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김희선, 경쟁작 이정재에 돌직구 "'얄미운' 뭐요? 거기 멜로 공감하시냐"..한혜진X진서연과 '불혹 친구' 뭉쳤다(다음생은 없으니까)[종합]
6,724 21
2025.11.10 15:31
6,724 21

 

김희선한혜진진서연이 '다음생은 없으니까'에서 제2의 사춘기 불혹 친구로 뭉쳤다.

10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 스탠포드호텔코리아 그랜드볼룸에서 TV조선 월화드라마 '다음생은 없으니까'(연출 김정민, 극본 신이원)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김희선, 한혜진, 진서연, 윤박허준석장인섭이 참석했다.

'다음생은 없으니까'는 매일 같은 하루, 육아 전쟁과 쳇바퀴 같은 직장생활에 지쳐가는, 마흔 하나 세 친구의 더 나은 '완생'을 위한 좌충우돌 코믹 성장기. 김희선, 한혜진, 진서연이 인생에서 가장 불안하고 혼란한 시기로 꼽는 제2의 사춘기 불혹에 직면한 20년 지기 3인방으로 출격한다.

김희선은 과거 억대 연봉을 받는 촉망받는 쇼호스트였지만 현재는 아들 둘을 가진 '경단녀 엄마' 조나정 역을, 한혜진은 모든 것이 완벽해 보이지만 무성욕자 남편과 아이를 낳기 위해 갖은 노력을 기울이는 아트센터의 기획실장 구주영 역을, 진서연은 아직 이루지 못한 결혼에 대해 환상을 가지고 있는 잡지사 부편집장 이일리 역을 맡았다.

 

김희선은 '다음생은 없으니까'가 젊은 세대에게는 어떻게 어필될지 묻자 "예습 같은 드라마가 될 것이다. 경력 단절 문제, 아이 문제, 골드미스이지만 일과 사랑을 잡고 싶어하는 이야기가 주변에 있을 법한 이야기다"라고 말했다. 한혜진은 "결혼생활을 하다 보면 서로 무뎌지기도 하고 이기적인 요구를 앞세울 수 있다. 이 드라마를 통해 나 스스로도 돌아보게 됐다. 내 요구를 먼저 앞세우진 않았을까 되돌아봤다. 서로 이해하고 서로가 원하는 걸 존중하면서 이렇게 결혼생활이 아름답게 다져질 수 있겠구나 싶었다"라고 깨달은 바를 말했다.

40대 인물을 그린 김희선은 최근 유행어인 '영포티'란 단어에 대해 "저는 '영포티' 끝물이다. '영포티'가 원래 그 듯이 아닌데 변질된 것 같더라. 오히려 너무 어려보이는 것도 역효과가 난다고 생각한다. 내 나이에 맞게 사는 것도 행운이고 그렇게 사는 게 힘들다"고 말했다. 한혜진은 "언니를 보면서 '언니 나이에도 이렇게 예쁠 수 있구나' 싶었다. 우리 괜찮다는 걸 시청자들에게 보여주고 싶다"라고 덧붙였다.

'다음생은 없으니까'는 이정재, 임지연 주연의 로맨스 tvN '얄미운 사랑'과 월화극 대결을 한다. 시청률 공약을 묻자 김희선은 "저희 드라마 시청률이 5%가 넘으면 저희 여섯 명이 프리허그하고 커피차를 쏘겠다"라며 "'얄미운' 뭐요? 거기 두 분의 멜로를 보면 공감하시냐"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다음생은 없으니까'는 10일 오후 10시 첫 방송 되며 넷플릭스에서 스트리밍 예정이다.

 

 

https://m.entertain.naver.com/home/article/108/0003383181

 

 

오늘 첫방 ㅇㅇ 동시간대는 아니긴 함 김희선드는 10시 이정재드는 9시

 

목록 스크랩 (0)
댓글 21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아도르X더쿠] 올영 화제의 품절템🔥💛 이런 향기 처음이야.. 아도르 #퍼퓸헤어오일 체험단 343 01.08 28,299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417,851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200,525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455,263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507,046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24,980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72,651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7 20.09.29 7,390,959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3 20.05.17 8,594,42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4 20.04.30 8,474,814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12,651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57890 이슈 르세라핌 홍은채 <연준 - Talk to You> 릴레이 퍼포먼스 22:02 4
2957889 기사/뉴스 [속보] 윤석열 '내란 우두머리' 결심 공판 13일에 추가 지정... 결심공판에 필리버스터? 5 22:01 174
2957888 기사/뉴스 윤석열 지지 청년 단체 '자유대학' 박준영, 3일째 단식 투쟁 3 22:01 114
2957887 유머 국힘의 새 이름, 숭구리당당? 여러분의 출격을 기다립니다 6 22:00 257
2957886 유머 두바이쫀득쿠키 수저가 멤버로 있는 아이돌 1 22:00 776
2957885 이슈 리한나 팬들 절망하고 있는 이유...jpg 4 21:58 1,233
2957884 이슈 트럼프 대통령, 멕시코 영토에 대한 특수작전 및 지상 공격을 시작할 것이라고 발표 10 21:58 441
2957883 기사/뉴스 박나래 매니저, 경력 속였다?…"10년이라더니 2023년 신입 입사" 6 21:57 1,132
2957882 이슈 딸은 생각 이상으로 아빠를 닮아감 엄마랑은 다른 카테고리로 7 21:57 619
2957881 이슈 30대 미만의 젊은 당뇨 환자 급증 ㄷㄷㄷㄷㄷ 16 21:56 1,358
2957880 기사/뉴스 [속보] 윤석열 '내란 우두머리' 결심 연기... 구형·최후변론 13일에 56 21:56 1,218
2957879 이슈 핫게 기념으로 다시 보는 레전드 계랄 모음 1 21:55 437
2957878 기사/뉴스 20대 남성 방광에 살아있는 거머리 '꿈틀'…이유가 황당 (사진 주의) 9 21:54 1,250
2957877 이슈 후방 추돌인데 가해자가 된 억울함을 풀어준 은인 7 21:54 547
2957876 이슈 [속보] 윤석열 구형 불발 추가기일 지정 302 21:54 8,182
2957875 이슈 현재 반응 갈리고 있는 브루노 마스 신곡 19 21:53 792
2957874 유머 요리사가 줏대가 있지 바꾸실 겁니까?? 21:53 360
2957873 정보 <오즈의 마법사>는 개봉 당시 흥행 대실패작이었다 21:52 370
2957872 기사/뉴스 빌리프랩 "아일릿만의 구현" vs 민희진 "뉴진스 모방은 사실" 4 21:52 295
2957871 이슈 안무 잘 짰다고 반응 좋은 여돌 사이보그 안무 4 21:51 46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