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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황제의딸 제작진이 다시 한번 뭉쳐서 초대박냈던 추억의 중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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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2.06 1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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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개비연가

 

황제의딸 작가 + 스탭 + 심지어 배우들까지 거의 그대로 뭉쳐서 만든 후속작격 드라마 '안개비연가'

이번엔 1930년대 상하이를 배경으로 만들었던 시대극

 

황제의딸 작가가 후속작으로 썼던 작품이고

심지어 황제의딸 제비, 자미, 오왕자까지 그대로 다 나오다보니

배경만 청나라 황실 → 30년대 상하이로 바뀐듯한 느낌이 들기도 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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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때(00년대 초반)만 해도 중국은 드라마 만들 기술이 아직 안되서

대만 기술이나 자본으로 다 만들었는데 

 

대만에서는 역대 최고시청률 경신하며 사회현상급 신드롬

중국 대륙에서도 황딸만큼의 광풍은 아니지만 엄청난 인기

 

분위기가 밝고 경쾌한 편이었던 황제의 딸과 달리

비극적인 여주인공의 아버지에 대한(+계모와 이복형제들에 대한) 복수가 주 내용이다보니

극 분위기나 로맨스도 좀 어둡고 처연한편...

사실 드라마 시대 배경부터가 일제의 침략에 사람들 피난가고 죽고 일본군에 맞서 대항하고 이런 내용이다보니...

 

 

 

https://www.youtube.com/watch?v=PxOlUL5UbIc

 

조미, 임심여, 소유붕 모두 황제의딸에 이어 이 작품까지 대히트치면서 

그 이후 거의 10여년간 중화권 최고 톱스타들이 됨

 

특히 황제의딸에 이어 이 작품까지 성공시킨 주인공 조미의 인기는

거의 중화권을 씹어먹는 수준이었던걸로 기억함

(이 드라마 OST도 전부 조미가 직접 다 부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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