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정치 윤석열 변호인 "국힘, 민주당만도 못한 쓰레기 XXX들…尹과 절연시 '도로 바른미래당'"
991 8
2025.11.25 14:01
991 8
12·3 비상계엄 1주기를 앞두고 국민의힘 내부에서 윤석열 전 대통령과 관계를 끊어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오는 가운데, 윤 전 대통령 변호인들이 강하게 반발하고 있다.

윤 전 대통령의 변호인인 유정화 변호사는 24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장동혁을 흔들지 마라"는 제목의 글을 올렸다. 유 변호사는 "정당의 주인은 당원이다. 당대표는 당원의 명령을 받드는 자리이지 몇몇 정치평론가의 기분과 SNS 바람에 흔들려 줄서기가 하는 자리가 아니다"라며 "지금 필요한 것은 분열이 아니라 원칙을 지키며 당을 지탱하는 리더십"이라고 주장했다.

유 변호사는 "내부에서 대표를 흔들어 당을 다시 혼란으로 밀어 넣으려는 얕은 정치적 술수는 결국 보수 전체를 약화시킬 뿐"이라고 주장했다.


유 변호사는 "또한 윤석열 대통령과 절연을 선언한다 해서 지지율이 오를 것이라는 주장은 경험칙상 비현실적이고 공허하다고 볼 수 있다"며 "그 길 끝엔 '도로 바른미래당', 즉 정체성을 잃고 표류하던 군소정당의 역사와 그림자만 남아있기 때문"이라고 주장했다.

유 변호사는 "탄핵 당시 꽁꽁 언 몸 하나 녹일 장소조차 없어서 겨울 바람과 눈을 맞으며 밤새 며칠을 견디던 국민을 외면하고 무슨 정치를 한단 말인가"라고 국민의힘을 비판했다.

윤 전 대통령 변호인인 송진호 변호사도 23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글을 올리고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내란죄에서 핵심 증인들의 진술들이 탄핵되고 있는 와중에 이제 1~2개월 후 재판 종결을 앞두자 불안감을 느낀 국민의힘 일부 쓰레기 의원들과 레거시 미디어들이 야합해서 일제 총공세를 하고 있다"며 "민주당만도 못한 쓰레기 'XXX들이다'라고 국민의힘을 비난했다.

송 변호사는 "국민의힘이 내부적으로 자정을 하지 못한다면 국민의힘은 종말을 맞이할 것임을 알아야 한다"며 "제2의 한동훈이 되지 마라"고 주장했다.

송 변호사는 "계엄이 불법이었다면, 그 추운날 떨며 몸과 마음으로 대통령을 지킨 시민들은 모두 불법을 옹호한 사람들이란 말인가"라며 "다선 의원들 등 당내 의견수렴한다는 명목이 계엄을 사과하고 대통령과의 단절을 위한 빌드업이 아니길 바란다"고 말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2/0002415933?sid=100

목록 스크랩 (0)
댓글 8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영화이벤트] <시스터> 무대인사 시사회 초대 이벤트 190 01.04 33,400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409,807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183,253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449,329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488,490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24,076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71,844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7 20.09.29 7,390,959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3 20.05.17 8,592,979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3 20.04.30 8,473,523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09,660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55994 유머 새해 핑계고 에서 이상이가 대단한 이유ㅋㅋㅋㅋㅋ.zip 22:45 29
2955993 이슈 탈덕한 팬들을 생각하며 썼다는 씨엔블루 첫 단체 자작곡 22:44 91
2955992 유머 이 여자아이가 실수로 방바닥에 흘린 떡볶이 갯수가 많을까 식민통치 시절 산미증식계획으로 인해 한국이 일본에 빼앗긴 쌀포대 숫자가 많을까? 1 22:44 211
2955991 기사/뉴스 [단독] 쿠팡, 사내 몰카 피해자에 '셀프 상담 해라'…엉망 조치 22:43 21
2955990 이슈 캣츠아이 라라 위버스에서 일부 팬들에게 일침.txt 22:43 259
2955989 이슈 디테일 미쳤다는 손종원 식당 음식 미감 4 22:42 707
2955988 유머 왜 장기적출하는데 폐 두개떼면 죽어버리냐 4 22:42 710
2955987 정보 일본 음원 스트리밍 & 다운로드 랭킹 (12월 넷째주) 22:42 33
2955986 이슈 영국드라마 입문작으로 많이 갈리는 드라마들..jpg 31 22:40 752
2955985 이슈 환경 보호때문에 염화 칼슘 제설제를 뿌리면 벌금을 내야 하는 독일의 눈 내린 후 풍경 12 22:38 1,315
2955984 기사/뉴스 “가게 앞 쿠팡 박스 손님 볼까 무섭다” ‘샤이쿠팡’ 진땀나는 소상공인 7 22:38 693
2955983 이슈 트와이스 나연이 부탁한 머리스타일대로 하고 나타난 정연 13 22:37 1,365
2955982 기사/뉴스 [속보] "美, 베네수와 연계된 러 유조선 나포 시도중" 33 22:34 1,102
2955981 유머 ???: 시즌2는 무한 당근 지옥이라고..? 13 22:34 1,559
2955980 이슈 에픽하이 정규 4집 Remapping the Human Soul (2007) 6 22:34 152
2955979 이슈 어떤 신인아이돌에게 관심생겨서 버블구독했다가 알람끄고 까먹엇더니... 이렇게쌓여잇음.twt 10 22:34 1,173
2955978 이슈 임성근 미담 근황 12 22:33 1,547
2955977 이슈 idntt(아이덴티티) 'Pretty Boy Swag' (AK) I STUDIO CHOOM ORIGINAL 1 22:30 57
2955976 유머 자고 일어나 부어서 얼굴 한바가지 된 푸바오 11 22:30 1,030
2955975 유머 매우 잔인한 복분자 살인사건 141 22:29 12,47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