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안재욱·이영애·엄지원·나영희·천호진·김영광·이태란 KBS 연기대상 후보
1,552 14
2025.12.26 09:05
1,552 14
UJDSRI


오는 31일 진행되는 '2025 KBS 연기대상'은 2025년 한 해 동안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은 작품과 배우들 가운데 과연 누가 영예의 주인공이 될지 이목이 쏠린다.

영예의 대상을 누가 거머쥘지 높은 관심이 모이는 가운데, '2025 KBS 연기대상' 측은 대상 후보 라인업 공개를 앞두고 기대감을 고조시키고 있다. 한 해 동안 안방극장을 빛낸 배우들이 거론되며 치열한 대상 레이스가 예고된다.

대상 후보로는 '독수리 5형제를 부탁해!'의 안재욱엄지원, '신데렐라 게임'의 나영희, '은수 좋은 날'의 이영애김영광, '화려한 날들'의 천호진이태란 등이 오를 것으로 예상된다. 각 작품을 대표하는 배우들이 강렬한 연기와 존재감으로 깊은 인상을 남긴 만큼, 과연 누가 최고의 영예를 안게 될지 이목이 쏠린다.

한 해 동안 안방극장을 빛낸 작품과 배우들의 열정이 집약된 '2025 KBS 연기대상'은 풍성한 라인업과 시상을 통해 2025년의 대미를 장식할 예정이다. 과연 어떤 배우와 작품이 영예의 트로피를 거머쥘지 기대가 모인다.


https://m.entertain.naver.com/home/article/421/0008680550


목록 스크랩 (0)
댓글 14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선정 시 최대 100만원] 커뮤니티 하는 누구나, 네이버 라운지의 메이트가 되어보세요! 163 00:05 5,114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367,363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081,783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407,883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397,926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07.22 1,014,256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1 21.08.23 8,454,380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6 20.09.29 7,383,731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1 20.05.17 8,579,975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2 20.04.30 8,470,072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293,539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44300 유머 닉과 주디 고양이편 16:32 105
2944299 기사/뉴스 진주서 대규모 보험사기 적발 2 16:32 288
2944298 이슈 최근회차로 완전 민심 떡락했다는 나는솔로 남출.jpg 1 16:31 401
2944297 기사/뉴스 "강아지 사진 올려 성희롱" '나주시의원' 출석정지 10일 징계 7 16:30 343
2944296 기사/뉴스 입영통지서 2년 '뺑뺑이' 돌려 병역 면제...40대에 결국 '징역살이' 1 16:29 278
2944295 이슈 NCT DREAM 제노&지성 라 마마 챌린지 4 16:27 109
2944294 이슈 엑소 컴백 프로모하는데 케이프랑 가면 쓴 사람들 이러고 줄지어 다니니까 사람들이 사이비 종교단체라고 오해했대 2 16:27 436
2944293 유머 이란(페르시아) 전통춤 3 16:26 346
2944292 유머 너무 자랑스러운 강원도민 3 16:24 599
2944291 이슈 2025 MBC 가요대제전 MC 티저 8 16:23 1,473
2944290 이슈 봐도봐도 놀라운 김풍 과거 사진 35 16:21 3,196
2944289 유머 조용히 도미 진정시키는 최강록 16:21 994
2944288 이슈 해마다 보호센터의 아이들에게 크리스마스케이크를 보낸 일본의 파티세 28 16:21 1,768
2944287 이슈 최강창민이 뽑은 팬들이 레전드라고 생각할 거 같은 고음 셔틀 6 16:20 443
2944286 이슈 걸그룹 곡 멜론 하트수 TOP30 5 16:20 393
2944285 기사/뉴스 ‘셀프조사’ 궁지 몰리자…쿠팡 “정부 지시 따랐다” 주장 3 16:20 612
2944284 이슈 정말 독특한 자세로 밥 먹는 푸바오 🌿🐼 27 16:20 1,001
2944283 이슈 2025 KBS연기대상 대상 후보 7 16:18 764
2944282 정치 나경원 “통일교 시설 간 적 있다…한학자 1대1 만난 적은 없어” 16 16:18 540
2944281 이슈 쿠팡의 조사는 ‘자체 조사’가 아니었습니다. 정부의 지시에 따라, 몇 주 간에 걸쳐 매일 정부와 긴밀히 협력하며 진행한 조사였습니다. 42 16:17 1,8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