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유머 1800만 아웃도어 유투버가 오늘자 은퇴를 번복한 이유
81,148 269
2025.12.02 13:54
81,148 269

IIfJOQ

 

올해 초, 아웃도어 유투브계의 GOAT라고 불리는 아웃도어 보이즈 (구독자 1800만)의 주인인 루크 니콜스는 은퇴를 발표한다.

 

온갖 험한 야생을 탐험하며 1000여개의 영상을 촬영한 그는 그간 영상을 제작하며 얻은 많은 기억들과 부와 인기에 감사하지만

 

자신의 영상이 다른 플랫폼으로 퍼져나가며 자신이 원하던 것 이상으로 자신의 삶이 조명받는다는 것에 피로감을 느꼈고

 

많은 사람들의 관심이 자신의 가족에 미칠 영향에 대해 고민한 끝에 이제는 자신의 아들들이 어른이 되는 것을 도와주는 것 등

 

다른 것들에 집중할 시간이 왔다고 느낀다며 아쉬워하는 팬들을 뒤로 하고 은퇴를 선언한다.

 

 

 

 

 

zrsgCB

그랬던 그가 오늘 그의 채널이 아닌 다른 아웃도어 채널인 MyLifeOutdoors에서 갑자기 복귀를 선언한다.

 

 

 

 

 

 

YMWzRL

 

 

한 달여 전, MyLifeOutdoors 채널의 주인은 그의 아내가 올해 초 갑상선 암 진단을 받고 치료를 받던 중, 유방암으로 전이되어 더 복잡하고 힘들 항암 과정을 겪게 되었으며, 이로 인해 그가 영상을 만드는 것이 힘들어 질 것이라고 밝혔다. 

 

구독자들과의 약속과 자신의 생계를 이어나가기 위해 최소한 한 달마다는 영상을 올릴 것이라며 사과를 하고 영상을 마무리한 그는 영상 내내 울먹이는 모습을 보였다.

 

그리고 한달이 흐른 오늘

 

 

 

 

 

https://mediak5jvqbd.fmkorea.com/files/attach/new5/20251202/9231183296_486616_1fef55d3dc19436c189ab603db1e2eb2.mp4

 

 

 

"안녕하세요! 제 이름은 루크 니콜스고 여긴 MyLifeOutdoors 유투브 채널입니다. 이건 당신의 상상이 아닙니다. 여긴 제 유투브 채널이 아니죠. 몇 몇 시청자분들은 이미 알고 있듯이, 스티븐의 아내가 최근 암을 진단 받았습니다. 최근 그는 그의 아내와 4명의 자녀들을 보살피느라 정말 고생중이죠.

 

그래서 저는 그를 대신해서 이번 달 영상을 업로드하기로 결정했습니다. 그가 한 가지씩 걱정할 수 있도록 말이죠. 그래서 제가 여기 서 있습니다! 알래스카의 한 복판에서 텐트도, 침낭도 없이 말이죠. 오늘 밤은 폭설 한 가운데서 보내게 생겼네요! 제 보금자리를 만들고 약 17시간 정도의 암흑을 버티는 데 필요한 장작을 모으는 데 약 2시간 정도 주어진 것 같군요. 

 

오 그리고 이건 스티븐의 채널이기 때문에 그가 자주 하는 기어 리뷰도 조금 해볼겁니다. 저와 함께 떠나보시죠! 재밌을거예요!"

 

 

 

 

 

 

댓글 269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JTBC with 더쿠] 덬들은 재벌 회장이랑 영혼 바뀌면 뭐할 거야?|JTBC 토일드라마 <신입사원 강회장> 기대평 이벤트 83 05.27 63,610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250,645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546,515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185,749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847,347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127,515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6 21.08.23 8,581,830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2 20.09.29 7,490,853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24 20.05.17 8,702,139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2 20.04.30 8,590,094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560,242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83481 이슈 아이오아이 막콘에서 너무너무챌린지 하는 이대휘 19:14 68
3083480 이슈 독도 근처 어슬렁 거리는 일본 해경 9 19:14 290
3083479 기사/뉴스 “감방에서 바캉스하냐?” vs “안전의 문제”…불붙은 교도소 ‘에어컨’ 논쟁 2 19:13 57
3083478 기사/뉴스 PSG 챔스리그 우승 흥분에 파리서 폭력 사태…수백명 체포(종합) 19:13 76
3083477 유머 키가 224cm인 농구 선수가 야구공을 쥐면.jpg 1 19:13 264
3083476 유머 길가다 넘어짐 19:13 179
3083475 이슈 방탄소년단 지민 장발머리 근황 9 19:12 461
3083474 이슈 소싯적에 테런 한 사람들이면 귀에 착 붙는 리믹스 19:12 49
3083473 유머 라방중 대표님 전화를 받게 된 리센느 미나미 1 19:12 189
3083472 이슈 수상할 정도로 픽미를 잘 추는 아이오아이 콘서트 관객.x 5 19:11 709
3083471 팁/유용/추천 영문도 모른 채 학교로 소환된 초등학생 부모님들, 50일간 부모님 몰래 관찰하고 칭찬하게 해봤더니 다큐프라임 19:11 328
3083470 이슈 몸 푸는 서영철 19:09 235
3083469 기사/뉴스 [단독]삼성맨 'N% 성과급' 일부 사회공헌 검토…명예회복 나선다 2 19:08 237
3083468 이슈 부산센텀롯데백화점 식품관천장 일부 무너져서 대피 4 19:06 653
3083467 이슈 To 군체 5번 관람한 팬: 너무 많이보신거 아니에요? 이제 그만보세요 4 19:06 1,076
3083466 유머 14살때 아버지 권유로 주식 시작해서 8000% 올랐다는 남자아이돌 멤버.twt 4 19:05 1,319
3083465 정보 약탈한 일본인들의 꿈에 매일 나타나 “집에 보내달라”고 했다는 선운사 금동지장보살좌상인데요 1 19:03 742
3083464 정치 강훈식 비서실장 페북 8 19:03 938
3083463 유머 [배추도사무도사 옛날옛적에] 연이낭자와 버들도령 13 19:02 476
3083462 이슈 제6호 태풍 장미 예상 이동경로 8 19:02 2,29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