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단독] '활동중단' 박나래, '나래식' 대성 못 본다...10일 공개 전면 취소
3,816 13
2025.12.08 14:43
3,816 13

yLhYVv

코미디언 박나래가 전 매니저들과의 분쟁을 종결지으면서도 활동중단을 선언한 가운데, 이미 촬영했던 빅뱅 대성이 출연하는 '나래식'도 공개가 취소됐다.

8일 OSEN 취재 결과, 박나래가 이름을 내걸고 진행하던 유튜브 콘텐츠 '나래식'은 기존 촬영 분량도 공개 취소가 결정됐다. 이에 오는 10일 공개 예정이었던 '나래식' 대성 편 또한 사전 공개된 예고를 번복하고 공개되지 않는다.

 

https://m.entertain.naver.com/now/article/109/0005443932

목록 스크랩 (0)
댓글 13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리디 맠다💙] 1년에 단 한 번! 웹툰 만화 웹소설 최대 90% 할인 리디 맠다 이벤트 145 12.05 88,266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257,680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0,894,725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300,848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232,638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07.22 1,001,054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0 21.08.23 8,447,328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3 20.09.29 7,376,805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89 20.05.17 8,571,181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2 20.04.30 8,459,180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265,959
모든 공지 확인하기()
397142 기사/뉴스 박나래 '주사 이모' 또 터지나…정재형은 선 그었는데 샤이니 키, 여전히 묵묵부답 [TEN이슈] 4 18:45 356
397141 기사/뉴스 SR 노조 "코레일과의 통합 철회해야…독점체제 회귀 안 돼" 33 18:38 773
397140 기사/뉴스 '서울에서 KTX로 1시간 거리'…삼성전자 채용 문구의 속사정 3 18:37 706
397139 기사/뉴스 김어준 "조진웅, 친문 선수들의 작업 의심"…유독 연예인에게만 가혹하다며 '옹호' 16 18:36 406
397138 기사/뉴스 박나래 '주사이모' 불똥 확산…정재형, 초고속 해명→ 키는 침묵 유지 20 18:34 1,171
397137 기사/뉴스 韓의 '중국(대만)' 표기에…라이칭더 "대만인 의지 존중 바란다" 2 18:30 345
397136 기사/뉴스 태국 ‘살인 원숭이’의 공포…집까지 침입해 60대 남성 살해 20 18:25 1,953
397135 기사/뉴스 윈터 겨냥한 악플 확산…SM "디시·여시·트위터 등 전방위 대응" 23 18:20 1,077
397134 기사/뉴스 "안귀령, 화장 고치고 나타나"…김현태 "총기탈취는 연출" 주장 [바로이뉴스] 21 18:15 1,173
397133 기사/뉴스 "터질 게 터졌다"…박나래 사태로 본 연예계 매니저 처우 13 18:10 2,654
397132 기사/뉴스 [KBO] 학폭 혐의 인정된 ‘키움 1순위 신인’···“박준현 왕따로 야구 그만뒀다, 그때만 생각하면 숨 막혀” 증언까지 6 18:04 996
397131 기사/뉴스 “조진웅, 술 마시면 주먹 ‘기피 대상’” 업계 폭로 160 18:02 15,270
397130 기사/뉴스 [속보] 특검, '통일교 청탁' 윤영호 前본부장에 징역 4년 구형 8 17:59 517
397129 기사/뉴스 [단독] 창원 중학생 살인범 “주거지에 안 살았다”…보호관찰 ‘구멍’ 9 17:55 1,509
397128 기사/뉴스 우리나라에서 가장 잘 팔리는 과자.gisa 5 17:52 2,421
397127 기사/뉴스 길고양이 붙잡아 익사시킨 남성...이유가 "청정 동네 조성" 31 17:48 1,132
397126 기사/뉴스 "OO호텔로 오세요"…박나래 '주사 이모' 한 명 더 있었나 [only 이데일리] 393 17:46 36,645
397125 기사/뉴스 (단독)'통일교 금품수수 의혹' 5인은 "정동영·전재수·임종성·나경원·김규환" 50 17:33 2,799
397124 기사/뉴스 2023년 ‘성범죄’ 소년범 3000명 육박… 소년원행은 4.8% 불과 7 17:33 568
397123 기사/뉴스 ‘오세훈 숙원사업’ 잠실 돔구장 실시협약 내년으로 밀렸다 6 17:32 4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