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안재욱·이영애·엄지원·나영희·천호진·김영광·이태란 KBS 연기대상 후보
1,949 14
2025.12.26 09:05
1,949 14
UJDSRI


오는 31일 진행되는 '2025 KBS 연기대상'은 2025년 한 해 동안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은 작품과 배우들 가운데 과연 누가 영예의 주인공이 될지 이목이 쏠린다.

영예의 대상을 누가 거머쥘지 높은 관심이 모이는 가운데, '2025 KBS 연기대상' 측은 대상 후보 라인업 공개를 앞두고 기대감을 고조시키고 있다. 한 해 동안 안방극장을 빛낸 배우들이 거론되며 치열한 대상 레이스가 예고된다.

대상 후보로는 '독수리 5형제를 부탁해!'의 안재욱엄지원, '신데렐라 게임'의 나영희, '은수 좋은 날'의 이영애김영광, '화려한 날들'의 천호진이태란 등이 오를 것으로 예상된다. 각 작품을 대표하는 배우들이 강렬한 연기와 존재감으로 깊은 인상을 남긴 만큼, 과연 누가 최고의 영예를 안게 될지 이목이 쏠린다.

한 해 동안 안방극장을 빛낸 작품과 배우들의 열정이 집약된 '2025 KBS 연기대상'은 풍성한 라인업과 시상을 통해 2025년의 대미를 장식할 예정이다. 과연 어떤 배우와 작품이 영예의 트로피를 거머쥘지 기대가 모인다.


https://m.entertain.naver.com/home/article/421/0008680550


목록 스크랩 (0)
댓글 14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선정 시 최대 100만원] 커뮤니티 하는 누구나, 네이버 라운지의 메이트가 되어보세요! 368 12.26 64,300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376,464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103,388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420,618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423,983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07.22 1,017,529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1 21.08.23 8,458,311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6 20.09.29 7,384,603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1 20.05.17 8,584,648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2 20.04.30 8,470,072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298,644
모든 공지 확인하기()
400612 기사/뉴스 후진 기어 놓고 짐 내리다 참변…주차장서 50대 숨져 1 18:39 289
400611 기사/뉴스 로저스 대표와 박 전 대표는 “하루 5만보를 걸었다”는 장씨 유족의 주장을 반박하는 데도 직접 관여했다. “5만보를 걸었다는 주장이 말도 안 된다는 것을 알 수 있게 근로감독관에게 작업 영상을 증거자료로 제시하는 것이 더 효과적일 것” 1 18:38 124
400610 기사/뉴스 다니엘, 뉴진스 복귀 가능성 전혀 없나…법조계 "이 경우만 가능하다" 5 18:36 581
400609 기사/뉴스 (쿠팡) “이 개자식들아!” 엄마의 절규.. 절박한 외침에 ‘눈물바다’ 2 18:35 391
400608 기사/뉴스 법원, 윤석열-김용현-조지호 '내란재판' 하나로 병합 6 18:33 210
400607 기사/뉴스 이웃과 다투다 ‘무면허 음주운전’ 들통 난 60대 영장 18:33 129
400606 기사/뉴스 [단독] 대통령실 '윤석열 사우나' 진짜 있었다... 실물 최초 공개 12 18:31 1,087
400605 기사/뉴스 아시아나 2터미널이전후 1터미널로 재배치되는 국내 LCC 7 18:29 838
400604 기사/뉴스 하니는 복귀, 다니엘은 퇴출? 어도어의 선별적 조치가 부른 뉴진스 4인 체제 법적 암초 17 18:27 887
400603 기사/뉴스 [속보] 국정원장 "해롤드 로저스 쿠팡 대표 위증죄로 고발할 것" 25 18:18 1,557
400602 기사/뉴스 문체부, "스포츠 선수 폭력 의혹에 무죄추정 원칙 적용 안 한다" 51 18:17 1,305
400601 기사/뉴스 내년 1월 31일 영업 중단하는 홈플러스 지점들.gisa 34 18:10 3,231
400600 기사/뉴스 [속보] 로저스 쿠팡 대표 "야간 노동이 주간보다 힘들다는 증거 알지 못해" 36 18:08 1,088
400599 기사/뉴스 KB도 외인 사령탑과 작별, 카르발류 감독 자진사퇴… 하현용 감독대행 체제 13 17:58 550
400598 기사/뉴스 금융위원장 “쿠팡 입점업체 대상 대출상품 금리 수준 적정한지 따질 것” 17:55 228
400597 기사/뉴스 [속보] 쿠팡 대표, 김유석 부사장 연봉 30억원설에 "급여 적은 편…임원 아냐 '직원'" 8 17:54 1,140
400596 기사/뉴스 "연말정산 막차 타자"… IRP·연금저축 급증 8 17:54 1,886
400595 기사/뉴스 [속보] 로저스 쿠팡 대표 "야간 노동이 주간보다 힘들다는 증거 알지 못해" 277 17:51 11,126
400594 기사/뉴스 JTBC, ‘불꽃야구 시즌2’ 강행에 “법적 대응, 책임 중대하다” 25 17:50 693
400593 기사/뉴스 박해수, '대홍수' 촬영 비화 "김다미 수중 액션신, 대단하다고 느꼈다" [RE:뷰] 7 17:49 47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