 "절차 가지고 시비 걸지 마"..'합당 논란 유시민도 참전 #비하인드뉴스 / JTBC 뉴스룸
663 25
2026.02.02 20:55
663 25
https://youtu.be/pfJ3upVkXjY


[유시민/작가 (출처: 유튜브 '김어준의 겸손은힘들다 뉴스공장') : (조국혁신당) 합당에 반대하는 사람은 합당에 반대하는 이유를 얘기를 해야 돼요. 절차를 가지고 시비 걸지 말고요. 자기가 찬성하면 절차 가지고 시비 걸겠어요? 내심 반대하는 데 반대하는 이유를 말할 수 없을 때 절차 갖고 시비 거는 거거든.]

다시 얘기해서 할 말이 없으니까 절차를 갖고 시비한다는 이 비판, 다름 아닌 정청래 대표와 가까운 것으로 알려진 김어준 씨 유튜브에 나가서 한 말입니다.


사실상 정청래 대표의 손을 들어준 것이 아니냐 이런 분석이 나오고 있습니다.

[앵커]

그런데 비당권파 의원들은 합당 논의 자체를 없던 일로 하자고 주말에 기자회견도 하고 반발을 계속하고 있는데 찬성하는 쪽에서는 절차적 문제를 축소하는 그런 모습을 보인 것 같네요.

[기자]

그런 모습인데 그래서 유시민 작가의 주장대로 합당론에 대해서 비판적인 사람들이 과연 형식적인 측면에만 반발하고 있는지 형식적인 내용에만 치중하고 있는지는 따져봐야 한다는 지적이 있는데요.

일단 지방선거 전에 조국혁신당과의 합당에 실익이 없다거나 집권여당으로서 청와대와 호흡을 맞추는 것보다 합당이 더 시급한 일이냐라는 반대 논리들이 분명히 존재하고 있기 때문이죠.

또 반대로 유시민 작가의 주장과 달리 맞다, 절차 자체가 중요하다고 주장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다름 아닌 차기 당대표 선거 정청래 대표와 경쟁할 가능성이 커지고 있는 김민석 총리인데요.

오늘 이렇게 이야기했습니다.

"과정과 절차는 결과 이상으로 중요하다. 통합을 민주적으로 시작하지 않으면 과정과 결과가 민주적이지 않다"라면서 "2014년 김한길, 안철수 새정치민주연합이 바로 그런 사례", "당대표 결단이 필요하더라도 최소한의 논의와 절차가 필요하다"라고 다시 한번 강조했습니다.



목록 스크랩 (0)
댓글 25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밤티크림X더쿠💚 올리브영 신제품 "밤티크림" 후기 필수 X ‼ 대규모 샘플링 진행 중🙆‍♀️ 755 02.02 68,082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621,690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488,757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632,318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797,081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40,007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84,684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01,488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5 20.05.17 8,612,952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5 20.04.30 8,495,603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53,789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82321 이슈 브루노마스 인스타스토리에 올라온 한국 종이신문.jpg 6 06:38 1,343
2982320 유머 고양이 카페에서 잠들면 안되는이유 2 06:29 852
2982319 이슈 잘뽑힌 것 같은 케데헌 게임 콜라보 근황.jpg 3 06:19 1,039
2982318 이슈 43년전과 현재 2 04:55 1,432
2982317 유머 새벽에 보면 이불 속으로 들어가는 괴담 및 소름썰 모음 142편 2 04:45 249
2982316 유머 너무 작아서 휴지에 쌈싸진 아깽이 🐱 6 04:24 2,237
2982315 유머 팬 : 곧 저희 엄마 환갑이신데 축하메시지 가능할까요? 6 03:43 3,817
2982314 이슈 세계 부자 1위는 너무 부자라 2등 부자 재산이 1등보다 거지인 나랑 더 비슷함 ㅋㅋ 26 03:29 5,850
2982313 이슈 아이폰 유저가 갤럭시 알람을 처음 들었을때 6 03:23 2,419
2982312 유머 식당오픈하는 흑백2의 요리괴물의 약간의 로망에 팩트폭력하는 안성재셰프 17 03:10 5,028
2982311 유머 누나들의 쉼없이 휘몰아치는 남동생 잡도리 (네모의 꿈이 동그라미가 되어가는 과정) 15 03:08 2,853
2982310 이슈 왕과 사는 남자 개봉 후 역덕계들 탐라 상황 12 03:04 4,043
2982309 이슈 😓🙄망설였지만 태용 샤넬 챌린지 올려줌 📢 6 02:55 982
2982308 이슈 화날 이유가 없다는 장항준 20 02:53 4,205
2982307 유머 진수: 하이닉스 성과급은 하이닉스만 알아야지 기자님은 왜 소문을 내시는건가요? 기자님도 제가 웃기세요? 6 02:42 5,159
2982306 이슈 여러모로 화제되고 있는 영화 <폭풍의 언덕>... 한국 시사회 관객 후기...jpg 10 02:35 6,249
2982305 유머 술 꺽어마셨다가 정지선셰프에게 걸려서 혼나는 임태훈셰프 6 02:31 2,754
2982304 이슈 고전) 지하설 4호선 투피엠남 어게인 어게인 13 02:30 1,476
2982303 유머 파딱생기고 유저 스타일이 특이해진 트위터 39 02:26 3,777
2982302 이슈 2년전 오늘 발매된, 피원하모니 "때깔" 2 02:18 19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