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유머 1800만 아웃도어 유투버가 오늘자 은퇴를 번복한 이유
80,787 269
2025.12.02 13:54
80,787 269

IIfJOQ

 

올해 초, 아웃도어 유투브계의 GOAT라고 불리는 아웃도어 보이즈 (구독자 1800만)의 주인인 루크 니콜스는 은퇴를 발표한다.

 

온갖 험한 야생을 탐험하며 1000여개의 영상을 촬영한 그는 그간 영상을 제작하며 얻은 많은 기억들과 부와 인기에 감사하지만

 

자신의 영상이 다른 플랫폼으로 퍼져나가며 자신이 원하던 것 이상으로 자신의 삶이 조명받는다는 것에 피로감을 느꼈고

 

많은 사람들의 관심이 자신의 가족에 미칠 영향에 대해 고민한 끝에 이제는 자신의 아들들이 어른이 되는 것을 도와주는 것 등

 

다른 것들에 집중할 시간이 왔다고 느낀다며 아쉬워하는 팬들을 뒤로 하고 은퇴를 선언한다.

 

 

 

 

 

zrsgCB

그랬던 그가 오늘 그의 채널이 아닌 다른 아웃도어 채널인 MyLifeOutdoors에서 갑자기 복귀를 선언한다.

 

 

 

 

 

 

YMWzRL

 

 

한 달여 전, MyLifeOutdoors 채널의 주인은 그의 아내가 올해 초 갑상선 암 진단을 받고 치료를 받던 중, 유방암으로 전이되어 더 복잡하고 힘들 항암 과정을 겪게 되었으며, 이로 인해 그가 영상을 만드는 것이 힘들어 질 것이라고 밝혔다. 

 

구독자들과의 약속과 자신의 생계를 이어나가기 위해 최소한 한 달마다는 영상을 올릴 것이라며 사과를 하고 영상을 마무리한 그는 영상 내내 울먹이는 모습을 보였다.

 

그리고 한달이 흐른 오늘

 

 

 

 

 

https://mediak5jvqbd.fmkorea.com/files/attach/new5/20251202/9231183296_486616_1fef55d3dc19436c189ab603db1e2eb2.mp4

 

 

 

"안녕하세요! 제 이름은 루크 니콜스고 여긴 MyLifeOutdoors 유투브 채널입니다. 이건 당신의 상상이 아닙니다. 여긴 제 유투브 채널이 아니죠. 몇 몇 시청자분들은 이미 알고 있듯이, 스티븐의 아내가 최근 암을 진단 받았습니다. 최근 그는 그의 아내와 4명의 자녀들을 보살피느라 정말 고생중이죠.

 

그래서 저는 그를 대신해서 이번 달 영상을 업로드하기로 결정했습니다. 그가 한 가지씩 걱정할 수 있도록 말이죠. 그래서 제가 여기 서 있습니다! 알래스카의 한 복판에서 텐트도, 침낭도 없이 말이죠. 오늘 밤은 폭설 한 가운데서 보내게 생겼네요! 제 보금자리를 만들고 약 17시간 정도의 암흑을 버티는 데 필요한 장작을 모으는 데 약 2시간 정도 주어진 것 같군요. 

 

오 그리고 이건 스티븐의 채널이기 때문에 그가 자주 하는 기어 리뷰도 조금 해볼겁니다. 저와 함께 떠나보시죠! 재밌을거예요!"

 

 

 

 

 

 

목록 스크랩 (3)
댓글 269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영화이벤트] 탈출 불가! 극한의 공포! <살목지> SCREENX 시사회 초대 이벤트 260 03.19 36,274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987,199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991,897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976,882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323,830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68,976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3 21.08.23 8,521,496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38,789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4 20.05.17 8,648,059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529,435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19,655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27531 기사/뉴스 [속보] ‘항공사 기장 살해’ 피의자 구속, 법원 “도주 우려” 21:41 48
3027530 이슈 허간민을 좋아하세요... 허간민 최애편 골라보기 21:41 49
3027529 기사/뉴스 대전 차부품 공장 화재 14명 실종…붕괴 위험에 수색 난항 4 21:41 124
3027528 이슈 생각보다 꽤괜인 것 같은 이해인 버츄얼 여돌... 21:40 136
3027527 정보 코스모폴리탄 3월호 양요섭 화보 1 21:40 66
3027526 유머 택배기사님 배송이 늦은 이유 1 21:39 238
3027525 유머 여행객의 행동을 본 지나가는 동네 강아지 21:39 166
3027524 유머 광종하면 생각나는 배우는? 2 21:38 157
3027523 정보 줄자로 짝수가 아니어도 바로 중심 알아내는 법 8 21:34 629
3027522 이슈 지인의 불륜을 알게 되었어요 23 21:31 2,868
3027521 이슈 가사 때문에 호불호 엄청 갈린 에프엑스 핑크테이프 수록곡 26 21:30 1,551
3027520 유머 91년생 큐브 퇴사자들 혼성그룹 결성(?) 3 21:30 1,079
3027519 이슈 순수하게 노래로 반응오는중인 남자 아이돌 그룹 7 21:29 1,096
3027518 이슈 파혼의이유 17 21:27 1,945
3027517 정치 SBS ‘그알’ “대통령 조폭연루설 의혹 제기 사과”…다시보기도 삭제 방침 18 21:27 670
3027516 이슈 오늘 무대 중에 신데렐라 된 하츠투하츠 유하 6 21:27 1,053
3027515 유머 (약주의) 일본 저주 받은 인형 11 21:25 1,522
3027514 이슈 차세대 비만치료제 효과 근황 31 21:25 3,357
3027513 이슈 드라마 여캐 중에 가장 사랑스러웠던 캐릭터 누구였어?.jpgif 19 21:24 757
3027512 이슈 [대전 화재] "건물 안전 확보되면 새벽에라도 구조대 투입" 7 21:23 6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