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V조선 새 월화극 ‘다음생은 없으니까’에 출연한 배우 김희선이 동시간대 경쟁작 tvN ‘얄미운 사랑’과의 경쟁에서 자신감을 보였다.
김희선은 10일 오후 서울 상암동 스탠포드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다음생은 없으니까’의 제작발표회에 참석했다. 이 자리에는 주연 배우 김희선과 한혜진, 진서연, 윤박, 허준석, 장인섭이 참석했다.
김희선은 이 작품에서 홈쇼핑 최고의 쇼호스트였다 결혼과 육아로 6년 경력단절을 겪고, 꿈을 향해 다시 달려가는 인물 조나정을 연기한다. 그는 노원빈 역 윤박과의 사이에서 두 아들을 키우는 평범한 주부의 얼굴을 연기할 예정이다.

‘다음생은 없으니까’는 2012년 TV조선 창사 특집으로 방송된 ‘한반도’ 이후 약 13년 만에 월화극으로 새롭게 편성됐다. 공교롭게도 이 자리에는 이정재, 임지연 주연의 tvN ‘얄미운 사랑’이 한 주 먼저 방송에 들어가 첫 주 평균 5%에 가까운 시청률을 올렸다.
김희선은 시청률 공약을 묻는 질문에 “저희 드라마 시청률이 5%가 넘어가면 배우 여섯 명이 모두 참석해 프리허그 이벤트를 하고 커피차도 부르겠다”고 말했다. 이 과정에서 이정재 주연의 ‘얄미운 사랑’에 대해 “‘얄미운’ 뭐요? 거기 두 분의 멜로를 보시면 공감을 하시냐”고 너스레를 떨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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