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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뉴스 '귀멸의 칼날', 마침내 새 역사 썼다…역대 일본 영화 흥행 1위 등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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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1.08 1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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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기 흥행을 이어가고 있는 '귀멸의 칼날'이 새로운 흥행 기록을 썼다.


8일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영화 '극장판 귀멸의 칼날: 무한성편'(이하 '귀멸의 칼날: 무한성편')이 국내 개봉 일본 영화 역대 흥행 1위 자리에 올랐다.


8일 오전(11시 190분 기준), 귀멸의 칼날: 무한성편'은 개봉 79일 만에 누적 관객 수 559만 명을 돌파했다. 이로써 '귀멸의 칼날: 무한성편'은 신카이 마코토 감독의 '스즈메의 문단속'(2023)이 기록한 5,589,861명의 누적 관객 수를 넘어서고 역대 일본 영화 및 애니메이션 최정상에 오르는 데 성공했다.


'귀멸의 칼날: 무한성편'의 다음 목표는 올해 전체 박스오피스 1위다. 올해 최고 스코어를 기록한 영화는 조정석 주연의 '좀비딸'(5,636,018명)이다. 559만 명을 돌파하며 바짝 추격 중인 '귀멸의 칼날: 무한성편'은 무서운 뒷심으로 여전히 상영관을 지키고 있어 어떤 기록으로 흥행 질주를 마무리할지 귀추가 주목된다.


'귀멸의 칼날: 무한성편'은 개봉 전부터 심상치 않은 흥행 조짐을 보였다. 올해 최고 사전 예매량(92만 장)을 기록했고, 개봉 이후에도 무서운 속도로 관객 수를 쌓았다. 개봉 이틀 만에 100만 돌파, 10일째 올해 가장 빠른 속도로 300만 돌파, 18일째 400만 돌파 등 연이어 신기록을 쓰며 침체된 영화계에 활력을 불어넣었다.


애니메이션 '귀멸의 칼날'은 누적 발행 부수 2억 2,000만 부를 돌파한 고토게 코요하루의 만화를 원작으로 한 작품이다. 혈귀에게 가족을 살해당한 소년 카마도 탄지로가 혈귀가 된 여동생 네즈코를 인간으로 되돌리기 위해 '귀살대'에 입대하면서 시작되는 이야기를 담았다. 이번 ‘귀멸의 칼날: 무한성편’은 혈귀의 본거지 무한성에서 펼쳐지는 귀살대와 최정예 혈귀들의 최종 결전 제1장을 담았다. 


올해 최고 흥행작 자리를 노리는 '귀멸의 칼날: 무한성편'은 지금 극장에서 만날 수 있다.


사진= CJ EN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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