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qoo

박나래 '주사 이모', 의사라고 소개하더니.."비만 주사 배합, 날 따라올 사람 없어"

무명의 더쿠 | 01-02 | 조회 수 3346

 

[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주사 이모' 불린 A씨를 둘러싼 지인들의 증언이 잇따르고 있다.

2일 방송된 SBS '궁금한 이야기 Y'에서는 박나래 등 유명인들을 대상으로 불법 의료행위를 한 일명 '주사 이모'라고 불리는 A씨에 대한 내용을 다뤘다.

이날 A씨의 지인은 "집에 자주 갔는데 보톡스를 집에서 놔줬다. 자기는 의사고 (주사를) 자기가 놓는다고 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남편이 (A씨) 사무실 안에서 필러를 맞은 적도 있는데 벌겋게 올라와서 부작용이 심했다"고 털어놨다.

 

과거 A씨에게 진료받았다는 한 제보자도 부작용을 겪은 적이 있다고 밝혔다. 그는 "다이어트 주사를 맞았는데 다음날 자고 일어나니까 몸살이 너무 심했다. 그래서 혹시 주사 때문인가 물어보니까 본인이 혈 자리에 잘 놔서 효과가 나는 명현 현상이라 괜찮다고 했다"고 말했다. 이어 "나한테 부기 잘 빠지는 약이라고 아무나 안 주는 황금약을 먹으라고 하기도 했다"고 주장했다.

이들은 A씨가 강남의 한 성형외과 대표 직함까지 갖고 있어 의사라고 믿을 수밖에 없었다고 밝혔다. 그러나 해당 성형외과 원장은 "이 사람은 의사가 아니다. 우리 병원에서 나를 처음 만났을 때는 나에게 본인을 해외 환자 유치업자로 소개했다. 그다음에 우리가 그분한테 외국인 유치업 사업자 등록증을 받았다"고 설명했다. 

 



 

 

A씨와 산부인과 조리원에서 만났다는 또 다른 지인 역시 "A씨가 스스로를 의사라고 소개했다"고 말했다. 이 지인은 "(A씨가) 지금은 의사는 하고 있지 않다고 했다. 수술방에서 힘들게 석션해봤자 (성형외과 상담) 실장해서 수술 연결하면 더 쉽게 돈을 벌 수 있어서 이제 의사 노릇 안 하겠다고 했다"고 전했다.

또한 지인들은 "'(A씨가) 비만 주사에 있어서 자길 따라올 사람이 없다. 이 배합 절대 아무도 모른다'고 맨날 얘기했다. (연예인도) 맨날 맞으러 오는 거 알고 있었다"고 주장했다.

 

A씨의 지인들은 "내가 시술 받을 때는 그냥 화장품 냉장고에서 툭 꺼내서 주사를 놔줬다"며 "지금 생각하면 정말 무섭다"고 토로했다.
 

https://m.entertain.naver.com/home/article/076/0004361415

[주의] 이 글을 신고합니다.

  • 댓글 4
목록
0
카카오톡 공유 보내기 버튼 URL 복사 버튼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 🔥 [아윤채 X 더쿠] 살롱 디자이너 강추템, #손상모발모여라! '인리치 본딩 크림' 체험단 모집 (100인) 440
  • [공지] 언금 공지 해제
  •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1
  •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6
  •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1
  •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2
  •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 모든 공지 확인하기()
    • [단독] 장덕준 산재 후에도…“사고사 0명”만 공시한 쿠팡
    • 01:42
    • 조회 470
    • 기사/뉴스
    2
    • 윤석열 정부 시절 서울 용산 대통령 집무실 안에 만든 침실 사진이 처음으로 공개됐습니다.
    • 00:48
    • 조회 15416
    • 기사/뉴스
    115
    • “보고도 못 믿겠다” 죽은 고래, 배 갈랐더니 ‘충격’ 실상…쓰레기가 수두룩 [지구, 뭐래?]
    • 00:12
    • 조회 2572
    • 기사/뉴스
    23
    • '알몸 앞치마' 들킨 서현진, 장률 아들이 뱉은 "창×" 욕설에 충격 ('러브미') [종합]
    • 01-02
    • 조회 5868
    • 기사/뉴스
    33
    • “생애 첫 올림픽, 긴장보단 설레요”… 쇼트트랙 에이스 두 막내가 간다
    • 01-02
    • 조회 879
    • 기사/뉴스
    • 박나래 성행위까지 알아야해?..前매니저 추가 폭로에 '갑론을박' (Oh!쎈 이슈)
    • 01-02
    • 조회 48262
    • 기사/뉴스
    538
    • 김설 깜짝 등장…김선영X고경표 눈물 “상상도 못해” (‘응팔 10주년’)
    • 01-02
    • 조회 2596
    • 기사/뉴스
    3
    • [단독] 서울 쓰레기, 결국 충남 끝 부여까지 갔다…직매립 금지 ‘후폭풍’
    • 01-02
    • 조회 32055
    • 기사/뉴스
    528
    • 박나래 '주사 이모', 의사라고 소개하더니.."비만 주사 배합, 날 따라올 사람 없어"
    • 01-02
    • 조회 3346
    • 기사/뉴스
    4
    • 주사 이모, 박나래·키 유명세 이용했나.."유독 아이돌과 친분 과시"
    • 01-02
    • 조회 3530
    • 기사/뉴스
    6
    • “24년 11월 당시, 국힘 당대표실이 당원게시판 조사 중단 지시” CBS 이정주 기자 폭로
    • 01-02
    • 조회 1351
    • 기사/뉴스
    4
    • 임성근, '흑백요리사2' 신스틸러 되더니 유튜브까지 대박 [엑's 이슈]
    • 01-02
    • 조회 1057
    • 기사/뉴스
    • "너 나 알아? 안경 벗어"‥철거 건물 안 무차별 폭행
    • 01-02
    • 조회 1524
    • 기사/뉴스
    8
    • 박나래 '주사이모'=해외환자 유치업자였다..사칭 병원 "억울"
    • 01-02
    • 조회 4786
    • 기사/뉴스
    35
    • 워런 버핏 은퇴…버크셔 누적수익률 610%
    • 01-02
    • 조회 3184
    • 기사/뉴스
    7
    • 장원영 "홍콩은 좋아하는 나라" 발언에 中 격앙…아이브 퇴출·불매 번졌다
    • 01-02
    • 조회 41543
    • 기사/뉴스
    299
    • '궁금한 이야기Y', 박나래 '주사이모' 정체 밝힌다…의사 아닌 충격적 실체는?
    • 01-02
    • 조회 1908
    • 기사/뉴스
    6
    • '더 퍼스트 슬램덩크'를 다시 만난다…'일주일' 한정 상영
    • 01-02
    • 조회 776
    • 기사/뉴스
    3
    • ‘주사 이모’ 집 급습했더니… 문 열고 나온 ‘뜻밖의 인물’에 제작진 경악 (궁금한 이야기 Y)
    • 01-02
    • 조회 12932
    • 기사/뉴스
    23
    • 한가인 "박보검과 러닝하면 안 힘들다더라"…션이 밝힌 '보검스하이'의 위력 ('자유부인') [순간포착]
    • 01-02
    • 조회 1248
    • 기사/뉴스
    7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