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저속노화’ 정희원, 호른 공연도 무산…“출연자 개인 사정”
2,856 9
2025.12.26 09:46
2,856 9

DCQrlS

성동문화재단에 따르면 오는 27일 소월아트홀에서 열릴 예정인 ‘2025 성동문화나눔 송년공연 카로스 타악기 앙상블’의 프로그램이 변경됐다.


재단 측은 공지를 통해 “호른 정희원 출연자 개인 사정으로 인해 메조소프라노 김주희 협연으로 일부 변경되어 진행된다”고 밝혔다. 이어 “예매해주신 관객 여러분께 깊은 양해를 부탁드리며 출연진 변경에 따른 예매 취소를 원하실 경우 수수료 없이 전액 환불이 가능하다”고 덧붙였다.

정희원 박사는 논란이 불거지기 전인 지난 13일 유튜브 커뮤니티 게시판에 “제가 무려 20여 년 동안 꾸준히 해온 취미이자 삶의 쉼표, 호른 연주로 무대에 서게 됐다”고 해당 공연을 직접 홍보했다.

그는 “저에게 음악은 무엇보다 삶의 품격을 높이는 잡곡밥 같은 도파민”이라며 “음악을 통해 ‘마음의 저속노화’를 경험하려 오시면 좋겠다”고 말했으나, 사생활 논란으로 인해 무대에는 서지 못하게 됐다.

정 박사는 전 위촉연구원 A씨와 맞고소전을 벌이고 있다. 그는 자신이 운영하는 저속노화연구소의 전 위촉연구원인 30대 여성 A 씨로부터 스토킹을 당했다며, 지난 17일 공갈미수와 주거침입 등 혐의로 고소장을 제출했다.

이에 A씨는 위력에 의한 강제추행과 무고, 명예훼손, 스토킹처벌법 위반 등의 혐의로 지난 19일 서울경찰청에 정 대표에 대한 고소장을 제출했다.

논란이 터지자 후폭풍은 거셌다. 서울아산병원 교수를 거쳐 지난 8월 서울시 건강총괄관(3급 상당)으로 위촉된 정 박사는 논란 직후인 지난 21일 사표를 제출했다. 아울러 진행 중이던 MBC 표준FM ‘정희원의 라디오 쉼표’에서도 물러났다. 또 CJ제일제당과 매일유업등 그와 협업했던 식품업계에서도 사진과 이름을 뺀 포장으로 전면 교체하고 웹사이트에서도 관련 내용을 삭제하는 등 손절에 나섰다.

 

https://m.entertain.naver.com/now/article/009/0005612128

목록 스크랩 (0)
댓글 9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 [아윤채 X 더쿠] 살롱 디자이너 강추템, #손상모발모여라! '인리치 본딩 크림' 체험단 모집 (100인) 349 01.01 17,876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383,579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125,676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426,274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445,120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19,851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1 21.08.23 8,461,839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6 20.09.29 7,386,118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1 20.05.17 8,585,891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2 20.04.30 8,470,072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04,496
모든 공지 확인하기()
400872 기사/뉴스 붐 김재원 ‘1박2일’ 새해 첫 녹화 게스트 출격…조세호 빈자리 채운다[공식] 09:58 28
400871 기사/뉴스 “AOA 왕따 논란 보도 짜깁기” 권민아, 폭로전 계속 5 09:55 519
400870 기사/뉴스 숙행과 불륜 男 “숙행은 내 말 믿고 속은 피해자 17 09:51 1,119
400869 기사/뉴스 송파 21% 성동 19%↑…결국 문 정부 ‘미친 집값’ 넘었다 4 09:49 276
400868 기사/뉴스 나나, 강도에게 역고소… "모든 법적 조치 강구"[전문] 11 09:48 786
400867 기사/뉴스 공차코리아, 윤남노 셰프 협업 '흑백밀크티' 시리즈 출시 19 09:47 1,173
400866 기사/뉴스 [단독] 유명 BJ 약물 운전 뒤 사고...경찰에 현행범 체포 5 09:43 2,400
400865 기사/뉴스 워너원, 리얼리티 예능으로 뭉친다…엠넷 "상반기 공개 목표" 112 09:38 4,391
400864 기사/뉴스 성형외과 환자, '박나래 주사이모' 폭로.."그 사람한테 주사 맞고 몸 너무 아파"[궁금한 이야기Y] 18 09:29 2,967
400863 기사/뉴스 '제3연륙교' 개통 … 인천공항 가기 더 수월해진다 8 09:26 810
400862 기사/뉴스 남주혁, 페이블컴퍼니와 전속계약…최우식·전소니와 한솥밥 4 09:26 346
400861 기사/뉴스 [단독] "몽쉘 한판 붙자"…오리온, 생크림 디저트 '쉘위' 출격 준비 37 09:24 2,090
400860 기사/뉴스 [단독] 롤렉스, 병오년 새해 벽두부터 가격올려…韓서 서브마리너 7.4%까지 인상 3 09:22 360
400859 기사/뉴스 [단독] 청년 스펙 볼모 잡는 '서포터스' 공화국…기업은 '공짜 광고판'을 샀다 4 09:21 1,029
400858 기사/뉴스 [단독] 눈이 사라진다... ‘無雪 지역’ 남부→중부 빠르게 북상 4 09:18 1,607
400857 기사/뉴스 [단독] "탈모는 생존" 띄운 대통령…MZ 탈모 바우처 지급 검토 102 09:17 1,851
400856 기사/뉴스 10시 개장하는 증시, 수출 성장에 사상 최고치 돌파 가능성 [마켓시그널] 09:17 364
400855 기사/뉴스 "연봉 1억 받으면 좋은 줄 알았는데"…불만 커진 직장인들 [김익환의 부처 핸즈업] 31 09:16 1,780
400854 기사/뉴스 삼성 P5 현장, 새벽녘 1만 일꾼 운집 장관…"꿈이 현실로"[르포] 3 09:15 1,089
400853 기사/뉴스 배달 의존 내려놓고 다시 판을 짜다…매출 2배 늘린 피자알볼로의 오프라인 실험 [똑똑한 장사] 8 09:13 1,38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