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마마 13관왕' 하이브, 조용히 빛난 방시혁 의장 리더십
1,860 61
2025.12.04 09:51
1,860 61

매출 1.93조 달성…멀티 레이블 시스템이 만든 성과




13개의 'MAMA' 트로피, 1조 9333억 원의 매출. 하이브(352820)가 올해 K-팝 시장에서 다시 한번 압도적 존재감을 입증했다. 겉으로 보이는 성과 뒤에는 방시혁 의장이 설계한 '멀티 레이블 시스템'이라는 정교한 구조가 있었다. 올해 마마에서의 전 세대 장악력과 3분기 누적 실적은 이 시스템이 얼마나 강력하게 작동하고 있는지를 숫자로 증명했다.


하이브 소속 아티스트들은 지난달 28~29일 홍콩에서 열린 글로벌 K팝 시상식 '2025 MAMA AWARDS(마마 어워즈, 이하 마마)'에서 총 13개의 트로피를 휩쓸었다. 이날 시상식에서 하이브 소속 아티스트들이 전 세대를 아우르며 골고루 수상한 것은 멀티 레이블 전략의 저력을 증명하는 장면이었다.


'마마'에서의 이런 성과는 우연이 아니었다. 하이브의 올해 성적표는 이를 더욱 명확하게 보여준다.


하이브는 2025년 3분기까지 누적 매출 약 1조 9333억 원을 기록하며 역대 최고 수준의 실적을 달성했다. 특히 공연 매출이 2,450억 원으로 음반(1,898억 원)을 앞질러 전년 대비 231% 성장하며 고도화된 글로벌 투어 전략의 힘을 입증했다. 간접 수익 구조 역시 견고해졌다. MD 매출은 1,683억 원으로 전년 대비 70% 증가했고, 콘텐츠, 팬클럽 서비스 등 간접 참여형 매출은 약 2,498억 원을 기록하며 음반과 공연을 넘어선 수익 다변화에 성공했다.


이 같은 흐름은 방시혁 의장이 설계한 ‘멀티 레이블 시스템’이 제대로 작동하고 있다는 방증이다. 각 레이블은 창작 자율성을 보장받는 동시에 하이브의 글로벌 인프라와 노하우를 공유하며 고유한 색깔을 유지한다. 그 결과, 어느 한 팀이 아닌 신인부터 베테랑까지 ‘전 라인업 성과’라는 독보적 결과가 나왔다.


이같이 베테랑 그룹인 방탄소년단과 세븐틴부터 신예 그룹인 아일릿, 코르티스까지 모두가 K-팝의 중심에 서게 된 것은, 방 의장이 총괄 프로듀서이자 경영자로서 각 레이블 수장들과 유기적으로 소통하며 전체 방향을 조율한 결과로 분석된다.



업계에서는 방시혁 의장이 여전히 K-팝의 최전선에서 트렌드를 읽어내는 총괄 프로듀서 역할을 유지하고 있다는 점에 주목하고 있다. 마마는 글로벌 팬덤 투표, 전문가 심사, 음반·음원 지표 등 다양한 요소가 복합적으로 작용하는 시상식이다. 하이브가 13관왕을 차지한 것은 결국 전 영역에서 균형 잡힌 경쟁력을 확보했다는 의미다.


하이브는 방시혁 의장의 리더십 아래, 아티스트에게 최적의 창작 환경을 보장하고 팬들에게는 다채로운 경험을 제공하는 시스템을 갖춰왔다. 이번 성과는 단순한 한 해의 결실을 넘어, 앞으로의 K-팝 방향성과 하이브의 글로벌 전략을 가늠하게 만드는 지표다.


https://m.enter.etoday.co.kr/view/news_view.php?varAtcId=288870#ADN



목록 스크랩 (0)
댓글 61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영화이벤트] <프라이메이트> 강심장 극한도전 시사회 초대 이벤트 49 01.08 24,445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423,599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203,220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457,294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512,560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25,954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74,001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7 20.09.29 7,390,959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3 20.05.17 8,594,42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4 20.04.30 8,474,814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13,880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57808 기사/뉴스 ‘경도를 기다리며’ 박서준X원지안, 종영 D-1.. 로맨스 관전 포인트 12:37 30
2957807 정보 윤두준의 아이폰미니13단점 8 12:36 591
2957806 이슈 ALPHA DRIVE ONE 아르노 활동 관련 안내 4 12:35 483
2957805 이슈 오늘날 우리가 아는 크리스마스의 전통이 거의 시작되었다는 시대 1 12:34 435
2957804 이슈 2025년 노래방차트 연간 순위 탑텐 21 12:33 425
2957803 이슈 얼굴에 보톡스 외 성형 한적 없고 싫어한다는 켄달 제너 23 12:32 1,423
2957802 이슈 여기가…극락…? 선재스님과 함께 만든 사찰음식 한 상과 함께하는 [흑백요리사 시즌2] 리뷰 최초 공개 I 흑백2⚒️리뷰 6 12:32 606
2957801 이슈 요새 자주 보이는 흑인 여성 릴스들은 다 ai임 1 12:31 1,140
2957800 이슈 [1차 티저] 두 명의 소개팅남, 누구를 선택할 거야? 〈미혼남녀의 효율적 만남〉 2/28(토) 밤 10시 40분 첫 방송! 12:30 141
2957799 유머 덱스 400만원 구매 목록...jpg 15 12:30 2,180
2957798 이슈 케데헌 골든 뮤비 조회수 근황 5 12:29 740
2957797 유머 딸이 안다닌다고 해서 아빠가 대신 다님 ㅋㅋㅋㅋ 8 12:29 1,504
2957796 기사/뉴스 티웨이 국제선 비행중 보조배터리 연기…승무원 3명 병원 이송 8 12:27 1,389
2957795 이슈 생각지도 못했던 AI 도용;; (미용실 포폴 사기) 6 12:25 1,486
2957794 이슈 발렌티노 뷰티가 한국 시장에서 철수합니다. 6 12:25 1,631
2957793 이슈 트럼프 : 덴마크가 500년 전에 그린란드에 정착했다고 해서 그게 땅주인이 된다는 것은 아님 38 12:24 1,353
2957792 이슈 후덕죽 결혼할때 신부측 하객이 아예 참석을 안했대 50 12:21 4,706
2957791 기사/뉴스 올데이 프로젝트, 괴물 신인 입증..美 '아이하트라디오 뮤직 어워즈' 후보 1 12:18 174
2957790 기사/뉴스 “화류계 종사자와 같이 살았다” 김혜은, 14년만 고백 15 12:16 5,278
2957789 정치 與 "국힘, 北선전에 동조?…李대통령, 외환죄 거론은 망언" 6 12:16 2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