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CPU도 '품귀'…노트북 가격 밀어올린다
1,978 25
2026.01.27 18:38
1,978 25

AI 인프라 수요에 CPU 귀한 몸

10% 올린 인텔, 추가 인상 검토

 

PCB 등 다른 부품도 일제히 올라


D램, 낸드플래시 등 메모리 반도체에 이어 중앙처리장치(CPU), 전자회로기판(PCB) 등 컴퓨터에 들어가는 부품 가격도 줄줄이 급등하고 있다.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가 각종 반도체와 부품을 빨아들이면서 소비자용 시장 기기들에 들어가는 부품으로까지 공급난이 확산하는 양상이다.

 

27일 투자은행(IB) 키뱅크에 따르면 인텔과 AMD는 서버용 CPU 가격을 최대 15% 올리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현재 CPU는 인도에 걸리는 시간이 과거 8~10주에서 최근 24주 이상으로 늦어지는 등 공급에 비해 수요가 급증하고 있다. 오픈AI, 아마존웹서비스(AWS), 구글은 생성형 AI 구동을 위해 인텔에 대규모 CPU 주문을 넣었지만, 원하는 물량을 확보하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다. 인텔은 최근 “데이터센터에서 CPU ‘쇼티지’(품귀)가 발생하고 있으며, 올 1분기 공급 부족이 절정에 달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서버용 CPU 가격이 오르면 상대적으로 가격이 싼 컴퓨터용 CPU도 영향을 받는다. 서버용 제품이 생산라인을 잡아먹으면, 컴퓨터용 CPU 생산에 할당되는 물량이 줄어 가격이 덩달아 뛴다.

 

이에 따라 업계는 CPU 가격 급등이 컴퓨터 가격을 밀어 올려 수요를 줄일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 CPU는 노트북 원가의 15~30%를 차지하는 가장 비싼 부품이다. 트렌드포스는 “결국 CPU 제조사들이 가격 인상에 나서면서 올 1분기 노트북 출하량이 전 분기 대비 14.8% 감소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실제 지난해 4분기 컴퓨터용 CPU 가격을 10% 올린 인텔이 조만간 가격을 추가로 올릴 가능성이 큰 상황이다. 세계 1위 CPU 제조사인 인텔이 상대적으로 가격이 비싼 서버용 CPU에 생산을 집중할 수밖에 없는 구조여서다.

 

CPU 외 다른 부품들도 가격이 급등하고 있다. 

 

-생략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5/0005243005

목록 스크랩 (0)
댓글 25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아이쁘X더쿠] 삐아동생브랜드 아이쁘, #과즙꿀광 글로우 틴 팟 체험단 50인 모집 480 01.26 36,425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561,868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409,852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573,862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697,378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35,450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81,980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397,360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5 20.05.17 8,609,00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5 20.04.30 8,487,684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44,552
모든 공지 확인하기()
405132 기사/뉴스 현직 시의원, 운영 재개한 '배드파더스' 등재 피하려 5년 치 양육비 전액 지급 (출처 : 프레시안) 9 19:21 698
405131 기사/뉴스 출연자 논란에 방송계 비상… 시그널2 방영 어떻게 해야 하나 19 19:18 884
405130 기사/뉴스 어쿠스틱 콜라보 보컬 모수진, 27세 나이로 사망 11 19:17 1,627
405129 기사/뉴스 여의도·수서 미사용 학교용지, 도심 주택공급 유력 후보지로 19:16 300
405128 기사/뉴스 [미디어 이슈] 차은우 탈세 의혹에 대한 언론 미디어의 ‘낙인 찍기' 보도 행태 35 19:10 1,496
405127 기사/뉴스 김태훈 대전고검장 "김건희 1심 주가조작 무죄는 부당 판결" 6 19:09 780
405126 기사/뉴스 [단독] 경찰, 쿠팡 로저스 '출국정지' 최소 2회 요청했지만 무산 2 19:01 618
405125 기사/뉴스 버스 정류장서 '묻지마 폭행'…피해 여성, 치아 4개·얼굴뼈 골절 17 18:58 1,229
405124 기사/뉴스 이혼 3년만에 갈등 마침표..박지윤X최동석, 상간맞소송 "부정행위NO" 종료 25 18:55 3,373
405123 기사/뉴스 뉴진스 엄마는 이제 없다…민희진 긴급 기자회견이 남긴 것 [핫피플] 11 18:51 1,334
405122 기사/뉴스 기자들도 어이없어하는듯한 민희진의 하이브 다보링크 엮기 26 18:49 1,779
405121 기사/뉴스 하이키 휘서 "정산 받으면 '두쫀쿠' 수십 알 먹을 것" ('노빠꾸탁재훈') 2 18:49 525
405120 기사/뉴스 아일릿 원희, 색조 화장품 롬앤 모델 발탁 4 18:44 799
405119 기사/뉴스 [단독] 현장조사·법인전출·입장문…1월 26일에 차은우에게 무슨 일이 [종합] 4 18:38 824
405118 기사/뉴스 [단독] 돈 부질없다는 재림예수, 자녀들 국제학교에 펜트하우스 16 18:33 2,846
405117 기사/뉴스 인어미닛 준태, 29일 솔로곡 '사랑하기 싫어' 발매 확정 18:32 55
405116 기사/뉴스 케이윌 "다이어트 비결? 맥주 1년 끊었다" → 제작진 "거짓말" ('형수는 케이윌') 2 18:28 478
405115 기사/뉴스 [단독]‘결혼 전제 열애설’ 신수지 “상견례도 안해봤는데…오보다” 18:27 1,570
405114 기사/뉴스 [속보] LG화학, 작년 영업이익 1조1809억…전년 대비 35%↑ 13 18:22 1,062
405113 기사/뉴스 블랙핑크 로제, 글로벌 채널서 ‘소맥’ 직접 전수..그래미 앞두고 존재감 1 18:20 39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