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에서 유튜버를 납치해 살해하려 한 혐의(공동감금, 살인미수)를 받는 A씨 등 20~30대 남성 2명이 구속 심사를 받기 위해 법원에 출석했다.
A씨 등은 29일 오후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이 열리는 인천지법에 들어섰다.
이들은 수갑 찬 두 손을 가리개로 덮었고, 모자와 마스크를 써 얼굴 노출을 피했다.
20대 A씨는 “피해자를 살해하려고 했느냐”는 취재진 질문에 “아니요”라고 답했다. 이어 “범행 동기가 뭔가”라거나 “왜 금산까지 갔느냐”, “피해자에게 할 말 없느냐”는 질문에는 아무런 답변을 하지 않았다. 30대 B씨는 취재진 질문에도 아무런 답변을 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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