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영화 ‘마틸다’ 배우 마라 윌슨 , “5세부터 내 사진 아동 성착취물에 이용 당해” 폭로 [할리우드비하인드]
4,514 7
2026.02.01 16:19
4,514 7

DXKRfl

배우 겸 작가 마라 윌슨(38)은 지난 1월 17일(현지시간) 영국의 일간지 '더 가디언'에 기고한 글을 통해 "어린 시절 아역 배우로 활동하면서 인터넷상의 낯선 사람들에게 착취당했다"라며 "수백만 명의 아이들이 같은 위험에 직면해 있다"고 말했다.


그는 "다섯 살부터 열세 살까지 아역 배우로 활동했다. 촬영 현장에서 아역 배우들이 겪는 학대에 대한 끔찍한 이야기들을 많이 접하지만, 나는 촬영하는 동안 항상 안전하다고 느꼈다. 촬영장은 모두가 효율적으로 일하기 위해 노력하는, 엄격하게 규제되는 공간이었다"라며 "아역 배우 시절 내가 겪은 모든 학대와 착취는 대중의 손에 의한 것이었다"고 회상했다.

이어 "고등학교에 들어가기도 전에 내 사진은 아동 성착취물에 이용당했다. 나는 변태적인 웹사이트에 등장했고, 포토샵으로 합성된 포르노 사진에 삽입되기도 했다. 성인 남성들이 나에게 소름 끼치는 편지를 보내기도 했다"면서 "나는 미인이 아니었다. 거의 가족 영화에만 출연했다. 하지만 유명인이었기에 누구나 쉽게 접근할 수 있었다. 아동 성범죄자들이 노리는 것은 바로 접근성이다. 그리고 인터넷만큼 쉽게 접근할 수 있게 만들어준 것은 없었다"고 꼬집었다.

그러면서 "생성형 인공지능(AI)을 통해 인터넷에 얼굴이 공개된 아이라면 누구든 성적으로 착취당하기 훨씬 쉬워졌다. 수백만 명의 아이들이 같은 악몽을 겪게 될지도 모른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https://m.entertain.naver.com/now/article/609/0001087624

목록 스크랩 (0)
댓글 7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594,106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453,303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608,447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756,178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39,322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82,652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00,086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5 20.05.17 8,610,147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5 20.04.30 8,494,284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52,628
모든 공지 확인하기()
405766 기사/뉴스 “차기작만 세 편인데”...잘 나가던 김선호, 탈세 의혹에 찬물 제대로 21 21:27 1,128
405765 기사/뉴스 6개월 만에 4억 올랐다...18억 찍었는데도 “없어서 못 팔아” 6 21:25 2,219
405764 기사/뉴스 미국 건너간 지 5년…해리 왕자, 현실은 추웠다 22 21:15 3,538
405763 기사/뉴스 폭력과 인권위 진정, 고소·고발 노출된 교도관들…“과밀 수용이 대부분 문제의 원인”[르포] 8 21:13 288
405762 기사/뉴스 미국에서 14년만에 나온 다큐 영화 흥행작 7 21:01 2,451
405761 기사/뉴스 '왕사남' 박지훈 "사과 한 쪽으로 15kg 감량하며 17살 단종 완성" [영화人] 7 20:54 2,178
405760 기사/뉴스 장항준, "이동진 평론가에게 처음 칭찬 받아" …유재석 "설치지 마" 11 20:19 2,203
405759 기사/뉴스 [속보] 슬그머니 복귀한 ‘성폭행 의혹’ 농아인협 고위 간부…경찰, 압수수색 2 20:10 653
405758 기사/뉴스 '다주택자라는 유령과의 전쟁 선포' 文 데자뷔…희생양 만들기에 부작용 속출 우려 37 20:08 1,283
405757 기사/뉴스 [단독]폭증하는 착취형 범죄…檢 ‘과학수사 전담 지원팀’ 만든다[Law 라운지] 1 20:05 338
405756 기사/뉴스 미국서도 나락 간 '저속노화' 의사…엡스타인에 "친구, 신선한 상품 있어" 8 20:01 3,895
405755 기사/뉴스 [단독] "형님도 주먹도 필요 없다"…1020조폭의 '상상초월' 돈벌이 4 19:56 2,616
405754 기사/뉴스 혹한에 태어난 송아지 집안으로 들였더니…소파서 아이들과 낮잠 11 19:25 3,328
405753 기사/뉴스 ‘직장상사 길들이기’, 이상하지만 그럴듯한 제목인 이유 12 19:19 2,776
405752 기사/뉴스 '입대 D-8’ 몬스타엑스 아이엠, K팝 최초 콘서트 중 삭발…눈물바다 23 19:14 1,875
405751 기사/뉴스 밤사이 전국 폭설 예상…월요일 출근길 '어쩌나' 37 18:54 5,084
405750 기사/뉴스 온몸에 바늘 자국 600개...생후 10개월 아기 찌른 엄마, 중국 '발칵' 17 18:54 3,280
405749 기사/뉴스 신세경, '지붕킥' 결말 논란 입 열었다 "아직도 난리, 밖에선 심각"[요정재형] 9 18:53 2,114
405748 기사/뉴스 김선호, 탈세 부인했지만…알맹이 없는 텅 빈 입장문 [ST이슈] 13 18:14 2,676
405747 기사/뉴스 엄마와 함께 하는 <합숙 맞선>, 결혼은 현실이라는 말 뒤에 숨은 한심한 냉소주의-위근우 칼럼니스트 19 18:03 2,98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