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유재석은 출판계에서 민X사의 실적이 화제라며 "매출 206억, 영업이익 42억 초대박 아니냐"며 감탄했다.
조아란 부장이 "늘 열심히 하고 있었는데 회사 매출이 중요하다고 생각한 게 이 기사가 뜨고 '유퀴즈'에서 연락을 주셨다"고 하자 유재석은 "저희고 모시고 싶어도 모실 만한 뭔가가 있어야 한다"며 "대단하다"고 재차 감탄했다.
유재석은 "거기다가 민X사 베스트 셀러에 한강 작가 작품이 한 개도 없는데 실적이 올라 더 업계에서 놀란다더라"고 놀라운 포인트를 전했다.
무려 72.8%의 매출 성장을 일궈낸 두 사람. 유재석이 "인센티브 얘기 안 나오냐"고 묻자 조아란 부장은 "들은 거 있어?"라고 물었고, 김민경 편집자는 "기대하고 있다. 파이팅. 하X닉스 기사를 봤다. 성과금 대박. 압박감을 확. 하X닉스 통 왔다"고 토로했다.
이런 김민경 편집자는 책을 추천해 매출 30배의 성과를 낸 적도 있었다.
이에 대해 김민경 편집자는 "그 전에 얼마나 안 팔렸으면"이라고 털어놓아 반전을 안겼다. 원래 1권이 팔렸다가 30권 판매를 올린 거라고. 김민경 편집자는 "그래도 뿌듯하다"며 만족했다.
뉴스엔 서유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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