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팁/유용/추천 심심한데 영화나 볼까 싶은 덬들을 위해 추천해보는 잔잔한 여운이 깊게 남는 영화 24선...jpg
46,452 823
2025.12.21 06:22
46,452 823

※ 무묭이 기준임!! 네이버 영화 평에서 인용해온 문구들이 좀 있음!

 

cYXgj

 

OQTwH

 

클라우즈 오브 실스마리아
 

세월을 초월한 절경은 세월을 동반한 관계와 감정을 싣고.

 

줄리엣 비노쉬와 크리스틴 스튜어트의 연기 티키타카만으로도 충분히 볼 가치 있는 영화.

 

FbkTN

NiDvA

컨빅션

 

실화 바탕 영화.

 

과잉하지 않아 더 절절한. 믿음에 대하여.

 

hPkcm

SyZms

주노

 

엘렌 페이지를 알린 영화.

 

무거운 주제를 깔끔하고 당당하게 풀어낸.


kVTxc

dOZNV

 

누들

 

용기와 기적을 부르는 '소통 가능성의 소통'.

 

주인공의 아름다운 결단에 찬사를.

 

GrLyt

GQseg

 

피해자들의 감정과 관계, 그리고 뒷 이야기.

 

마음을 다잡을 때는 충분한 시간이 필요하다.

 

hWivh

QMdaU

내일을 위한 시간

 

'내일'을 위한 시간, '내 일'을 위한 시간.

 

결과를 향해 나아가는 과정에서 평생 잊지 못할 소중한 깨달음을.

 

YbNKM

OQKKO

엄청나게 시끄럽고 믿을 수 없게 가까운

 

'엄청나게 시끄럽고 먼' 이야기 일 수 있으나, '믿을 수 없을 만큼 가까운' 우리 주변의 이야기.

 

애써 외면하고 있었던 현실을 되짚어나가며 성장하는 아이의 모험기.

 

qFTMM

JNikq

레이디 버드

 

자기 자신밖에 돌아볼 여유가 없던 시절에 대하여.

 

어쩌면 모두의 자전적 이야기일 수도. 여덬들에게 강추.

 

xhCZU

efuNZ

디스커넥트

 

사람들의 외로움이 SNS라는 괴물을 만들었다.

 

너무나도 현실에 있을 법한 세가지 이야기를 깔끔하게 교차시키다.

 

uBQuo

xOAHY

 

스틸 앨리스

 

줄리안 무어가 2015년 아카데미 시상식 여우주연상을 탄 이유.

 

많은 걸 잊어버렸지만, 잃어버렸지만. 그럼에도 여전히 앨리스였다.

 

cJeAl

nTHLs

쓰리 빌보드

 

끓어오르기 쉬운 소재를 끌어안고도, 차갑고 이성적이다.

 

분노와 복수의 이야기일 줄 알았더니 오묘한 구원과 성찰이 이토록 뒤엉켜있다.

 

sECTh

fopqm

인시던트

 

인간의 욕심은 끝이 없고 같은 실수를 반복한다.

 

반복, 또 반복. 어떻게 보면 단순하지만 많은 뜻이 담겨있다.

 

XPUSJ

CfjaY

사이드 이펙트(2013)

 

사회 부조리와 욕망을 담담하면서도 아찔하게.

 

루니 마라를 좋아한다면 꼭 볼 것.

 

ugnFR

GXvYh

청바지 돌려입기

 

블레이크 라이블리의 첫 주연작.

 

청바지로 연결되는 네 사람 각자의 그 해 여름, 청춘, 아픔과 성장, 그리고 우정.

 

ZsQIV

cAQuV

펜스

 

아버지와 아들, 어머니의 입장까지 모두 이해할 수 있어서 난감한.

 

비올라 데이비스의 인생 연기.

 

vHeYh

 

ezWSt

주키퍼스 와이프

 

실화 바탕 영화.

 

제시카 차스테인이 숨겨진 영웅에게 보내는 아름다운 찬사.


uQZfs

KkAic

 

스탠바이, 웬디

 

모두 내가 한 발짝 내딛기 전까지는 불가능이란 말을 하지 말아주세요.

 

건재한 다코타 패닝의 존재감.
 

UzAPY

BjIYu

문라이트

 

제89회 아카데미 시상식 최우수 작품상을 받은 바로 그 작품.

 

달빛 아래에선 모두 푸르게 빛난다.

 

QqTUd

DeSjH

칠드런 액트

 

명쾌하게 결론짓는 직업을 가진 사람의 회피하는 삶의 태도가 빚는 딜레마에 대한 이야기.

 

엠마 톰슨의 눈빛은 관객에게 질문을 던진다. 만약 당신이였다면.

 

vZdDG

AVhDQ

소울 서퍼

 

실화 바탕 영화.

 

파도도 한 수 접게 하는 그의 의지.

 

yehIV

 

lBSNm

더 웨이, 웨이 백

 

그의 사춘기, 우리의 여름.

