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qoo

[흑백요리사2] 팀전에서 흑수저팀 캐리했다는 반응 많은 (의외의?) 참가자

무명의 더쿠 | 12-25 | 조회 수 87751

>> 중식마녀 <<



개빠르고 정교한 오징어 칼집내기

https://x.com/i/status/2003591696953864572


닭고기 발골 고트

https://x.com/i/status/2003450961956864288


바삭한 튀김 장인

https://x.com/i/status/2003478741893480499


1차에서 흑수저팀이 참외+깨 소스때문에 서로 의견 많고 이랬다저랬다 혼돈의 도가니였는데 팀원들 믿고 굳이 의견 안보탬

묵묵히 자기 역할 개쩔게 해내셔서 팀원들이 혼란스러워할 시간을 벌어준 느낌ㅋㅋㅋ

mfngpk
평가에서도 오징어 칼집손질이 칭찬받음




2차에서도 닭고기 발골+튀김 혼자 뚝딱뚝딱 거의 다 하셨는데 

다른 참가자가 맡은 깐풍기소스 별로니까 마녀님이 맛 잡아주심 

(타박이나 무안주는거 1도 없음)




진심 기개 쩌는 대장부같으심

https://x.com/i/status/2003478670095360366

내가 다 든든하고 의지됐음



*제목에 의외라고 쓴건 더쿠 스퀘어 기준으론 언급글 적은편이라 걍 덧붙인거.. (어딜 가나 캐리했단 반응 많으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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