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남편 몰래 모은 상여금, 주식으로 ‘대박’났는데”…“생활비에 써야 vs 비상금 챙겨야”
44,442 280
2026.01.30 14:36
44,442 280

A씨는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요즘 주가 장난 아니다. 제 상여금이랑 용돈에서 조금씩 떼서 사 모았던 주식 수익률이 꽤 높다”며 고민을 털어놨다.

 

그는 “몇천만원, 몇억원대 굴리는 사람에 비하면 적은 돈이지만, 그래도 수익률 올라가는 재미에 몇 년째 가지고 있었다”며 “생활비를 건드린 건 아니고 주머니에 있는 여윳돈으로 굴린 거라 남편한테 따로 말한 적은 없다”고 밝혔다.

 

A씨는 그러면서 “각자 상여금에서 얼마씩은 재량껏 쓰기로 미리 얘기했고, 저는 화장품이나 옷 사는 건 별 관심이 없어서 그 돈으로 주식을 샀다”고 설명했다.

 

하지만 주식 수익률이 높아지자 생활비에 보태야할지 고민이 된다고 털어놨다.

 

A씨는 “남편은 내가 상여금으로 뭘 했는지는 저도 전혀 모른다”며 “수익률이 높아지다 보니 이걸 빼서 살림에 보태야 할지, 비상금으로 가지고 있는 게 나을지 고민이 된다”고 조언을 구했다.

 

이에 대해 네티즌들은 상반된 의견을 나타냈다.

 

일각에서는 “몰래 투자하지 말고 지금이라도 이야기해야 한다”, “굳이 비밀을 만들지 않는 것이 좋다”며 수익률을 공개해야 한다고 한 반면, 또 한편에서는 “비상금으로 갖고 있어라”, “살림에 보태면 순식간에 사라진다” 등 비상금으로 갖고 있어야 한다는 의견도 나왔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16/0002593248

목록 스크랩 (0)
댓글 280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 드라마이벤트] JTBC 토일드라마 <미혼남녀의 효율적 만남> 과몰입 소개팅 시사회 초대 이벤트 (with 한지민&재재) 21 00:08 5,215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757,635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679,233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742,773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977,518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54,025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96,179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15,865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7 20.05.17 8,623,848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510,475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78,734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97345 유머 원래 뮤지컬 전공이었다는 지예은 12:22 176
2997344 이슈 원덬이 보고싶어서 올리는 포레스텔라 고우림 <그날을 기약하며> 12:17 61
2997343 유머 신용카드를 착실히 사용한다는 말들(경주마) 4 12:17 446
2997342 기사/뉴스 ‘85세’ 최불암, “건강 안 좋다”…‘한국인의 밥상’ 하차 후 전해진 근황 3 12:16 739
2997341 이슈 미국 패션 브랜드 안나 수이 신상 14 12:14 1,448
2997340 유머 언니한테 밀려 떨어지면서 멋지게 착지하는 후이바오🩷🐼 18 12:12 852
2997339 이슈 (유퀴즈) 역할을 위해 싫어하는 사과를 먹으며 15kg 감량! 단종이 환생한 것 같은 박지훈의 변신🍎 12 12:11 1,118
2997338 이슈 롯데 프런트도 망연자실. 23시까지 지켰는데 뭘 더 어떻게 해야하나 -> KBO 이중징계 가능성도 26 12:07 1,445
2997337 유머 우리집 고양이, 요새 계속 이거.twt 4 12:04 1,405
2997336 기사/뉴스 "임종 전까지 사회환원 당부" 원룸 살며 억척같이 모은 5억 기부 고(故) 윤인수님 28 12:03 1,729
2997335 정치 유시민의 묘한커뮤니티 언급으로 서로 난가병 걸린 커뮤들 60 12:01 3,353
2997334 기사/뉴스 '전 연인에 앙심'…숨어 있다가 흉기난동 50대 체포 12:00 199
2997333 유머 늦둥이 여동생이 있는 오빠의 카톡 37 11:58 4,208
2997332 유머 아카데미연기상 받을만한 개 5 11:57 1,031
2997331 유머 아무 사고도 안쳤는데 뉴스에 계속 나오는 대한민국 평범한 가장의 최신 근황 28 11:56 3,216
2997330 기사/뉴스 부동산 매물 쏟아지는 강남 대장주 • • • 단숨에 호가 36억 뚝 31 11:56 1,849
2997329 기사/뉴스 “이거 비슷한데…” 뷔-민희진 카톡, ‘아일릿-뉴진스 카피 의혹’ 재판 증거 됐다 21 11:54 2,043
2997328 기사/뉴스 트럼프, 중국에 ‘납작’…대만 무기 판매 ‘멈춤’ 6 11:54 560
2997327 이슈 4년전 오늘 발매된, 비비 "아주, 천천히" 11:53 91
2997326 이슈 <토이스토리5> 메인 예고편 공개! 3 11:52 4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