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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뉴스 구준엽 "故서희원, 나보다 훨씬 힘들게.." 1주기 앞두고 '먹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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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1.30 1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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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2TV '셀럽병사의 비밀'은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오는 2월 3일 방송되는 내용의 일부를 공개했다.

영상에는 23년 만에 다시 만나 결혼에 골인한 구준엽과 서희원의 내용이 담겼다.영상에서 MC 장도연은 "사실 저희 제작진이 잠시 구준엽과 대화를 나눴다"라고 말했고 구준엽과 고 서희원의 이야기를 전하며 제대로 말을 잇지 못하며 눈물을 연신 훔쳤다. 장도연은 "비가 와서 오늘은 나오지 않으실 줄 알았다고 했더니 '와야죠. 희원이는 저보다 훨씬 힘들게 누워있는데'라고 말씀하셨다고 한다"라고 전했다.

장도연은 "(구준엽이) 한참 동안 말을 하지 못하셨다고 한다. 모든 질문에 답이 눈물 뿐이었다고 한다"라며 "그리고 그런 모습은 여러분들에게 보이고 싶지 않다고 (했다)"라고 전했다.오는 2월 3일 방송에서는 고 서희원의 무덤을 찾아가 절을 올리고 고인이 남긴 사진을 들여다보는 구준엽의 근황이 공개된다.

구준엽과 서희원은 1998년 대만에서 만나 사랑을 키웠으나 1년 만에 결별했다. 이후 서희원이 2021년 전 남편과 이혼하면서 20여년 만에 재회했고, 이듬해 결혼했다.

그러나 서희원은 지난해 2월 일본으로 가족 여행을 떠났다가 폐렴을 동반한 독감으로 갑작스럽게 사망했다. 구준엽은 아내를 떠나보낸 후 매일같이 묘소를 찾아 그리움을 달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후 지난 28일 대만 현지 매체인 ET투데이는 구준엽이 직접 설계한 고 서희원의 기념 조각상이 완공됐다고 보도했다. 해당 조각상은 대만 금보산(진바오산) 비림 명인 구역에 세워졌다.

보도에 따르면 고인의 1주기인 오는 2월 2일 제막식이 열릴 예정이다. 제막식에는 남편 구준엽을 비롯해 고인의 동생이자 대만 방송인인 서희제, 모친과 생전 가까웠던 동료 및 지인들이 참석해 추모할 계획이다.

유가족은 이번 제막식이 조용히 치러지길 원하고 있으며, 당일 현장에는 질서 유지를 위해 보안 요원이 배치될 것으로 알려졌다. 서희원의 매니저 역시 "개인적인 모임이라 더 이상 말씀드릴 것이 없다"며 말을 아꼈다.


https://m.entertain.naver.com/now/article/108/00034044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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