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부모 보살펴야…" 박수홍 친형, 징역 7년 구형에 '울먹'
7,395 27
2025.11.12 21:28
7,395 27

방송인 박수홍씨의 기획사 자금 등 수십억 원을 횡령함 혐의로 1심에서 실형을 선고받은 친형 박진홍씨가 항소심에서 검찰의 징역 7년 구형에 선처를 호소했다.

함께 기소된 그의 아내 이모씨에게는 징역 3년을 구형했다. 검찰은 1심에서도 박씨와 이씨에게 각각 징역 7년과 징역 3년을 구형한 바 있다.

검찰은 "박씨는 장기간 다량의 돈을 반복적으로 횡령했음에도 박수홍을 위해 사용했다고 허위로 주장하면서 용처를 은폐하고 피해 회복이 이뤄지지 않았다"며 "피고인의 양태로 연예인인 박수홍의 이미지가 손상될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피해자를 탓하는 등 태도가 불량하다"고 지적했다.

박씨와 이씨 측 변호인은 "박씨의 업무상 횡령 혐의는 부정할 수 없지만 대부분의 금원이 고소인(박수홍)에게 전달된 점, 고소인이 가압류를 걸어서 변제가 늦어지는 점 등을 고려해달라"며 선처를 호소했다.

박씨는 최후 진술에서 "모든 책임은 제가 져야 하는 걸 알지만, 연로하신 부모님을 보살필 형제도 없다"라며 "이 사건으로 모든 가족이 감당하기 힘든 일을 겪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울먹이면서 "선처를 부탁드린다"라고 했다.

 

이날 법정에 출석한 박수홍씨 대리인은 발언 기회를 얻어 "박수홍은 피고인들의 범죄행위로 피땀 일궈 가꾼 30년 청춘이 부정당하고, 부모 형제와의 연이 끊겼다"고 말했다. 이어 "사랑하는 사람과 결혼하고 아이를 낳는 평범한 행복을 50세 넘어서야 할 수 있었다"면서 "피고인들이 잘못을 모두 인정하고, 박수홍에 진심으로 사과하지 않는 이상 엄벌에 처해달라"고 했다.

 

https://m.entertain.naver.com/now/article/277/0005678480

목록 스크랩 (0)
댓글 27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동국제약X더쿠💖] #피부장벽케어 센텔리안24 마데카 PDRN 크림 체험단 모집 476 01.19 33,566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487,590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332,465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518,796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622,239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32,872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80,589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7 20.09.29 7,395,494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3 20.05.17 8,605,504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4 20.04.30 8,482,495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34,334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69527 유머 퇴마활동을 20년째 하며 생기는 일 22:19 6
2969526 이슈 박정민이 찍은 조인성 사진 22:18 339
2969525 이슈 한식대첩에서 북한팀이 개성주악 만든다는데 이런 음식이 나와서 뭐야??했는데 이게 진짜 개성주악이고 한국에서 유행하는 건 우메기라는 이름의 떡이었음 8 22:16 736
2969524 이슈 안동 하회마을 목화솜 이불 만들기 체험 8 22:13 975
2969523 정보 2025년 하반기 넷플릭스에서 가장 많이 본 한국 드라마 Top 25 4 22:13 584
2969522 유머 야외방사장에서 날라다니는 밖순이 후이바오🩷🐼 2 22:12 341
2969521 정치 이와중에 자기 갈 길 가는 이재명 대통령 트위터 업 10 22:12 561
2969520 유머 두바이 쫀득 쿠..양이 화장실 모래 2 22:12 979
2969519 정치 장성철 : 정청래는 대통령을 시기 질투하는 것 같다 29 22:10 1,060
2969518 이슈 촬영하셔도 돼요~ 막 찍어 가세요~ 제발요허~엇 꺼이꺼이꺼이 8 22:09 974
2969517 이슈 개레전드 찍었던 도경수 윙크 티저 사진의 비밀 5 22:09 793
2969516 이슈 진짜 할미들만 알 대구 추억의 맛집 8 22:09 840
2969515 유머 분명 장르는 대하사극인데 자꾸 호랑이가 보임.. 22:08 455
2969514 이슈 요즘 미국 한인 할머니들이 비싸져서 싫어한다는 아이템 4 22:08 2,406
2969513 이슈 대망의 두쫀쿠 첫 시식에 찐 반응 튀어나온 츄 2 22:07 1,247
2969512 정치 윤어게인을 비웃었다 그런데... 23 22:07 1,575
2969511 이슈 그냥 물구나무 선 사람이 됨 1 22:07 195
2969510 유머 흑백의 손종원 : 지면 죄송하니까 열심히 뛰어다녀야겠단 생각 뿐이었다 18 22:06 1,554
2969509 이슈 오랜만에 보는 결혼바이럴 영상 24 22:06 2,071
2969508 이슈 [국외지진정보] 01-22 21:42 러시아 캄차카반도 페트로파블롭스크-캄차츠키 남쪽 138km 해역 규모 6.2 4 22:06 3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