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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뉴스 허구연 총재 ‘진퇴’ 놓고 KBO 내·외부 암투 격화…정치권까지 나서‘사퇴’ 종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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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2.03 1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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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구연 한국야구위원회(KBO) 총재의 거취를 둘러싼 암투가 격화되고 있다. 허 총재의 진퇴를 놓고 KBO 직원들이 둘로 갈라진 가운데 사퇴를 요구하는 목소리가 정치권으로 확산되고 있다. 허 총재의 임기는 2026년 12월까지로 1년 이상 남았지만 ‘조기 퇴진’ 가능성이 대두되고 있으며 정부 여권에서도 현 상황을 예의 주시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KBO는 11월 10일부터 두 달 일정으로 문화체육관광부의 사무 감사를 받고 있다. 총재의 업무 추진비, 국내외 여비 등 법인 운영과 한국시리즈 VIP 초청 내역이다. 문체부는 허 총재가 해외 출장 때 기사 딸린 최고급 승용차를 렌트하고 1박에 140만 원이 넘는 스위트룸에 묵는 등 경비를 남용했다고 보고 있다.


문체부 감사와 A씨 징계에는 밀접한 관련이 있다. KBO는 A씨가 허구연 총재의 해외출장 경비와 법인카드 사용 내역 등 내부 문건을 김재원 조국혁신당 의원에게 유출한 것으로 믿고 있다. 김 의원은 이 문건을 토대로 지난 국정감사에서 허 총재의 잘못을 폭로했다. A씨는 KBO에서 오랫동안 경리와 총무 업무를 담당했다. A씨는 자신의 호텔 내 실수를 인정하면서도 KBO가 의도적으로 징계 사실을 언론에 흘린 것으로 의심하고 있다. KBO 사무국은 ‘친 허구연파’와 ‘반 허구연파’로 나뉘어 극심한 내홍을 겪고 있다.

여기에 여권을 중심으로 정치권에서도 허구연 총재의 ‘사퇴’를 압박하고 있다. 이들은 허 총재를 ‘지난 정권’ 인사로 분류, 스스로 물러나기 바라고 있다. KBO는 10개 프로구단의 회비로 운영되고 있지만 연간 220억 원(2025년 기준)의 정부 지원금을 받고 있다.


https://m.sports.naver.com/kbaseball/article/629/00004497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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