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데뷔 26년차 배우 이서진은 김광규, 이수지와의 회식 자리에서 연예인병 체크리스트 세 가지를 밝혔다.
이서진은 “매일 아침마다 내 이름을 검색한다”며 “난 지금은 내 이름이 항상 언론에 안 나왔으면 좋겠다고 생각해. 오히려 이름이 뜨면 불안한 거야. 옛날에는 내 이름이 하루라도 안 올라오면 불안해”라고 달라진 상황을 전했다.
두번째로 이서진은 “드라마가 잘 되잖아? 영화로 간다. 옛날에는 그런 게 있었다”라고 말했다. 김광규가 조용히 손가락을 접자 이를 발견한 이서진은 “안 걸릴 사람이 걸리면 더 문제”라고 지적했다. 세번째는 “식당가면 자꾸 룸으로 간다”였다. 김광규는 한참 고민 끝에 결국 조용히 손가락을 모두 접었다.


이소진 기자
https://v.daum.net/v/202510032335140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