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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뉴스 [단독]모든 국내 항공사, 기내 보조배터리 사용 금지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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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1.31 1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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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모든 항공사의 기내에서 보조배터리 사용이 금지됩니다.


국토교통부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개정 지침을 이르면 모레 발표할 계획인 것으로 오늘(31일) 확인됐습니다.


최근 국토교통부 주재로 열린 기내안전관리 회의에서 국내 11개 모든 항공사도 ‘기내 보조배터리 사용 전면 금지 시행’에 동의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지난해 10월 이스타항공을 시작으로 기내 보조배터리 사용 금지 조치가 국내 항공업계 전반으로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국내 모든 항공사 기내에서의 사용 금지 조치가 지침으로 정해지는 겁니다.


이에 따라 승객은 보조배터리를 기내에 반입할 수 있지만, 보조배터리를 이용해 노트북이나 휴대전화, 태블릿 등 전자기기를 충전하거나 사용하는 행위는 금지됩니다.


이와 함께 무선 고데기에 대한 안전 지침도 강화되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현재는 배터리 분리가 가능한 제품만 반입할 수 있는데 앞으로는 여기에 더해 '승인 스티커'를 부착한 제품만 기내 반입이 허용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와 관련 국토부 측은 채널A에 "세부 내용에 대해서 확인해 줄 수 없다"고 밝혔습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449/0000333957?sid=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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