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김계리 “尹, 법정 나갈 때 컵라면과 건빵…생명 위협”
24,434 183
2025.09.30 14:53
24,434 183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5/0001805611?sid=001

 

윤석열 전 대통령과 김계리 변호사. 연합뉴스

윤석열 전 대통령과 김계리 변호사. 연합뉴스
윤석열 전 대통령 측 변호인이 빠듯한 재판 일정상 제대로 된 식사를 할 수 있는 날은 사실상 주말밖에 없어 생존이 힘들다고 호소했다.

김계리 변호사는 29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서 이 같은 내용을 비롯한 지난 26일 윤 전 대통령의 보석 심문 당시 변론을 일부 공개했다.

김 변호사는 “통상 10시 시작되는 오전 재판에 출석하기 위해 일반 수용자들은 오전 8시50분에 수용시설에서 출정하지만 피고인(윤석열)은 개별 개호 필요성으로 일반 수용자들보다 빨리 오전 7시쯤 출정 준비를 마친다”며 “구속적부심사를 위한 출정의 예를 들면 7시쯤에 출정 준비를 마치기 위해서는 6시에 기상해서 제대로 된 아침 식사도 하지도 못한 채 점심시간에는 컵라면과 건빵으로 점심을 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구치소 저녁 식사는 오후 4시30분이면 종료가 된다”며 “피고인이 앞으로 주 4회 진행될 모든 재판에 출정하고 여기에 더해 특검 조사까지 출석하면 제대로 된 식사를 할 수 있는 날은 사실상 주말밖에 없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라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이 같은 일정은 피고인의 지병과 건강을 심각하게 침해하게 된다”며 “방어권이 보장되지 않는 것을 넘어 피고인에게 실명과 생명의 위협까지 이를 수 있게 한다는 점에서 인권 보장의 문제이기도 하다”고 강조했다.

김 변호사는 “국민의 알 권리라는 황당한 이유로 피고인의 사생활이 세세히 공개되고 있다”며 “심지어 피고인이 외부 진료를 받으러 나갈 때도 수갑과 포승, 전자발찌까지 착용시키고 일정을 일부러 외부에 알려져서 촬영을 당하게 하는 등 인권 침해를 자행하고 있다”고 불만을 토로했다.

앞서 윤 전 대통령이 지난달 13일과 14일 경기 안양시 한림대성심병원에서 안과 진료를 받던 당시 수갑과 전자발찌를 착용한 모습이 공개되자 이를 지적한 것으로 보인다.

그러면서 “고령의 전직 대통령이 진료받는 와중에 도주할 우려가 있다는 이유로, 일반 수용자들과 동일한 처우를 한다는 이유로 수갑과 포승을 채운 모습을 찍히게 하는 황당한 짓을 자행하고 있다”며 “피고인에 대한 망신 주기에 정치적 보복일 뿐이다”라고 주장했다.

법원은 윤 전 대통령을 보석할지를 현재 심리 중이다. 윤 전 대통령은 지난 7월 10일 특수공무집행방해 등 혐의로 재구속된 뒤 12차례 연속으로 내란 재판에 불출석하고 있다.

댓글 183개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투슬래시포X더쿠✨ 지우개로 지운 듯 피부 결점을 깨끗하게 지워 화사한 피부표현을 완성하는 #지우개쿠션 ‘이레이징 커버 쿠션’ 리뷰 이벤트 (50인) 545 10.05 33,594
공지 [🚨필독🚨] 로그인 보안 강화📢 (인증메일 안오면 스팸함확인) 07.13 1,430,171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26.08.30 아이디 판매 유도관련 추가) 24.04.09 14,376,331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4,748,816
공지 ◤더쿠 이용 규칙◢ [260812 기사뉴스 저작권법 침해 강력 제재] 20.04.29 38,065,748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351,636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95 21.08.23 8,759,625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6 20.09.29 7,673,185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63 20.05.17 8,891,928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6 20.04.30 8,766,008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타회원 글/댓글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843,915
모든 공지 확인하기()
3177737 기사/뉴스 박지현·판빙빙 레드→전도연·조여정 블랙..레드카펫 패션 열전[31회 BIFF] [스타현장] 06:30 15
3177736 이슈 방황하다가 성공한 사람 특 20 05:30 2,862
3177735 유머 아시안게임 금메달리스트의 망언 1 04:55 2,178
3177734 이슈 스키즈 필릭스 인스타 업데이트 (루이비통) 7 04:53 840
3177733 이슈 버블하길 참 잘했다는 생각이 든다는 이광수 6 04:51 2,350
3177732 유머 새벽에 보면 이불 밖으로 못 나오는 괴담 및 소름썰 모음 15편 2 04:44 164
3177731 이슈 아저씨랑 곰돌이 케이크 나눠먹는 영상 🐻🍰🧔🏻‍♂️ 8 04:36 1,119
3177730 이슈 몸 구조 조금만 아는 사람은 경악하는 말 '치골이 보여' 5 04:33 2,330
3177729 이슈 캣츠아이 윤채 & 다니엘라 루이비통 쇼 1 04:25 956
3177728 이슈 루이비통 파리패션위크 등장하는 신민아 2 04:20 1,892
3177727 이슈 좋은 집보다 당신 곁이 좋았습니다 1 04:17 925
3177726 유머 짱구가 부르는 드로우닝 2 04:14 288
3177725 유머 이렇게 오면 그냥 정원이가 아니고 국정원이랑 만날텐데 4 04:13 1,861
3177724 정보 별기대 안했는데 대성황이였다는 일본축제 17 03:53 4,199
3177723 이슈 비빔면 먹다 팔에 묻으면 즉시 씻어내야 하는 이유.jpg 22 03:52 4,429
3177722 유머 광주 피떡갈비 사장이 그 가게만 운영하는게 아니래 1 03:39 2,234
3177721 이슈 “국립수산과학원 조사 결과 부캉이는 현재 같은 구간을 반복해서 오가는 등 사육 동물에게서 나타나는 이상 행동을 보이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13 03:38 2,946
3177720 이슈 트위터에서 소소하게 유행하기 시작한 에딧 브금 눈 마주쳤지😎 03:31 392
3177719 이슈 디엠 와서 이광수 버블 얘기를 잔뜩하고 간 김우빈 26 03:17 4,582
3177718 이슈 동생은 어머니의 뱃속에서 “죽어 있다” 고 진단받고 제왕절개로 꺼내져서 소생했다 .twt 6 03:06 3,719