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속보]삼전 7% 불기둥에 코스피, 사상 첫 ‘4300선 마감’, 국장 시총 ‘4000조’ 시대 열렸다
720 1
2026.01.02 15:40
720 1

코스피가 사상 처음으로 장중 4300선을 돌파한 2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에 코스피 지수가 표시돼 있다. 2026.01.02.정효진 기자

 


새해 첫 거래일인 2일 코스피가 4300선도 넘기면서 두달 만에 역대 최고 종가를 경신했다. 삼성전자 경영진이 신년사를 통해 기술력에 대한 자신감을 표명하자 ‘달라진 삼전’에 삼성전자 주가가 7% 넘게 뛴 영향이다. 반도체와 바이오의 동반 강세에 힘입어 코스피와 코스닥을 합친 국내증시 시가총액은 처음으로 4000조원을 넘겼다.

 

이날 코스피는 전장보다 95.46포인트(2.27%) 오른 4309.63에 거래를 마감하며 지난해 11월3일 기록한 종전 최고종가(4221.87)를 두달여만에 넘어섰다. 이날 증시를 견인한 것은 반도체의 힘이었다.

 

상승종목보다 하락종목이 많을 정도로 장 전반적으론 부진한 흐름이 이어졌지만,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동반 역대 최고가를 경신하며 지수를 끌어올렸다. 삼성전자는 전장보다 8600원(7.17%) 오른 12만8500원에 거래를 마감했고, SK하이닉스는 2만6000원(3.99%) 오른 67만70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삼성전자 보통주와 우선주를 합친 시가총액은 800조원을 넘어섰고, SK하이닉스의 지주사인 SK스퀘어는 6% 넘게 급등하며 국내 시가총액 7위의 자리에 올라섰다.

 

최근 미국 증시가 부진한 흐름을 보였지만, 12월 반도체 수출이 크게 늘고, 전영현 삼성전자 부회장이 신년사에서 고대역폭메모리(HBM)4에 대해 자신감을 드러내면서 ‘달라진 삼성전자’에 대한 기대감이 크게 작용한 영향이다. 삼성전자는 4거래일 연속 상승했고 SK하이닉스는 7거래일 연속 상승했다. 삼성전자는 오는 8일 잠정실적을 발표한다.

 

반도체 외에도, 오는 5일 한·중 정상회담을 계기로 ‘한한령’이 해제될 것이란 기대감에 엔터·화장품주 등도 강세를 보였다.

 

생략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32/0003419063?sid=101

목록 스크랩 (0)
댓글 1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 [아윤채 X 더쿠] 살롱 디자이너 강추템, #손상모발모여라! '인리치 본딩 크림' 체험단 모집 (100인) 436 01.01 38,913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384,989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131,472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428,021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453,220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19,851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1 21.08.23 8,462,689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6 20.09.29 7,386,118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1 20.05.17 8,588,033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2 20.04.30 8,472,921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04,496
모든 공지 확인하기()
401011 기사/뉴스 윤석열 정부 시절 서울 용산 대통령 집무실 안에 만든 침실 사진이 처음으로 공개됐습니다. 42 00:48 3,027
401010 기사/뉴스 “보고도 못 믿겠다” 죽은 고래, 배 갈랐더니 ‘충격’ 실상…쓰레기가 수두룩 [지구, 뭐래?] 23 00:12 1,998
401009 기사/뉴스 '알몸 앞치마' 들킨 서현진, 장률 아들이 뱉은 "창×" 욕설에 충격 ('러브미') [종합] 33 01.02 4,948
401008 기사/뉴스 “생애 첫 올림픽, 긴장보단 설레요”… 쇼트트랙 에이스 두 막내가 간다 01.02 728
401007 기사/뉴스 박나래 성행위까지 알아야해?..前매니저 추가 폭로에 '갑론을박' (Oh!쎈 이슈) 491 01.02 37,220
401006 기사/뉴스 김설 깜짝 등장…김선영X고경표 눈물 “상상도 못해” (‘응팔 10주년’) 3 01.02 2,407
401005 기사/뉴스 [단독] 서울 쓰레기, 결국 충남 끝 부여까지 갔다…직매립 금지 ‘후폭풍’ 497 01.02 27,478
401004 기사/뉴스 박나래 '주사 이모', 의사라고 소개하더니.."비만 주사 배합, 날 따라올 사람 없어" 4 01.02 3,059
401003 기사/뉴스 주사 이모, 박나래·키 유명세 이용했나.."유독 아이돌과 친분 과시" 6 01.02 3,353
401002 기사/뉴스 “24년 11월 당시, 국힘 당대표실이 당원게시판 조사 중단 지시” CBS 이정주 기자 폭로 4 01.02 1,282
401001 기사/뉴스 임성근, '흑백요리사2' 신스틸러 되더니 유튜브까지 대박 [엑's 이슈] 01.02 988
401000 기사/뉴스 "너 나 알아? 안경 벗어"‥철거 건물 안 무차별 폭행 8 01.02 1,392
400999 기사/뉴스 박나래 '주사이모'=해외환자 유치업자였다..사칭 병원 "억울" 35 01.02 4,536
400998 기사/뉴스 워런 버핏 은퇴…버크셔 누적수익률 610% 7 01.02 3,076
400997 기사/뉴스 장원영 "홍콩은 좋아하는 나라" 발언에 中 격앙…아이브 퇴출·불매 번졌다 287 01.02 37,771
400996 기사/뉴스 '궁금한 이야기Y', 박나래 '주사이모' 정체 밝힌다…의사 아닌 충격적 실체는? 6 01.02 1,817
400995 기사/뉴스 '더 퍼스트 슬램덩크'를 다시 만난다…'일주일' 한정 상영 3 01.02 713
400994 기사/뉴스 ‘주사 이모’ 집 급습했더니… 문 열고 나온 ‘뜻밖의 인물’에 제작진 경악 (궁금한 이야기 Y) 23 01.02 12,694
400993 기사/뉴스 한가인 "박보검과 러닝하면 안 힘들다더라"…션이 밝힌 '보검스하이'의 위력 ('자유부인') [순간포착] 7 01.02 1,208
400992 기사/뉴스 [속보] 미 국무부, 러시아에 있는 미국 시민은 당장 러시아 떠나라 250 01.02 53,0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