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정치 민주, 혁신당과 합당 논의 재시동…‘연대·통합추진준비위’ 구성
1,001 60
2026.03.04 15:24
1,001 60

박수현 “지방선거 연대 등도 논의할 것”
 

더불어민주당은 4일 조국혁신당과의 합당 및 연대 논의를 위한 ‘연대와 통합을 위한 추진준비위원회’를 구성했다.

 

박수현 민주당 수석대변인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당 최고위원회의 뒤 취재진을 만나 “오늘 ‘연대와 통합을 위한 추진준비위원회’ 설치 구성의 건이 의결됐다”며 “(위원회가) 혁신당 및 제 정당과 시민사회단체 등과의 연대 활동을 주로 담당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박 수석대변인은 ‘위원회에서 혁신당이 요구한 지방선거 연대 문제까지 논의하는지’ 묻는 질문에 “다 포함돼 있을 것”이라며 “혁신당과의 선거 연대를 포함한 논의뿐 아니라, (제 정당과 시민사회단체 등과의) 전체적인 연대, 통합을 이뤄내기 위한 주제들을 함께 논의하게 될 것”이라고 답했다.

 

다만 그는 지방선거 지역구 배분과 같은 구체적인 선거 ‘협상’ 가능성에는 선을 그었다. 그는 “(지역구 배분 등은) 계획하고 있지 않다. 다만 필요한 시기에 필요한 만큼 필요한 논의를 할 수도 있다는 뜻이고, 지금 전면적인 선거 연대를 위한 위원회로 규정하지는 않는다”고 말했다.

 

‘연대와 통합을 위한 추진준비위원회’는 정청래 민주당 대표가 혁신당과의 합당 논의를 중단하는 대신 구성을 제안한 기구다. 정 대표는 지난달 10일 “지방선거 전 합당 논의를 중단한다. (대신) 지방선거 후 위원회를 중심으로 통합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혁신당은 위원회 구성을 받아들이면서도 “민주당이 제안한 연대가 지방선거 연대인지, 아니면 추상적 구호로서의 연대인지 확인해야 한다”(조국 혁신당 대표)며 구체적인 연대 내용과 수준을 밝히라고 요구해왔지만, 민주당은 그동안 ‘낮은 수준의 느슨한 연대’면 족하다는 입장을 보여왔다.

 

김채운 기자 cwk@hani.co.kr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8/0002794236?sid=100

 

 

이 타이밍에 합당 얘기를 꺼내다니 최악이다

목록 스크랩 (0)
댓글 60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영화이벤트] <프로젝트 헤일메리> IMAX 시사회 초대 이벤트 794 00:06 16,489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904,455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853,385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891,353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179,964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62,243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506,362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25,390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0 20.05.17 8,632,094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517,681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97,407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09616 기사/뉴스 '왕사남' 천만 앞둔 장항준...윤종신 "분수에 넘치는 행운" (유퀴즈)[종합] 22:03 91
3009615 정치 경연 예능 프로그램을 매우 좋아하는 듯한 국민의힘 1 22:03 189
3009614 기사/뉴스 "트럼프, 이란체제 전복 위해 쿠르드 무장세력 지원 검토" 2 22:02 109
3009613 유머 머리가 크다 머리가 크다 1 22:00 405
3009612 기사/뉴스 스페인 총리, 미 이란 공격 비판…“수백만 명 걸고 러시안룰렛 안돼” 1 21:59 193
3009611 이슈 오타쿠들 난리난 장송의 프리렌 근황.jpg 3 21:59 764
3009610 이슈 내일 어떻게 될지 궁금한 역대급 주식 14 21:58 2,472
3009609 이슈 블랙핑크 지수 인스타 업뎃 7 21:56 882
3009608 유머 “박찬욱감독님이 문자를 나한테 보낸건 어느정도 공개를 각오하신게 아닐까하는..” 33 21:55 3,407
3009607 이슈 책 좋아하는 사람 중 생각보다 많은 유형.jpg 35 21:54 1,847
3009606 유머 월드베이스볼클래식 공계가 올려준 안현민야구선수 빠던 5 21:54 546
3009605 이슈 @: 그대는선물입니다 스타쉽이내려준..... 7 21:53 1,134
3009604 정보 2010년도 이후 SM 엔터테인먼트 연습생 입사자 수 (데뷔 기준) 8 21:53 1,268
3009603 정치 송언석, 코스피 하락에 “李정부에 수차례 지적했지만 대비 부족” 29 21:51 1,008
3009602 이슈 승마 첨 배울때 말들 예민하다고 7 21:51 1,121
3009601 유머 연출 조작 없을 거 같은 여사친한테 키스해보기 영상.mp4 16 21:50 1,657
3009600 이슈 <왕과사는남자> 흥행으로 인한 최대 피해자 유퀴즈 자막팀 80 21:49 8,645
3009599 유머 케톡러: sm 에 유씨 누구있어? 26 21:49 2,392
3009598 유머 첫자취 테마의 미니어쳐에 수상한 구성품이 있다 6 21:48 960
3009597 유머 5호선 외모정병 할아버지.twt 14 21:48 2,0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