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article/661/0000064245?cds=news_media_pc&type=editn
개인별 20만 원씩 과태료 100만 원 부과
1986년 개설.. 낙석 사고 등 우려로 통제
도 세계유산본부, 불법·무질서 행위 단속
환경보호 의식 고취 위한 캠페인 전개도

제주도 세계유산본부와 국립공원공단 관계자들이 한라산 내 불법·무질서 행위 합동 단속을 진행하는 모습
한라산 훼손 우려로 출입이 금지된 탐방로를 이용하려던 등반객들이 덜미를 잡혔습니다.
오늘(28일) 제주자치도 세계유산본부와 국립공원공단에 따르면 지난 25일 비법정탐방로인 한라산 남벽을 통해 백록담으로 가려던 등반객 5명이 적발됐습니다.
자연공원법에 따라 이들에게는 개인별 20만 원씩 총 100만 원의 과태료가 부과됐습니다.

제주도 세계유산본부와 국립공원공단 관계자들이 한라산 내 불법·무질서 행위 합동 단속을 진행하는 모습
한라산 남벽 탐방로는 1986년 개설됐지만, 낙석 등의 사고가 발생하고 정상부 훼손 우려가 커지면서 1994년 출입이 통제됐습니다.
(중략)
과태료 천만원으로 올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