 

소소하지만 따스하여 심금을 울리다.

 

TkeLL

wSrhh

고스트 스토리

 

함부로 덧없음이라 불렀던 것들에 대해.

 

상실과 공허의 새로운 표현 방법.

 

BiBSK

MwbPn
 

9: 나인

 

팀 버튼의 짙고 어두운 색채가 희망을 만나면.

 

암울한 미래에 던지는 한줄기 빛.

 

FrogR

SoZUP

필로미나의 기적

 

실화 바탕 영화.

 

고통을 말하는 자는 많지만 품을 줄 아는 사람은 드물다.

 

+

 

83. 무명의 더쿠 2025-12-21 08:37:05 와 원덬 진짜 씨네필이다.. 꽤 감정소모 큰 영화들도 있고 쉽지 않은 영화들도 많은데 하나같이 다들 깊이가 있고 생각할 거리를 주는 여운 있는 작품들임 진짜 그간 봐 온 영화 추천 리스트 중에서 손에 꼽는 글이야 장르도 다양하고 난이도도 쉬운 것부터 어려운 것까지 꽤 다양하게 분포되어 있고 원덬 한줄평까지 엄청 정성 가득하고 내공이 느껴지는 글임ㅋㅋㅋㅋㅋㅋ 어느 게 인용인지는 잘 모르겠지만 원덬이 직접 쓴 것도 있을 텐데 참 좋다 애초에 추천 목록부터 너무 좋았어 나도 영화 좋아하는데 얼굴도 이름도 사는 곳도 대체 원덬이 어떤 사람인지 누군지 전혀 모르지만 랜선 너머로 이 글을 보는 것만으로도 뭔가 정말 좋은 대화를 나눌 수 있는 마음 맞고 뜻 맞는 친구를 만난 기분이야 나중에 혹시 시간 된다면 또 좋은 영화들 많이 추천해줘 고마워

 

이 댓글이 정말 완전 감동이라서 본문에 인용해둠... 앞으로도 영화 추천 글 많이 쓸게... ㅠㅠㅠㅠㅠ

목록 스크랩 (569)
댓글 823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졸리아우어🫧] 들뜸 없이 화잘먹 피부 만들기! #진정냠냠세럼 체험 이벤트 (50인) 307 03.12 61,089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977,021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952,117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965,200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291,143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65,468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517,570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31,578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4 20.05.17 8,642,597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522,253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09,387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21073 이슈 마트엔 절대 없는 '무지개 계란'의 정체 🥚 06:44 109
3021072 이슈 털많은 댕댕이가 금손집사를 만나면 06:42 98
3021071 이슈 반에서 제일 소심한 친구에게 중요한 종이뽑기를 시킨 선생님 06:29 454
3021070 이슈 우리가 스웨트셔츠를 맨투맨이라고 부르는 이유 7 06:28 703
3021069 유머 12년이 지났지만 꾸준한 상속자들 국룰 밈 4 05:54 1,044
3021068 기사/뉴스 [속보] 전쟁 일으킨 트럼프, 이번엔 한국에 파병 요구 95 05:25 6,782
3021067 이슈 X세대가 사랑했던 패션 2 05:24 894
3021066 유머 주인 믿고 꿀잠 중인 말 3 05:17 645
3021065 이슈 [ISU 쇼트트랙 세계선수권] 김길리의 날 들이밀기 16 04:50 1,681
3021064 유머 새벽에 보면 이불 속으로 들어가는 괴담 및 소름썰 모음 180편 2 04:44 218
3021063 이슈 [ISU 쇼트트랙 세계선수권] 김길리 여자 1000m 금메달 10 04:43 992
3021062 기사/뉴스 [단독] "발달장애 동생, 연애할 수 있을까?"…고혜린 PD가 늦기 전에 시작한 이야기 ('몽글상담소' 인터뷰①) 3 03:58 1,477
3021061 유머 당황스러운 치과 몰래카메라.gif 7 03:52 2,202
3021060 유머 옛날에 밤에 유리창에 많이 보였던거 14 03:45 2,871
3021059 정보 [ISU 쇼트트랙 세계선수권] 임종언 남자1500m 금메달 10 03:43 1,261
3021058 이슈 미쓰에이 페이 근황 jpg 17 03:36 5,529
3021057 이슈 일단 레전드 그 자체였던 KBS판 김익태 성우님 이종구 성우님 그대로 캐스팅한 것부터가 진짜 미친 감다살 이 순간만큼은 애니메이션 실사화가 아니라 진짜 정극 보는 기분이었습니다 18 03:29 2,093
3021056 이슈 초등학교 5학년때 김광석 노래로 오디션 합격한 아이돌 1 03:21 1,745
3021055 유머 장항준 감독이 설경구 배우를 매장하려고 했던 진짜 이유 9 02:59 5,011
3021054 유머 안경에 자국을 남긴 범인이 누군지 알 것 같아 5 02:49 3,19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