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팁/유용/추천 심심한데 영화나 볼까 싶은 덬들을 위해 추천해보는 잔잔한 여운이 깊게 남는 영화 24선...jpg
46,204 821
2025.12.21 06:22
46,204 821

※ 무묭이 기준임!! 네이버 영화 평에서 인용해온 문구들이 좀 있음!

 

cYXgj

 

OQTwH

 

클라우즈 오브 실스마리아
 

세월을 초월한 절경은 세월을 동반한 관계와 감정을 싣고.

 

줄리엣 비노쉬와 크리스틴 스튜어트의 연기 티키타카만으로도 충분히 볼 가치 있는 영화.

 

FbkTN

NiDvA

컨빅션

 

실화 바탕 영화.

 

과잉하지 않아 더 절절한. 믿음에 대하여.

 

hPkcm

SyZms

주노

 

엘렌 페이지를 알린 영화.

 

무거운 주제를 깔끔하고 당당하게 풀어낸.


kVTxc

dOZNV

 

누들

 

용기와 기적을 부르는 '소통 가능성의 소통'.

 

주인공의 아름다운 결단에 찬사를.

 

GrLyt

GQseg

 

피해자들의 감정과 관계, 그리고 뒷 이야기.

 

마음을 다잡을 때는 충분한 시간이 필요하다.

 

hWivh

QMdaU

내일을 위한 시간

 

'내일'을 위한 시간, '내 일'을 위한 시간.

 

결과를 향해 나아가는 과정에서 평생 잊지 못할 소중한 깨달음을.

 

YbNKM

OQKKO

엄청나게 시끄럽고 믿을 수 없게 가까운

 

'엄청나게 시끄럽고 먼' 이야기 일 수 있으나, '믿을 수 없을 만큼 가까운' 우리 주변의 이야기.

 

애써 외면하고 있었던 현실을 되짚어나가며 성장하는 아이의 모험기.

 

qFTMM

JNikq

레이디 버드

 

자기 자신밖에 돌아볼 여유가 없던 시절에 대하여.

 

어쩌면 모두의 자전적 이야기일 수도. 여덬들에게 강추.

 

xhCZU

efuNZ

디스커넥트

 

사람들의 외로움이 SNS라는 괴물을 만들었다.

 

너무나도 현실에 있을 법한 세가지 이야기를 깔끔하게 교차시키다.

 

uBQuo

xOAHY

 

스틸 앨리스

 

줄리안 무어가 2015년 아카데미 시상식 여우주연상을 탄 이유.

 

많은 걸 잊어버렸지만, 잃어버렸지만. 그럼에도 여전히 앨리스였다.

 

cJeAl

nTHLs

쓰리 빌보드

 

끓어오르기 쉬운 소재를 끌어안고도, 차갑고 이성적이다.

 

분노와 복수의 이야기일 줄 알았더니 오묘한 구원과 성찰이 이토록 뒤엉켜있다.

 

sECTh

fopqm

인시던트

 

인간의 욕심은 끝이 없고 같은 실수를 반복한다.

 

반복, 또 반복. 어떻게 보면 단순하지만 많은 뜻이 담겨있다.

 

XPUSJ

CfjaY

사이드 이펙트(2013)

 

사회 부조리와 욕망을 담담하면서도 아찔하게.

 

루니 마라를 좋아한다면 꼭 볼 것.

 

ugnFR

GXvYh

청바지 돌려입기

 

블레이크 라이블리의 첫 주연작.

 

청바지로 연결되는 네 사람 각자의 그 해 여름, 청춘, 아픔과 성장, 그리고 우정.

 

ZsQIV

cAQuV

펜스

 

아버지와 아들, 어머니의 입장까지 모두 이해할 수 있어서 난감한.

 

비올라 데이비스의 인생 연기.

 

vHeYh

 

ezWSt

주키퍼스 와이프

 

실화 바탕 영화.

 

제시카 차스테인이 숨겨진 영웅에게 보내는 아름다운 찬사.


uQZfs

KkAic

 

스탠바이, 웬디

 

모두 내가 한 발짝 내딛기 전까지는 불가능이란 말을 하지 말아주세요.

 

건재한 다코타 패닝의 존재감.
 

UzAPY

BjIYu

문라이트

 

제89회 아카데미 시상식 최우수 작품상을 받은 바로 그 작품.

 

달빛 아래에선 모두 푸르게 빛난다.

 

QqTUd

DeSjH

칠드런 액트

 

명쾌하게 결론짓는 직업을 가진 사람의 회피하는 삶의 태도가 빚는 딜레마에 대한 이야기.

 

엠마 톰슨의 눈빛은 관객에게 질문을 던진다. 만약 당신이였다면.

 

vZdDG

AVhDQ

소울 서퍼

 

실화 바탕 영화.

 

파도도 한 수 접게 하는 그의 의지.

