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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포천에서 16개월 영아가 숨진 사건과 관련해 경찰이 부모를 긴급체포했습니다.
경찰은 부검 결과, '외상성 쇼크'가 사인이라는 국과수의 구두 소견을 바탕으로 두 사람이 아이를 학대해 숨지게 한 것으로 의심하고 있습니다.
경찰은 숨진 영아 부검 결과, 외상성 쇼크가 사인으로 확인됐다는 국과수 구두 소견을 바탕으로 아이가 학대로 인해 숨진 것으로 의심하고 있습니다.
당시 병원 측은 이송된 아이 몸에 긁힌 자국 등을 발견하고 학대 의심 정황을 발견했다고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부모는 애완동물을 키우고 있어 긁힌 자국으로 보인다고 경찰에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지금까지 20대 친모와 30대 계부 모두 아동학대 관련 신고 이력은 없는 것으로 파악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