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12월 '법정공휴일' 추가되나…12월 3일 추진에 "할만해" vs "굳이"
14,801 297
2025.12.04 15:33
14,801 297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277/0005689046?sid=001

 

"정치적 수단" vs "국민 모두 기억해야"
李 "우리 후대가 영원히 기억해야"

이재명 대통령이 3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새롭게 선 민주주의, 그 1년' 외신 기자회견에서 취재진 질문에 답하고 있다. 대통령실통신사진기자단 연합뉴스

이재명 대통령이 3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새롭게 선 민주주의, 그 1년' 외신 기자회견에서 취재진 질문에 답하고 있다. 대통령실통신사진기자단 연합뉴스

이재명 대통령이 비상계엄이 일어난 지난해 12월 3일을 법정공휴일인 '국민주권의 날'로 지정하겠다자 찬반 논쟁이 거세지고 있다.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기억해야 할 날"이라는 주장과 "그럴 거면 4·19 혁명과 5·18 민주화운동은 왜 지정하지 않느냐" 등의 입장이 갈리고 있다.

4일 각종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는 이같은 발언과 관련한 누리꾼들의 의견이 다수 올라오고 있다. 일부 누리꾼들은 "법정공휴일 지정까지는 아니다", "법정공휴일을 정치적 수단으로 사용하면 안 된다" 등 국민 모두가 공감하지 못한다는 의견을 전했다.

반면 공휴일 지정을 지지하는 이들도 많았다.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평생 기억해야 할 날이다", "법정 공휴일로 해야 먼 후대도 기억한다", "어린 아이들도 국민주권이 무엇인지 알아야 한다" 등 이 대통령의 발언을 지지했다.

앞서 이 대통령은 3일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서 12·3 비상계엄 1년을 맞이해 발표한 대국민 특별성명을 통해 "'빛의 혁명'으로 탄생한 국민주권정부는 우리 국민의 위대한 용기와 행동을 기릴 것"이라며 "12월 3일을 '국민주권의 날'로 지정하겠다"고 전했다.

이어진 질의응답에서 이 대통령은 "우리 후대들에게 영원히 기억하고 체험할 수 있도록 이날을 빛의 혁명이 시작된 날로 국민주권이 진정으로 실현된 날로 정하고 법정 공휴일로 정해서, 국민이 최소한 1년에 한 번쯤은 생활 속에서 이 날을 회상하고 다짐할 수 있는 것이 중요하다"고 설명했다.

목록 스크랩 (0)
댓글 297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아이쁘X더쿠] 삐아동생브랜드 아이쁘, #과즙꿀광 글로우 틴 팟 체험단 50인 모집 426 01.26 25,869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550,038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397,408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564,362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680,604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35,450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81,980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396,344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4 20.05.17 8,609,00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5 20.04.30 8,487,684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44,552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74150 기사/뉴스 ‘메이드 인 코리아’ 현빈 “악역이라 생각 안 해…위압감 주려 14㎏ 증량” 3 17:12 195
2974149 이슈 임진왜란 당시 회담이 파탄났던 이유 2 17:12 197
2974148 유머 드라마 제작발표회에서 휴대폰보는 배우 5 17:12 427
2974147 정치 유족과 포옹하는 권양숙 여사 17:11 386
2974146 이슈 애플뮤직 월드와이드 차트에서 가장 인기있는 K-Pop 순위 17:10 186
2974145 이슈 피식쇼 나온 박재범, 롱샷 1 17:09 161
2974144 유머 넷플 포스터치고 꽤 잘 뽑혔다는 드라마 포스터.jpg 8 17:08 1,038
2974143 이슈 우리나라에서는 두쫀쿠인데 두바이에서는.x 10 17:08 1,240
2974142 기사/뉴스 [KBO] '학폭 1호 처분' 박준현, 지난달 행정소송·집행정지 신청했다…피해자 측 "어제 해당 사실 알아 충격" 키움 “선수 측과 소통 중, 준비되면 이야기 드릴 것” 9 17:06 629
2974141 유머 [망그러진 곰] 부앙이들아 정말 꿈이었을까..?🪽 디저트처럼 달콤했던 특별한 하루🍈🍓🍮🍒🍹 2월 1일 올리브영에서 만나! 10 17:05 482
2974140 이슈 대전 성심당 상호, 외관, 빵, 케이크 상자 등 따라했다고 얘기 나오는 부산당 19 17:05 1,436
2974139 이슈 프로팀에 세금이 들어가는거 알고 놀란 사람이 많은 스포츠 29 17:03 1,726
2974138 기사/뉴스 [단독] 이이경, '용감한 형사들4' 게스트 체제 2월 연장 13 17:03 1,333
2974137 기사/뉴스 [속보] 중국 "서해 구조물 일부 이동 중"…한중 회담 후속 조치인 듯 5 17:02 381
2974136 이슈 내일 김건희 선고하는 우인성 부장 판사 판결 내역 7 17:02 1,089
2974135 기사/뉴스 시진핑, 핀란드 총리와 회담‥유엔 중심 체제 강조 속 '美 견제' 1 17:01 52
2974134 이슈 축구인들의 야구를 향한 열폭이 드러났던 레전드 사건 17 17:00 1,275
2974133 정치 재경위, 구윤철 면담...“쿠팡 사태와 겹쳤는지 확인할 것” 17:00 93
2974132 기사/뉴스 역대급 흥행 돌풍… LG, 홈구장 안전은? 1 16:59 377
2974131 이슈 올해 스물세살된 엔믹스 설윤의 스물셋 챌린지 3 16:59 26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