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여의도·수서 미사용 학교용지, 도심 주택공급 유력 후보지로
778 0
2026.01.28 19:16
778 0
국토부, 복합개발 용역 발주

위례 등 13곳 후보지로 우선 검토

30년만에 해제된 수서동 737번지

서울시, 시니어 주택 등 조성 검토

여의도동 61-2는 청년임대 건립

사업 추진과정 주민 반발해소 숙제




학령 인구 감소로 학교 설립이 진행되지 않아 장기간 방치된 학교용지가 도심 주택 공급 후보지로 주목받고 있다. 부지 규모가 크지 않지만 주거 단지와 인접한 위치로 계획된 탓에 교통을 비롯한 생활 인프라가 충분히 갖춰져 있고, 보상 절차 등을 거치지 않아도 돼 공급 시기를 앞당길 수 있어서다.


28일 국토교통부 등에 따르면 주택공급 대책을 준비 중인 정부는 도심 유휴 학교용지 복합개발에 관한 용역을 발주하고 미사용 학교용지를 통해 2030년까지 4000가구 이상 공급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정부 관계자는 “학교용지는 대부분 도심에 자리하고 있어 주택 공급과 도시 기능 향상 측면에서 복합개발의 잠재력이 크다”고 설명했다.


정부는 지난해 9·7 대책에서도 미사용 학교용지를 공공주택, 교육시설, 생활사회기반시설(SOC)로 복합개발해 2030년까지 수도권에 3000가구 이상을 착공하겠다고 제시한 바 있다. 이에 송파구 위례신도시와 용산국제업무지구에 계획된 학교용지 등 13곳 정도가 주택공급 후보지로 우선 검토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학교용지에서 최근 해제된 수서동 737번지와 여의도동 61-2번지도 주택 공급 유력 후보지로 꼽힌다. 학교용지를 주택으로 개발하기 위해서는 학교용지 해제 절차가 선행돼야 하는데, 이곳들은 이미 용도해제가 이뤄져 심의 절차를 단축할 수 있다.


수서동 737번지는 1996년 수서택지개발지구 지구단위계획에서 학교용지로 선정된 지 약 30년만인 지난해 용도 해제돼 지금은 특별계획구역으로 지정됐다. 면적은 1만 2102㎡ 규모다. 용도지역은 제1종일반주거지역인데 종상향도 가능하다. 강남구 관계자는 “세부개발계획 수립 시 심의를 통해 용도지역 상향이 유력하다”고 설명했다. 현재 부지 소유자인 서울시는 이곳에 시니어 주택 또는 청년주택 등을 짓는 방안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11/0004584092?sid=101


목록 스크랩 (0)
댓글 0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영화이벤트] 최우식X장혜진X공승연 <넘버원> 새해 원픽 무대인사 시사회 이벤트 32 00:05 1,289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562,576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409,852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577,734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701,834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38,359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81,980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397,360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5 20.05.17 8,609,00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5 20.04.30 8,488,854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47,861
모든 공지 확인하기()
405183 기사/뉴스 美재무 "한국이 의회서 승인하기 전까진 무역합의 없는 것" 10 01:36 991
405182 기사/뉴스 트럼프, 무당층 지지율 역대 최저…지지 27% vs 반대 67% 10 01:28 506
405181 기사/뉴스 열 받으면 항공권부터… MZ의 ‘분노 예약’ 확산 3 01:22 1,472
405180 기사/뉴스 [오늘의 금시세] 골드랠리 계속...순금 1돈 105만원 돌파 6 01:07 732
405179 기사/뉴스 [단독] 술집 난동 말리자 '퍽퍽'…경찰 때린 만취 소방관 1 00:36 284
405178 기사/뉴스 '순식간에 10만원 썼어요'…요즘 외국인 女 푹 빠졌다 5 00:34 3,285
405177 기사/뉴스 "배우자 있는 30대 여성이 합계출산율 반등 이끌어" 5 00:16 1,182
405176 기사/뉴스 [단독] '신천지 로비 의혹' 근우회장, 노웅래·권성동·박성중에 고액 후원 7 01.28 768
405175 기사/뉴스 프로농구 SK, EASL 6강 파이널스 진출…푸본 완파 01.28 166
405174 기사/뉴스 "답장 대신 댓글 단다" 카톡 오픈채팅, 슬랙처럼 바꿨다 28 01.28 3,841
405173 기사/뉴스 "얼굴은 좀 모자라지만…" 유재석, 역술가 박성준이 인정한 '부자 관상' ('유퀴즈') 01.28 837
405172 기사/뉴스 "이태원참사는 마약테러" 허위 주장 700여개 올린 60대 구속기소 2 01.28 533
405171 기사/뉴스 '5·18 북한군 개입' 허위 주장 지만원…대법원 9000만원 손해배상 판결 확정 3 01.28 514
405170 기사/뉴스 김동현 "추성훈, 유튜브 망한 적 있다"…'유퀴즈'서 폭로전 5 01.28 1,737
405169 기사/뉴스 김동현 "몽골 뉴스 나왔다"…'피지컬 아시아' 인기 실감 1 01.28 1,675
405168 기사/뉴스 [단독] 국민의힘 새 강령, '건국·반 공산주의·산업화' 들어간다… '기본소득'은 삭제 203 01.28 9,650
405167 기사/뉴스 버스 정류장서 '묻지마 폭행'…피해 여성, 치아 4개·얼굴뼈 골절 12 01.28 2,242
405166 기사/뉴스 추성훈 ‘유퀴즈’ 출연에 명품+장신구 풀착장 “제작진과 팔찌로 10분 싸워” 4 01.28 3,656
405165 기사/뉴스 [TVis] 역술가 박성준 “유재석, 나경은 만나고 운 풀려… 욕망적인 사람은 멀리해야” (유퀴즈) 2 01.28 1,437
405164 기사/뉴스 추성훈, 허경환 ‘유퀴즈’ MC 합류 오해하고 실수 “괜히 설레게 해” 7 01.28 2,09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