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이준호, 돈값 못했나…"유료 소통 책임감 없어" vs "오프라인에선 잘해" 갑론을박 [TEN스타필드]
82,731 695
2025.10.25 16:09
82,731 695
JTjvfz

유료 팬 소통 애플리케이션 '버블'에서 배우 이준호(2PM)의 행태에 대한 팬들의 불만이 높아지고 있다. 출석 주기가 한 달을 넘기면서 소통을 게을리한다는 지적이 이어지고 있다. 

'버블'은 팬과 아티스트의 소통 플랫폼이다. 월 이용료 4500원을 지불해야 하는 구독형 서비스다. 


이준호는 8월 말 이후 버블에 글을 거의 남기지 않았다. 지난 18일 겨우 한 차례 나온 정도다. 일부 팬은 "돈을 내고 기다리는 팬들에게 최소한의 예의조차 지키지 않는다"며 불만을 터뜨렸다. "바쁘더라도 하루 한두 문장 정도 남기는 건 어렵지 않다", "연차가 쌓일수록 소통이 줄어든다" 등의 목소리도 이어진다.

한 팬은 "'킹더랜드' 때까지만 해도 이 정도는 아니었는데, 지금은 너무 달라졌다"며 "팬들의 4500원은 가벼운 돈이 아니다. 돈을 받고 서비스를 운영하는 만큼 책임감을 가져야 한다"고 지적했다. 


이준호는 지난 11일 첫 방송 된 tvN 드라마 '태풍상사'에서 주연을 맡아 열연하고 있다. 작품 내에서는 열정적인 연기로 호평받고 있지만, 작품 외적인 팬 소통 측면에서는 그렇지 않은 것이다. 이준호는 드라마 방영 시점에도 버블에 등장하지 않아 팬들의 실망을 키웠다.

팬들은 단순한 불만을 넘어, 유료 서비스를 운영하는 연예인으로서의 '책임감'을 문제 삼고 있다. 방송가에서는 "무료가 아닌 유료 구독 서비스라면, 일정 수준의 소통을 꼭 해야 한다", "팬이 돈을 내고 기다리는 이상, 연예인의 소통은 계약상 의무나 다름없다"는 의견이 주를 이뤘다. 또 다른 팬은 "연예인도 결국 팬들의 사랑 덕에 존재한다. 일처럼 느껴져도 꾸준히 소통하는 게 프로의 자세"라고 지적했다.


일각에서는 "배우 개인의 사생활과 휴식을 존중해야 한다"는 반대 의견도 나온다. 이준호가 장기간 '버블'에 접속하지 않았다고 해서 비난받아야 할 이유는 없다는 것이다. 

또 다른 팬은 "요즘 유료 서비스를 통해 한마디 잘못했다가 논란이 되는 경우도 적지 않다"며 "그만큼 신중을 기하는 것일 수도 있다"고 말했다.

'버블'은 어디까지나 팬과 아티스트의 자율적인 소통 창구로, 사용 빈도는 개인의 성향이나 상황에 따라 다를 수 있다. 팬심은 단순히 메시지의 빈도보다, 아티스트가 보여주는 진정성과 작품 활동에서 비롯된다고 보는 시각도 있다. 이에 일부 팬들은 "이준호가 메시지 대신 작품으로 마음을 표현하고 있다", "과거부터 팬 사랑이 깊은 배우이니 채팅은 잠시 쉬는 것도 이해할 필요가 있다"며 옹호하는 모습을 보인다.


https://naver.me/x1mjzUJw


목록 스크랩 (0)
댓글 695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도브X더쿠💙 [도브ㅣ미피] 귀여움 가득 한정판 바디케어 체험단 (바디워시+스크럽) (50명) 636 05.18 25,826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188,113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448,882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152,040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751,427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119,718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73,765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1 20.09.29 7,484,443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23 20.05.17 8,692,641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2 20.04.30 8,584,502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540,714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72405 유머 화장실 휴지 떨어지기만을 기다린사람 20:08 161
3072404 이슈 아이딧 컴백에 맞춰 슈스쉽 회사랑 콜라보 게임 만든 스타쉽 20:08 63
3072403 기사/뉴스 25톤 트럭이 뒤에서 '쾅'…산소 다녀오던 일가족 4명 참변 3 20:08 222
3072402 이슈 솔직히 말하자면 스벅 진짜 드럽게 비싸고 신메뉴는 졸라 많이 나오지만 맛은 대부분 별로라서 원래 불매아닌 불매를 하고있었음 6 20:07 315
3072401 이슈 [한글자막] 태양에게 여러분 너무 보고 싶었는지 묻다 20:07 89
3072400 유머 읽고싶은 대로 읽었던 인도앵커 1 20:06 153
3072399 이슈 태양 [𝑸𝒖𝒊𝒏𝒕𝒆𝒔𝒔𝒆𝒏𝒄𝒆] 힙합플레이야 인터뷰 with 폴 블랑코 1 20:06 53
3072398 이슈 스타벅스 지킨다고 군복입은 틀딱들과 일베 돼지남들이 스벅 점령하면 브랜드 이미지 자살의 완벽한 결말인데 10 20:05 754
3072397 정보 네이버페이10원 받아가시오 9 20:05 438
3072396 기사/뉴스 미성년자 9차례 성폭행했는데…전 공무원 항소심도 집유 9 20:04 365
3072395 정치 “내일 스벅가야징” 국힘 충북도당·김선민 후보, ‘5·18 탱크데이 논란’ 희화화 물의 2 20:04 165
3072394 이슈 제22회 미쟝센단편영화제 명예심사위원(정해인 최수영 조정석 심은경 이민호) 20:04 95
3072393 기사/뉴스 펀치가 있는 이치카와시동식물원 원숭이산에 침입한 자칭 미국 국적 둘 신상 공개 4 20:04 438
3072392 이슈 샤이니 공계 Before the SHINE : ONEW 온유 6 20:03 248
3072391 이슈 극우 기독교 행사 후원했던 스타벅스 코리아 16 20:02 1,187
3072390 이슈 마이클잭슨이 저음으로 부른 단 하나의 곡 2 20:02 286
3072389 이슈 하츠투하츠 The Clean Girls' Night in LA 20:02 96
3072388 이슈 2026 김민주 팬미팅 <안녕, 우리의 여름> Teaser 1 20:02 156
3072387 이슈 KiiiKiii 키키 '4 Walls' @2026 KiiiKiii FAN CONCERT 〈KiiiKiii FesTiiival〉 3 20:00 84
3072386 이슈 아이오아이 ‘갑자기’ 멜론 탑백 97위 (🔺3 ) 21 20:00 4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