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HN 장민수 기자) 미국 배우 고(故) 다이안 키튼의 사망 원인이 폐렴으로 알려졌다.
15일(이하 현지시간) 미국 매체 피플은 유가족의 말을 인용, "키튼이 지난 11일 폐렴으로 세상을 떠났다"고 보도했다.
더불어 유족은 "지난 며칠 동안 사랑하는 다이앤을 위해 보내주신 사랑과 지지의 메시지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그는 동물을 사랑했고, 노숙인 공동체를 꾸준히 지원했다. 그를 기리는 뜻으로 지역 푸드뱅크나 동물 보호소에 기부해 주신다면 가장 멋지고 감사한 추모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앞서 피플은 지난 11일 키튼의 사망 소식을 전했다. 향년 79세.
당시 가족 대변인은 키튼이 캘리포니아 자택에서 가족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눈을 감았다고 밝히면서도 구체적인 사인은 공개하지 않았다.
https://v.daum.net/v/202510161142138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