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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뉴스 '피지컬: 아시아' 日 대표, 제작진 저격 논란 해명 "오해 불러 죄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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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1.20 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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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 오리지널 예능 '피지컬: 아시아' 일본 팀 참가자로 나섰던 전직 UFC 선수 오카미 유신이 프로그램 저격 의혹에 대해 해명했다.

지난 19일 오카미 유신은 자신의 계정을 통해 "앞서 리포스트한 내용 중 일부를 명확히 하고 싶다. 제가 숨겨진 영어의 의미를 제대로 이해하지 못해 혼란을 드린 것 같다"고 시작되는 글을 게재했다.

그는 "'피지컬: 아시아'는 정말 멋진 대회였고, 수많은 훌륭한 선수들과 경쟁할 수 있어 영광스러웠다. 일본 팀이 정말 자랑스럽다. 제 글이 전 세계 팬 여러분께 오해를 불러일으켰다면 진심으로 사과드린다. 항상 응원해 주셔서 고맙다"고 전했다.


이어 김동현과 2009년 함꼐 찍은 사진, '피지컬: 아시아' 촬영 후 찍은 사진 등을 공유했다. 김동현이 먼저 "오랜 친구, 영원한 친구"라는 글과 함께 오카미 유신과 함께한 사진을 공유했고, 오카미 유신은 해당 게시물을 리포스트하며 "축하해 내 친구! 일본에 다시 와줘"라고 적었다.

또한 16년 전에 함께 찍은 사진을 공유하면서 "동현과 찍은 가장 오래된 사진"이라면서 "내 친구, 언제든 일본에 다시 와줘. 언제든 기다리고 있을게"라고 덧붙였다.

그가 이렇게 해명에 나선 이유는 앞서 그가 올린 글이 '피지컬: 아시아'를 저격한 게 아니냐는 의혹이 불거지면서 논란이 일었기 때문.오카미 유신은 "일본은 전반적으로 최고이자 정상의 팀이었다"고 시작되는 글을 게재했고, 처음부터 프로그램이 편향되어있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여기에는 부족한 점이 많지만, 무엇보다도 이 프로그램은 아시아에 속하지 않은 국가, 특히 경쟁 국가들이 연출을 맡아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어쨌든 나는 일본 팀이 자랑스럽다"고 적었는데, 이는 오카미 유신이 본인이 직접 작성한 글이 아닌, 타인이 올린 글을 리포스트한 것으로 확인됐다.

한편, 오카미 유신이 주장으로 나선 일본 팀은 '피지컬: 아시아'에서 최종 3위를 기록했다. 

 

https://m.entertain.naver.com/now/article/311/0001944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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