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youtube.com/watch?v=BKu82cygCa8
https://www.youtube.com/watch?v=ID1bcCOS-ds
https://x.com/DisneyPlusJP/status/1988803785976869085
『메리베리 러브(임시)』
디즈니 플러스에서 2026년 전달
일본 테레비에서 2026년 방송
출연 : 지창욱, 이마다 미오
감독 : 김수정
각본 : 이재윤
제작 : CJ ENM Japan, 일본 테레비
제작 프로덕션:JAYURO PICTURES ENT., 쇼치쿠 촬영소
©2025 Disney and its related entities
Netflix 시리즈「로맨틱 어나니머스(Romantics Anonymous)」
10월 16일 (목)부터 세계 독점 전달
출연 : 오구리 슌, 한효주, 나카무라 유리, 나리타 료, 이토 아유미, 이세 시마, 아즈마 케이이치로, 후쿠다 코야, 아키타 시오리, 아키야 이쿠호, 요네모토 타카토, 야마구치 사야카, 하라다 미에코, 카지 메이코, 오쿠다 에이지, 아카니시 진, 사토 코이치
원작 : 영화「Les Émotifs anonymes 로맨틱스 어나니머스」(감독 : Jean-Pierre Améris, 각본 : Jean-Pierre Améris and Philippe Blasband, 원안 : Jean-Pierre Améris, Courtesy of STUDIOCANAL)
감독 : 츠키카와 쇼
각본 : 김지현
주제가 : KIM CHAEWON of LE SSERAFIM(르세라핌 김채원)「告白 고백」(박혜경)
각본 협력 : 오카다 요시카즈
촬영 : 야마다 코스케
프로덕션 디자이너 : 이하준
편집 : 양진모
음악 : 달파란
이그제큐티브 프로듀서 : 오카노 마키코(Netflix)
제작ㆍ쇼 러너 : 임승영
기획 : 박서영
프로듀서 : 김영온, 최기영, 김근실, 나가이 타쿠로, 오사키 마오
제작 : YONG FILM, RYU FILM
제작 협력 : RIKI 프로젝트
앵커
'케이팝 데몬 헌터스'의 세계적 열풍과 함께 우리 문화에 대한 관심이 어느 때보다 뜨겁습니다.
그러다 보니 글로벌 OTT 등 콘텐츠 업계는, 아예 우리나라 배우나 제작진과 함께 드라마나 영화를 만들기 위해 앞다퉈 '러브 콜'을 보내고 있는데요.
이른바 '위드-K' 열풍입니다.
임소정 기자가 홍콩 현지에서 취재했습니다.
리포트
현빈·정우성 주연의 70년대 시대극, 웹툰이 원작인 로맨스 판타지들, BTS 지민·정국의 여행기 예능 시즌2까지, 글로벌 OTT 디즈니+ 가 올해와 내년 아시아 콘텐츠 라인업을 공개했습니다.
[빅터]
"(가장 기대되는건) 메이드 인 코리아."
[나탈리 차이]
"21세기 대군 부인이요!"
이제 일본 드라마를 소개할 차례.
그런데, 지창욱 배우가 무대에 오릅니다.
일본 드라마라지만, 각본도, 감독도 우리나라 사람.
우리나라 제작사가 만들었습니다.
[지창욱/배우]
"'굉장히 재미있는 (한일간) 협업이 될 수 있겠다'라는 기대감이 굉장히 컸던 것 같아요."
최근 일본 넷플릭스 시청 1위, 글로벌 6위에 오른 <로맨틱 어나니머스>.
여주인공은 한효주.
내내 흐르는 주제가는 우리 가요입니다.
우리나라 작가가 극본을 쓰고, 우리 제작사가 기획·제작을 주도했습니다.
베트남에선 우리 제작사가 만든 영화 <마이>가 역대 최대 흥행을 기록했고, 우리 감독과 배우가 두 나라를 오가며 촬영한 <지금 엄마를 버리러 갑니다>도 흥행에 성공했습니다.
글로벌 시장에서 K-콘텐츠가 주류로 떠오르면서 콘텐츠 제작은 물론, 유통, 플랫폼 전략까지 우리 기업과 협력하는 이른바 '위드-K' 붐이 일고 있습니다.
지난해 하반기 전 세계 넷플릭스 시청 10시간 중 약 한 시간가량은 K-콘텐츠, 디즈니 플러스 글로벌 흥행작 15개 중 10개가 우리나라 콘텐츠였을 정도로, 이미 흥행력은 충분히 입증됐습니다.
[에릭 슈라이어/디즈니 글로벌 티비·전략 부문 사장]
"한국의 제작진이 구축한 탄탄한 기반 덕분에, 전세계 관객들에게 깊은 울림을 주는 '스토리 텔링'을 선보이고 있습니다."
4년 전 <오징어 게임>과 올해 <케이팝 데몬 헌터스>.
모두 전통놀이와 무속, 컵라면까지, 가장 우리나라, 한국다운 것들을 담았고, 그게 전 세계의 시선을 사로잡았습니다.
글로벌 미디어 기업들이 '위드-K'를 전략으로 삼을 정도로, 지금 우리 문화가 국경과 장르를 넘나들며 콘텐츠 흐름을 주도하고 있는 겁니다.
홍콩에서 MBC 뉴스 임소정입니다.
https://imnews.imbc.com/replay/2025/nwdesk/article/6775335_36799.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