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ttps://youtube.com/shorts/O1030tED36E?si=PAeNjjIEyh99kxX8
이후 그는 두 번째 반항을 시도했다. "못하겠다, 대학로로 가겠다, 자퇴하겠다"고 선언했지만, 선배들에게 크게 혼났다고 회상했다. 그리고 학교 밖에서 담배를 피우며 고민하던 그 순간, 뜻밖의 동기 한 명이 다가왔다.
김승진은 "그 친구가 '괜찮아. 네 꿈을 응원한다. 대학로로 가는 건 정말 멋진 일이야'라고 말해줬다"며 "그 친구가 바로 정해인이었다"고 밝혔다.
이어 "모두가 나를 외면하고 단체생활 규율 때문에 나 때문에 동기들이 혼나던 시기였는데, 정해인은 내 어깨를 두드리며 '힘내, 네 꿈을 응원해'라고 말해주었다"고 당시를 떠올리며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김승진은 이번 에피소드를 통해 "힘들고 외로운 시기에도 누군가의 응원이 큰 힘이 된다"면서 정해인의 배려가 자신의 커리어와 인생에 얼마나 큰 영향을 주었는지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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