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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선수 원태인 "닮은꼴 정용화와 만난 적 없지만 연락하고 지내"(전현무계획3)

무명의 더쿠 | 12:29 | 조회 수 12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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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일 방송되는 '전현무계획3' 장면들. 제공|MBN·채널S




[스포티비뉴스=김원겸 기자]'전현무계획3'에 ‘먹친구’로 등판한 원태인이 천적 박동원까지 언급하며 야구에 대한 진심을 드러내 큰 웃음을 안긴다.


2026년 첫 도시로 대구를 찾은 ‘먹브로’ 전현무 곽튜브는 오승환의 ‘15년 단골’ 돼지찌개 식당으로 향해 그의 솔 푸드를 영접한다. 이후 전현무는 “다음은 ‘원태인계획’!”이라고 선포한다. 원태인은 “오승환 선배의 마무리만큼 자신 있다”고 씩씩하게 외쳐 기대감을 끌어올린다.


잠시 후, 맛집에 도착한 네 사람은 특별한 방식으로 구운 한우에 감탄을 터뜨린다. 뒤이어 원태인은 이 집의 ‘킥’인 맵고 칼칼한 된장찌개를 추가 주문하면서 ‘맵 치팅’과 관련된 비화를 털어놓는다. 그는 “사실 제가 매운 걸 못 먹어서 불닭 라면을 먹을 때에도 짜장 라면을 섞어 먹는다”고 운을 뗀 뒤, “(식단을 하느라) 밀가루를 끊었는데 바로 만루 홈런을 맞았다. 그래서 편의점에 가서 불닭-짜장 라면으로 수혈했더니 6연승을 했다”고 해 현장을 초토화시킨다.


야구 이야기가 나온 김에 원태인은 천적인 박동원의 이름으로 살벌한 삼행시도 선보인다. 그러나 이내 그는 “WBC(월드 베이스볼 클래식)에서 같은 팀으로 먼저 만나는데”라며 뒤늦게 수습에 나서 모두를 폭소케 한다.


유쾌한 분위기 속, 전현무는 원태인에게 “씨엔블루 정용화와 진짜 닮았다”고 말한다. 그러자 원태인은 “아직 만난 적은 없는데, 연락은 하고 지내는 사이다”면서, “정용화 씨가 어느 날 공연 때문에 대구에 내려와 한 카페에 앉아 있었는데, 사람들이 ‘원태인 선수 맞지예’라며 물어봤다더라”고 ‘대구의 아들’다운 자부심을 드러낸다.





https://v.daum.net/v/2026010212151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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