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허프포스트 분석자료
11개월 동안 77차례 라운드

1회에 340만달러(약 50억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사진)이 자신이 소유한 별장인 미국 플로리다주 마러라고 리조트에 머물며 10분 거리에 있는 트럼프 인터내셔널 골프클럽이나 주피터 골프클럽에서 한 번 라운드를 하는 데 쓴 금액이다. 비용은 모두 세금이다.
최근 허프포스트는 "트럼프 대통령은 올해 골프에 거의 7100만달러(약 1044억원)의 세금을 지출했다"며 "두 번째 임기 동안 골프에 무려 3억달러(약 4413억원)를 지출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전했다. 첫 임기 때 쓴 1억5150만달러(약 2289억원)의 두 배다. '트럼프 골프 트래커' 사이트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올해 1월 재집권한 이후 12월 1일까지 316일 동안 무려 77차례 라운드를 한 것으로 알려졌다. 일단 대통령 전용기인 에어포스원(보잉747) 비행에는 시간당 27만3063달러(약 4억원)가 든다. 또 비밀경호국 숙박과 대통령을 쫓아다니는 카트 렌탈 비용으로만 수억 원이 쓰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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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m.sports.naver.com/golf/article/009/000559916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