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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 칠순노인에게 시집을 가기로 결심한 날, 눈 앞에 보이는 남자에게 뽀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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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1.15 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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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은애하는 도적님아> 영업글입니다**

스포일러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때는 조선

백성들 사이에선

어떤 사람에 대한 소문이 무성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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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정

꽃미남

요괴

백발노인

 

 

 

탐관오리의 곳간을 털어

백성들을 도와준다나 뭐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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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민서에서 수다 떠는 무리 중에

관심 없어 보이는 한 사람

우리의 여주

(왜인지 알겠죠?)

 

 

 

 

여튼 소문이 무성한 그 자의 이름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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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퓨전사극식 말장난 어디까지 가는 것인가)

 

 

 

 

포청에서는 골치 아픔

이 놈 잡아야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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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자 조명 쏘면서 등장하는

남주

이열

 

직업: 대군

취미: 종사관 놀이

 

재미로 하는 일이지만

똑똑해서

 쨌든 길동의 실마리를 잡음

 

 

 

 

 

그렇다면

드라마의 여주의 이름은

홍은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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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녀 신분ㅠㅠ

얼녀: 양반과 천민 여성 사이에서 낳은 딸

 

 

혜민서에서 의녀 일을 하고,

도승지( =아버지의 벗) 댁에

큰 영감나리를 돌보러 다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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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조는

도승지댁의 장남의 소실..

첩으로 들어가게 됨

얼녀라서 부인은 꿈도 못 꿈

 

 

 

 

 

 

도승지댁에 큰 영감나리를 보살피러 간 여주.

 

결혼상대인 도승지의 장남에게

결혼을 미뤄달라는 부탁을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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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고보니 자신의 혼례상대는

도승지의 장남이 아니라

도승지의 아버지(큰 영감나리)였음

칠순노인임

 

돌아가시 전까지 요양인으로

여주를 첩으로 들이는 것이었다

 

 

 

 

 

 

한편, 남주 역시

혼담이 오가는데...

 

혼담상대인 대사간댁 여식 차고 돌아가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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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찼냐하면요

 

현 왕=자기 형에게

경고를 받았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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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를 지키고 싶다면

네 총명함을 세상에 보여주지 말아라

눈에 띄지 말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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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까

사돈이 대사간이면 눈에 띄지..

 

 

 

 

별안간 물벼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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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시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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옷이 없어서 누더기 입게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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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남겨진 대군마마

백퍼 사고칠 삘

 

 

 

 

도승지댁에서 충격적인 사실을 듣고

집으로 돌아가던 여주는

소란스런 현장을 목격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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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나 사고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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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지나가야되는데,

여주 특 오지라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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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친 놈을 도와주는 손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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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상적인 음악]

 

(여..여기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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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뾰로롱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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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비취급에 긁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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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꾸 혁명통 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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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도 나와 같은 감정인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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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한테 한 대 맞고 무릎꿇기

 

 

 

그 때 나타난 여주네 오빠(오른쪽)

(참고. 왼쪽이 서브남주= 여주가 혼인할 사람의 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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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도망 ㄱ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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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주는

무능한 척하며

애써 지키고 있는 본인의 어머니를 떠올림

(뾰로롱 2)

 

 

갑자기 내리는 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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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혼자서 비 피하러 도망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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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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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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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관심ㅋㅋ

 

 

 

꽃신에 자꾸 흙탕물이 튀는게

신경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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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뾰로롱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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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보니까 여주한테 물벼락이 떨어질 것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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벽치기하며 막아주기

 

 

 

쏴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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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기지 않는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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ㄱㄴ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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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멋

 

 

 

 

비가 그치고 헤어지기 전에

다음에 만나자하는 남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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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으로 돌아가는 길에

아버지를 엿보게 된 여주.

 

아버지는

가족 몰래 일을 하고 있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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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저분한 아버지의 신과

아버지가 선물해준 자신의 꽃신을 보며

여주는 결심을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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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께는 비밀로 한 채

 칠순인 도승지 댁의 큰 영감나리와

혼례를 올리기로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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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좋은거니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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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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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눈 앞에 보이는 한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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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서야 그 미친놈과 한 약속이 떠오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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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시 = 오후 5시~7시

유시부터 밤이 캄캄해질때까지 기다린 거임

 

 

 

꽃잎은 흩날리고,

어떤 남정네는 몇 시간 동안 나를 기다리고,

곧 칠순노인네와 혼례를 올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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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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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황+뻔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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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행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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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미친 짓 = 두 번 본 사내에게 뽀뽀한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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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부터 부릴 오지랖=?

뭐냐하면

 

 

예상 가능하듯이

여주가 바로 길동이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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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든 입술을 훔친 도둑이든

언제 어떻게 그 정체를

알아낼 것인가..?

 

 

 

 

<은애하는 도적님아>

kbs2토일 오후9:20

넷플릭스, 웨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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