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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뉴스 이준호, 돈값 못했나…"유료 소통 책임감 없어" vs "오프라인에선 잘해" 갑론을박 [TEN스타필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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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0.25 1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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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료 팬 소통 애플리케이션 '버블'에서 배우 이준호(2PM)의 행태에 대한 팬들의 불만이 높아지고 있다. 출석 주기가 한 달을 넘기면서 소통을 게을리한다는 지적이 이어지고 있다. 

'버블'은 팬과 아티스트의 소통 플랫폼이다. 월 이용료 4500원을 지불해야 하는 구독형 서비스다. 


이준호는 8월 말 이후 버블에 글을 거의 남기지 않았다. 지난 18일 겨우 한 차례 나온 정도다. 일부 팬은 "돈을 내고 기다리는 팬들에게 최소한의 예의조차 지키지 않는다"며 불만을 터뜨렸다. "바쁘더라도 하루 한두 문장 정도 남기는 건 어렵지 않다", "연차가 쌓일수록 소통이 줄어든다" 등의 목소리도 이어진다.

한 팬은 "'킹더랜드' 때까지만 해도 이 정도는 아니었는데, 지금은 너무 달라졌다"며 "팬들의 4500원은 가벼운 돈이 아니다. 돈을 받고 서비스를 운영하는 만큼 책임감을 가져야 한다"고 지적했다. 


이준호는 지난 11일 첫 방송 된 tvN 드라마 '태풍상사'에서 주연을 맡아 열연하고 있다. 작품 내에서는 열정적인 연기로 호평받고 있지만, 작품 외적인 팬 소통 측면에서는 그렇지 않은 것이다. 이준호는 드라마 방영 시점에도 버블에 등장하지 않아 팬들의 실망을 키웠다.

팬들은 단순한 불만을 넘어, 유료 서비스를 운영하는 연예인으로서의 '책임감'을 문제 삼고 있다. 방송가에서는 "무료가 아닌 유료 구독 서비스라면, 일정 수준의 소통을 꼭 해야 한다", "팬이 돈을 내고 기다리는 이상, 연예인의 소통은 계약상 의무나 다름없다"는 의견이 주를 이뤘다. 또 다른 팬은 "연예인도 결국 팬들의 사랑 덕에 존재한다. 일처럼 느껴져도 꾸준히 소통하는 게 프로의 자세"라고 지적했다.


일각에서는 "배우 개인의 사생활과 휴식을 존중해야 한다"는 반대 의견도 나온다. 이준호가 장기간 '버블'에 접속하지 않았다고 해서 비난받아야 할 이유는 없다는 것이다. 

또 다른 팬은 "요즘 유료 서비스를 통해 한마디 잘못했다가 논란이 되는 경우도 적지 않다"며 "그만큼 신중을 기하는 것일 수도 있다"고 말했다.

'버블'은 어디까지나 팬과 아티스트의 자율적인 소통 창구로, 사용 빈도는 개인의 성향이나 상황에 따라 다를 수 있다. 팬심은 단순히 메시지의 빈도보다, 아티스트가 보여주는 진정성과 작품 활동에서 비롯된다고 보는 시각도 있다. 이에 일부 팬들은 "이준호가 메시지 대신 작품으로 마음을 표현하고 있다", "과거부터 팬 사랑이 깊은 배우이니 채팅은 잠시 쉬는 것도 이해할 필요가 있다"며 옹호하는 모습을 보인다.


https://naver.me/x1mjzUJ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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