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박나래 '주사 이모', 의사라고 소개하더니.."비만 주사 배합, 날 따라올 사람 없어"
3,915 4
2026.01.02 22:45
3,915 4

 

[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주사 이모' 불린 A씨를 둘러싼 지인들의 증언이 잇따르고 있다.

2일 방송된 SBS '궁금한 이야기 Y'에서는 박나래 등 유명인들을 대상으로 불법 의료행위를 한 일명 '주사 이모'라고 불리는 A씨에 대한 내용을 다뤘다.

이날 A씨의 지인은 "집에 자주 갔는데 보톡스를 집에서 놔줬다. 자기는 의사고 (주사를) 자기가 놓는다고 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남편이 (A씨) 사무실 안에서 필러를 맞은 적도 있는데 벌겋게 올라와서 부작용이 심했다"고 털어놨다.

 

과거 A씨에게 진료받았다는 한 제보자도 부작용을 겪은 적이 있다고 밝혔다. 그는 "다이어트 주사를 맞았는데 다음날 자고 일어나니까 몸살이 너무 심했다. 그래서 혹시 주사 때문인가 물어보니까 본인이 혈 자리에 잘 놔서 효과가 나는 명현 현상이라 괜찮다고 했다"고 말했다. 이어 "나한테 부기 잘 빠지는 약이라고 아무나 안 주는 황금약을 먹으라고 하기도 했다"고 주장했다.

이들은 A씨가 강남의 한 성형외과 대표 직함까지 갖고 있어 의사라고 믿을 수밖에 없었다고 밝혔다. 그러나 해당 성형외과 원장은 "이 사람은 의사가 아니다. 우리 병원에서 나를 처음 만났을 때는 나에게 본인을 해외 환자 유치업자로 소개했다. 그다음에 우리가 그분한테 외국인 유치업 사업자 등록증을 받았다"고 설명했다. 

 



 

 

A씨와 산부인과 조리원에서 만났다는 또 다른 지인 역시 "A씨가 스스로를 의사라고 소개했다"고 말했다. 이 지인은 "(A씨가) 지금은 의사는 하고 있지 않다고 했다. 수술방에서 힘들게 석션해봤자 (성형외과 상담) 실장해서 수술 연결하면 더 쉽게 돈을 벌 수 있어서 이제 의사 노릇 안 하겠다고 했다"고 전했다.

또한 지인들은 "'(A씨가) 비만 주사에 있어서 자길 따라올 사람이 없다. 이 배합 절대 아무도 모른다'고 맨날 얘기했다. (연예인도) 맨날 맞으러 오는 거 알고 있었다"고 주장했다.

 

A씨의 지인들은 "내가 시술 받을 때는 그냥 화장품 냉장고에서 툭 꺼내서 주사를 놔줬다"며 "지금 생각하면 정말 무섭다"고 토로했다.
 

https://m.entertain.naver.com/home/article/076/0004361415

목록 스크랩 (0)
댓글 4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 [아윤채 X 더쿠] 살롱 디자이너 강추템, #손상모발모여라! '인리치 본딩 크림' 체험단 모집 (100인) 470 01.01 51,605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385,918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137,031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429,836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454,126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19,851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1 21.08.23 8,462,689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6 20.09.29 7,386,118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1 20.05.17 8,588,554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2 20.04.30 8,473,523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04,496
모든 공지 확인하기()
569170 유머 아이돌 그룹 병크 터졋을 때 나머지 멤버들 상황 15:40 328
569169 유머 흑백2ㅅㅍ) "누가 누르고 있었으면 좋겠다" 보는 안성재&임짱 ㅋㅋㅋ 8 15:38 1,099
569168 유머 충주시 유튜브 뉴페이스로 예상되는 공무원.mp4 4 15:37 975
569167 유머 떡국에 안 넣어도 되는 재료는 87 15:26 1,584
569166 유머 나는 젠지 팝스타 잘알일까? 색깔, 패턴, 신발 등만 보고 팝가수 맞추기 27 15:23 953
569165 유머 겨울은 허스키의 계절 2 15:19 417
569164 유머 보호자가 쉬는 날 강아지 반응 10 15:17 1,524
569163 유머 프랭크 시나트라 New York, New York 아는 덬들 다 들어와줘 7 15:16 350
569162 유머 당근 거래 판매자가 말을 너무 많이 시켜서 곤란 2 15:16 1,340
569161 유머 싸우지말고 돈을 내시오 3 15:15 539
569160 유머 극과 극인 강아지 두 마리 3 15:11 732
569159 유머 두쫀쿠가 먹고싶은 아이브에게 두바이쿠키 선물한 이서진&김광규 18 15:11 2,689
569158 유머 1분 30초동안 땅만파는 판다 실존 3 15:03 1,048
569157 유머 집 남향북향이 이만큼 중요 함 34 14:54 4,257
569156 유머 3694 선생님 못 봐서 엉엉 운 아기 14 14:48 3,213
569155 유머 세븐틴 승관의 다사다난 2025년 9 14:44 791
569154 유머 언니가 휴무라 출근안하니까 믿지못해서 졸음 가득한 눈으로 자꾸 확인하러 오는 개 23 14:42 5,671
569153 유머 아이의 취향을 존중해주는 최고의 엄마 13 14:34 3,565
569152 유머 방금? 올라온 중식마녀 이문정 쉐프 신년인사 38 14:32 3,583
569151 유머 홈캠을 보는데 모르는 남성이 내 침대 위에 앉아있었다 28 14:30 7,57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