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권상우는 “나이가 들어가고 물리적인 것은 거스를 수 없다. 언제까지 주요 배역을 맡을 수 있을까 싶다.그런 의미에서 3막이 시작된 것 같은 느낌이다”라고 말했다.
권상우의 말에 유재석 역시 “나도 언제까지 할 수 있을까라는 생각을 한다”라며 공감했다.
권상우는 또 “젊은 친구들이 제 예전 작품을 밈으로 표현하는 것이 즐겁다”라며 전설로 남은 소라게 짤을 언급하기도 했다.이어 “ 그 신이 사실 명장면이었다. 용평 스키장에서 나의 옛 연인이 친구의 연인이 된 것을 보고 눈물을 흘리는 감독님의 극찬을 받은 눈물 연기였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배선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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