 

yehIV

 

lBSNm

더 웨이, 웨이 백

 

그의 사춘기, 우리의 여름.

 

소소하지만 따스하여 심금을 울리다.

 

TkeLL

wSrhh

고스트 스토리

 

함부로 덧없음이라 불렀던 것들에 대해.

 

상실과 공허의 새로운 표현 방법.

 

BiBSK

MwbPn
 

9: 나인

 

팀 버튼의 짙고 어두운 색채가 희망을 만나면.

 

암울한 미래에 던지는 한줄기 빛.

 

FrogR

SoZUP

필로미나의 기적

 

실화 바탕 영화.

 

고통을 말하는 자는 많지만 품을 줄 아는 사람은 드물다.

 

+

 

83. 무명의 더쿠 2025-12-21 08:37:05 와 원덬 진짜 씨네필이다.. 꽤 감정소모 큰 영화들도 있고 쉽지 않은 영화들도 많은데 하나같이 다들 깊이가 있고 생각할 거리를 주는 여운 있는 작품들임 진짜 그간 봐 온 영화 추천 리스트 중에서 손에 꼽는 글이야 장르도 다양하고 난이도도 쉬운 것부터 어려운 것까지 꽤 다양하게 분포되어 있고 원덬 한줄평까지 엄청 정성 가득하고 내공이 느껴지는 글임ㅋㅋㅋㅋㅋㅋ 어느 게 인용인지는 잘 모르겠지만 원덬이 직접 쓴 것도 있을 텐데 참 좋다 애초에 추천 목록부터 너무 좋았어 나도 영화 좋아하는데 얼굴도 이름도 사는 곳도 대체 원덬이 어떤 사람인지 누군지 전혀 모르지만 랜선 너머로 이 글을 보는 것만으로도 뭔가 정말 좋은 대화를 나눌 수 있는 마음 맞고 뜻 맞는 친구를 만난 기분이야 나중에 혹시 시간 된다면 또 좋은 영화들 많이 추천해줘 고마워

 

이 댓글이 정말 완전 감동이라서 본문에 인용해둠... 앞으로도 영화 추천 글 많이 쓸게... ㅠㅠㅠㅠㅠ

목록 스크랩 (570)
댓글 821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바비 브라운X더쿠💗 타고난 듯 내 피부처럼 얇고, 가벼운 한 겹 커버! ‘웨이트리스 스킨 쿠션 파운데이션 NEW 컬러’ 체험 이벤트 508 00:02 7,544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711,486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621,380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720,042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924,056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52,948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94,901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14,032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7 20.05.17 8,623,848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504,310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72,623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94439 이슈 설날에 돈 많이 들어오는 짤 손수 말아준 남돌 12:01 17
2994438 정치 대통령 ‘잘한다’·국힘 ‘못한다’…지선 “與 유리” [설민심-영남] 12:00 12
2994437 정치 청와대 오찬 ‘노쇼’ 장동혁 “대통령님과 쿠팡 사태 논의할 기회 고대” 12:00 27
2994436 이슈 [2026 밀라노 올림픽] 역사상 처음으로 피겨스케이팅 페어 금메달 딴 일본팀 12:00 142
2994435 이슈 지금 케톡러들 충격과 공포된 인니 케팝팬의 협박(?) 4 12:00 228
2994434 기사/뉴스 레모네이드 먹고 심정지로 숨진 20대 1 12:00 270
2994433 유머 아기 돼지가 스르륵 잠드는 모습 2 11:59 126
2994432 이슈 영화 서브스턴스에서 가장 호평 받았다는 데미무어 연기씬.gif 11:59 208
2994431 유머 고구려- 백제 명절 가족모임 11:59 125
2994430 이슈 코로나시대 이후 한국영화 관객수 순위 4 11:57 315
2994429 유머 조상님 드시라고 올라간 두쫀쿠 8 11:56 1,050
2994428 이슈 덬들아 국적강화 청원 동의 좀해줘 바로 내일까지야 급해 2 11:56 110
2994427 유머 미대생한테 입시미술썰은 약간........twt 4 11:55 684
2994426 이슈 레딧에서 펼쳐진 '태권도' 사진 인증 대회 10 11:53 1,313
2994425 이슈 후배의 실언을 카메라 앞에서 따끔하게 지적하는 배우.jpg 13 11:52 2,059
2994424 정보 전세계에서 GTA6를 가장 먼저 해본 사람 4 11:52 563
2994423 이슈 1985년 이탈리아 화가에 의해 그려진 파라마운트 픽처스의 오리지널 로고 그림 3 11:51 485
2994422 유머 로또 당첨의 결말.. 7 11:51 899
2994421 이슈 Ai를 사람이 감독하는 게 아니고 반대의 경우가 능률이 더 나을 수 있다는 이야기가 나옴 2 11:50 697
2994420 유머 아무튼 우리 서기7000년까진 살아야 될거같아 4 11:49 79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