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그룹 뉴진스를 상대로 악성 게시물을 작성한 네티즌에 대한 처벌이 이어지고 있다.
법조계에 따르면 부산지검은 지난해 10월, SNS에서 뉴진스 멤버들의 사진을 악의적으로 합성하고 허위 사실을 유포한 혐의를 받는 여성 A씨를 벌금 70만 원에 약식 기소했다.
같은 달 대구지법 서부지원은 온라인 커뮤니티 에펨코리아에서 악성 댓글을 반복 게시한 남성 B씨에게는 벌금 20만 원의 약식 명령을 내렸다.
이 같은 악플러에 대한 처벌은 팬덤 '팀버니즈'가 주도한 형사 고발에 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들은 뉴진스를 상대로 한 명예훼손, 허위사실 유포, 악의적 비방 게시물에 대해 형사 고발에 나서겠다고 밝힌 바 있다.
팀버니즈는 2024년 악플 모니터링 인공지능(AI)를 개발해 모니터링을 이어왔다. 이같은 팬덤의 고발로 약 40명의 악플러들이 불구속 송치된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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