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내 계좌를 닫아?...트럼프, '디뱅킹' 이유로 JP모건 소송
2,092 5
2026.01.23 04:59
2,092 5

https://naver.me/FivpRSqe


jWwVLA

현지시간 22일 로이터 등 주요 외신에 따르면 JP모건은 이날 낸 성명에서 트럼프가 “2021년 1월 6일 지지자들이 미국 의사당을 공격한 사건 이후 은행이 ‘디뱅킹(debanking)’ 했다”고 주장하면서 마이애미 데이드 카운티 법원에 최소 50억달러(약 7조3000억원)를 배상하라는 민사소송을 냈다 밝혔습니다.


디뱅킹이란 정치적 견해나 평판을 이유로 은행이 고객과의 거래를 끊는 행위를 가리키는데 트럼프는 그동안 2021년 1월 6일 미국 의사당 난입 사태 이후 은행 측이 정치적인 이유로 자신의 계좌를 닫았다고 주장해 왔습니다.

또 그의 아들인 에릭 트럼프와 도널드 트럼프 주니어도 그동안 은행이 자신들과의 거래를 중단했다고 말했고, 멜라니아 트럼프도 2024년 10월 출간한 회고록에서 오랜 관계를 이어온 은행이 자신의 계좌를 닫고, 아들 배런 트럼프도 새 계좌를 열지 못했다고 말한 적이 있습니다. 트럼프는 소장에서 “은행이 나와 가족의 이름을 블랙리스트에 불법적이고 정당한 이유 없이 올렸다”고 했습니다. 

은행 측은 즉각 반박했습니다. JP모건은 “트럼프가 우리를 상대로 소송을 제기한 것은 유감이지만 이 소송에 근거가 없다고 믿는다”면서 “우리는 정치적 또는 종교적 이유로 계좌를 폐쇄하지 않는다”고 했습니다.

세계에서 가장 파워가 센 트럼프와 월가 황제로 불리는 제이미 다이먼 JP모건 회장이 사상 초유의 법적 싸움을 벌이게 됐다는 점에서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목록 스크랩 (0)
댓글 5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농심X더쿠] 너구리가 완성한 가장 맛있는 해물 라볶이! 농심 라뽁구리 큰사발면 체험 이벤트 630 01.22 38,138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512,039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368,452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542,756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650,301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33,537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81,980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7 20.09.29 7,396,344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3 20.05.17 8,606,549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4 20.04.30 8,486,440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39,043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71793 이슈 미국이 우리한테 이럴 수 있냐고 분노와 서운한 감정을 숨기지않고 있는 현재의 유럽 분위기 3 11:06 1,015
2971792 이슈 애 앞에서 담배피던 시절 1 11:06 311
2971791 기사/뉴스 차은우, 집단 소송 맞나···‘동전주’ 판타지오 비명 5 11:05 858
2971790 이슈 2015년글 장문주의) 평생 결혼하지 못한다는 더이상 여성에게 협박의 말이 아니다 2 11:02 943
2971789 이슈 효연이 소시활동중 가장 크게 싸운 순간 2 11:01 1,140
2971788 이슈 실시간 맨몸으로 508m 초고층 빌딩 오르고 있는 알렉스 호놀드 전적..... 7 11:01 1,542
2971787 이슈 이지영 쌤 유튜브 댓글로 달린 40대 기초수급자의 글 35 10:59 3,150
2971786 유머 풍선으로 허수아비를 만들었더니 2 10:58 347
2971785 이슈 정해인, 미담 또 터졌다…김승진 "꿈 외면당할 때 유일하게 응원" (꼰대희) 2 10:57 594
2971784 기사/뉴스 “얼굴천재의 배신” 차은우, 200억 탈세 의혹…5년 이상 징역형 가능성[Oh!쎈 이슈] 7 10:56 386
2971783 정치 미국의 트럼프지지자들이 지금 하는 일 10 10:55 868
2971782 이슈 일본 사이비 종교의 공식계정에 올라온 글 36 10:46 4,106
2971781 이슈 이번에 ICE에게 사살된 미네소타주 피해 백인남성 (Alex Jeffrey Pretti) 국내언론영상보도와 그의 생애 50 10:43 3,068
2971780 이슈 염혜란이 받았던 박찬욱의 기억에 남았던 디렉션 9 10:40 3,169
2971779 이슈 당시 한국에서 엄청난 인기를 끌었던 플랫폼 게임 <스노우 브라더스> 17 10:38 2,581
2971778 이슈 아이홀 깊어서 눈화장하기 좋아보이는 알디원 상원 12 10:37 2,269
2971777 기사/뉴스 [SC인터뷰] 사생활 이슈 5년 만에..다시 '로코킹' 납득시킨 김선호 "'이사통' 고윤정에 당연히 설레죠" (종합) 34 10:36 1,905
2971776 기사/뉴스 샤넬백 2천만 원 시대 열렸다‥다른 나라도 봤더니, 한국만 봉? 19 10:36 1,571
2971775 기사/뉴스 "10분이면 동나" 매출 2.5배 껑충…맹추위 뚫고 일본인도 '두픈런'[르포] 1 10:33 1,335
2971774 이슈 실시간 넷플릭스 생중계 중인 방송..... 44 10:32 7,4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